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약자들을 위한 광야보다 중상층들이 챙기는 아랫목이 훨씬 낫다고 판단~ 야당의 구조를 읽지 못한 무능함과 명분쌓기 수순을 때려 치우고 그냥 기득권의 달콤함에 푹 빠져 사시길~ 단언컨대 새정연과 문재인의 거품같은 지지율은 서서히 제자리를 찾아 갈거다~ 50대 이상을 뭘로 보고 손을 벌리나~ 변화와 혁신을 얘기하면서 안정희구 세력인 50대 이상에게 구걸
자신있고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려면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이번 재보선에 나오시면 좋겠네요. 어찌 매번 전라도 타령만 하고 있나요? 그리고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정쩡한 자세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 대부분은 간보는 사람들에게 시겁해서 간보는 사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간보는 사람은 철새...
정동영은 전주가 키워낸 훌륭한 정치인임에 틀림없다. 민주진영에서 당선가능성이 무척 적은 강남지역에서 2번을 고배 , 그리해서, 전주에서 국회의원으로 재기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자기를 대통령 후보로까지 밀어준 당을 어찌되었든 안에서 개혁할려구 노력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뭉쳐야 할 민주세력을 갈라놓은 책임은 정동영은 져야한다.
그간의 그의 그의 활동상, 정치적 견해 이런 것들을 보아 천정배라는 정치인을 좋아한다. 천정배라는 정치인이 국민적인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도권 서울 에서 한번더 도전을 하든지, 아니면 고향 목포에서 새로히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광주에서 2년도 체안남은 보궐선거에 나온다는 것은 천정배라는 가능성이 무척 큰 정치인이 선택할 것은 못된다.
안타깝다~ 새정연 이전투구 싸움 노이즈마케팅과 보수화전략에 따른 일시적인 지지율 30%반등에 착시효과 때문에 변화와 혁신이 가능하다고 착각해 패착을 둔듯~ 벌써 약효 끝나 지지율은 20%대로 밀려 낫는데~ 전체를 보고 미래를 판단하는 감이 아직은 큰 인물은 아닌듯~ 변명말고 그냥 주저 앉아 기득권의 안락함에 머물기를~ 또 혁신이네 뭐네 떠들어 대지 말고~
왜? 정치인들은 쌍팔년도나 요즘이나 뻔한 명분 쌓기 레파토리를 반복 할까요? 그럼 언론들은 소설 쓰고 난리 부루스ㅋ 댓글들은 뻔한 속내를 읽지 못하고 쌍팔년도 사고에 머물러 있는듯~ 조금이나마 방식을 달리한 안철수는 갈수록 존재감이 미미해지고~ 정동영은 찻잔속의 태풍?에 그칠 개연성이 농후하고~ 정치인 언론 국민 모두가 변화를 말하지만 정작 속내는?거짓~
역시 나라가 어렵고 정치가 혼란에 빠져 서민들 등골휘어질 때 에서야 비로소 참된 정치인과 더러운 함량미달 정치인들을 구분할 수 있구나..국민모임만이 진정한 야당이고 수권세력이다....국민모임 화이팅 정동영 화이팅..새정련 문재인 친노의 이율배반 사기질 패권 야합 2중대 양두구육 양심불량을 보고도 국민모임 정동영을 지지하지 않으면 국민주권의 포기다.
철수야 젊은놈이 벌써부터 거래정치나 하려고 신념과 이념 철학 정의에 바타을 둔 정치가 아니고 오로지 패권주의자에 빌붙어 거래하고 부스러기 얻으려는 정치는 아무리 해봐야 너 자신만 추잡한 인생된다....어제는 문구라 까고 오늘은 문구라 만나 식사하고 내일도 문구라 만나 지분거래하고,,,정치 참 더럽게 한다,,그래서 넌 대통령감이 아니야.. 정동영 화이팅
그러면 왜 안철수는 최소한 문재인과 같은 동선을 구출하려는 모습을 보일까요 그래야 자신의 미래도 답보가 되는 것입니다 아직 나이가 젊습니다 최소한 두 자리 숫자 이상의 국회의원 지분을 확보해야 합니다 어떻게? 공천권을 보장 받는 것이지요 그것도 호남을 중심으로 그러면 동계동은 최소한 생존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정동영 박지원 천정배는 아니죠
그리고 아래 호남 언급하며 새정치를 이간질하는 댓글들이 상당히 보여요 다 수작이지요 손장난이 바로 순수한 우리 말입니다 국민신당은 문재인의 지지율과 새정치의 지지율에 따라 결정될 것이고 최소한 안철수 한 명 쯤은 새정치에서 이탈시켜야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습니다 과연 안철수가 이탈을 할까요 이탈을 한다면 호남세력은 당연히 한 배를 탑니다
전략공천을 하지 않고 당원 50 일반유군자 50 이렇게 공천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매우 잘 한 일이다 내년 청손도 이렇게 하면 어떤 일이 새정치에 생길까 모르긴 몰라도 비명지를 것이다 동계동파들이 분명 딴 살림 차릴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그 때까지 얼마나 지지율 올리는가에 달려 있다 친노 비노를 구분하는 것은 결국 공천권과 직결된다
문재인이 또 바근혜 살리기에 나섰다,,부정선거로 하야하라는데 난데없이 ㅇ여수회담 하잔다,,그래서 도 박근혜 살려주려고>?? 세월호 수사권 기소권 없애고 살려준 것도 문재인 맞지?? 공천권 낼름 손에쥐고 박근혜 만나서 이명박 구명도 하고 선거제도 야합해서 공천권 극대화 하려나 보다...문구라 문교활 문음흉....노무현 시계 500만달러,,노무현 팔이 이제 끝
천정배나 주승용이나 기타 새정련 비노 또는 반노들아...참 꼴이 보기 좋구나.....정동영 비난하고 비하하더니....이제 게길 용기도 없지??/친노 문재인 겁나지???룰 바꿔버려도 주둥아리 한 번 못 띠던 니놈들이 그냥 그 밑에서 살어,,,다만 야당 지지자는 전부 신당으로 간다...너거는 다음 선거는 없다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