김무성은 큰소리치는 사람 앞에서는 꼬리를 내리쥐.... 정말 덩치값 못하는 인물 중 대표주자가 아닐까싶다. 한입 가지고 얼마나 많은 말을 쏟아 내는지... 인생 길어봐야 100이다. 그것도 똥칠할 여정까지 합쳐서 말이다. 주접스럽게 살지말자. 하기사 나라 팔아 먹으며 호의호식하던 핏줄을 타고 과연 무엇이 남았을꼬
이제 새누리도 찢어지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 이제 새누리도 찢어지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 이제 새누리도 찢어지는 건가요?~~~~~~ㅎㅎㅎㅎㅎㅎ 이제 찢어질때도 됐지 차떼기부터 시작했어 그동안 해먹을 만큼 많이 해먹었지 이제 만족함을 알고 그냥 찢어져라 이제 만족함을 알고 그냥 찢어져라 이제 만족함을 알고 그냥 찢어져라
김무성이가 지금 대권 행보 하잖아 싸움은 원내 대표가 하게하고 뒷통수 치기 하는 김무성 봐라 김무성과 이재오가 쥐박 가카 대변인이자 행동대장이야 친박계 니들은 쥐박 가카 세력 못잡으면 김영삼보다 더 처참한 대통령이 될거다. 친이계 살려놓으니 되는 일이 없자나 야당 2중대랑 손잡고 친이계가 노상 태클거니 되는일이 하나도 없자나
서청원이는 모습도 훤칠하지만 지난 민주화운동 시대에 상도동계의 중진으로 한 몪 단단히 해서 이미지가 좋았는데 줄을 잘못 서는 바람에 말년에 책상 치면서 분노하는 신세가 되었구나. 이름 석자 역사에 반듯하게 남기고 싶은 정치인이라면, 아무쪼록 말년에 처신 잘 하시라. 말년 일이십년 때문에 60평생 쌓은 명예와 대의명분이 타락하여 추하게 되나니.
쟤들은 꼭 어른 없을 때 싸우더라 싹아지가 없는 집안임을 확실히 확인해주는구만 쟤들이 국민 걱정한다고? 밥그릇싸움질 하는 데는 촉이 서지 국민들 곧 죽는다해도 법이 어쩌고 규정이 어쩌고하다가 밥그릇 싸움할 때는 주먹이 먼저 날아가지 저런 것들을 믿고 살아야하다니 참 암담할 따름이다
57억짜리는 헤엄도 못 침. 국민 가슴에 열불 남.” “ 이명박 당시 개발된 ‘생체모방형 수중로봇’ 일명 로봇물고기를 둘러싼 비난이 거셉니다. 5만원짜리 장난감 로봇물고기(로봇피시)는 물에서 첨벙첨벙 잘도 헤엄치는데 57억원이나 들여 제작된 진짜 로봇물고기는 고장으로 무용지물이 됐기 때문입니다. 이명박 따라서 중동 간 박근혜, 걱정된다
그럴 줄 몰랐다는 거야, 지가 대표가 되었어도 그렇게 했을 걸, 밑에 똘마니들에게 뭔가 항의했다고 보여 주려 쑈하는 거지, 그래야 지 밑에 똘마니들이 떠나지 않을 거니까, 아서라 남은 생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래 봤자지, 그리고 밑에 있는 모리배들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기대어 보았지, 더 이상 미련 버리고 살길 찾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