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등으로 각종 고발을 당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또 고발을 당했다. 이번에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항소심의 공직선거법 위반 유죄판결에 따른 불법 대선개입 혐의다.
민변 등으로 구성된 민주국민행동과 한국진보연대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통령을 국가정보원법·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들은 "국정원의 대선개입은 독재정권에서 진행되는 정보기관의 국내정치 공작이 여전히 자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실례"라며 "이 전 대통령은 2012년 대선 당시 국정원 등 불법 선거운동을 암묵적으로 조장했거나 묵시적으로 승인한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한 "합동참모본부 민군심리전부장 출신인 이종명 전 국정원 3차장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의 가교 역할을 하며 공조체제를 주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며 "사이버사령부의 대선개입 역시 이 전 대통령을 정점으로 한 조직적·체계적 구도 속에서 수행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없이는 차기 선거에서도 유사한 일들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정원 대선개입이 사실이라면 대선 당락을 바꿔놓은 중대한 사안이기에 당시 국정최고 책임자인 이 전 대통령은 수사 대상에서 예외일 수 없다"며 MB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과 14범 쥐가 막판에 크게 해 먹을려고 대통령 됐는데... 우리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한다... 쥐가 사람눈에 보이게 해를 끼치나? 창고 짐들 꺼내 보아야 쥐가 해를 끼친것이 표시가 나거든... 암튼 쥐와 새누리 지지자들은 아닥해라... 나라 꼬라지 이지경으로 만든것 미안하지도 않냐?
국가정보원장,국군기무사령관등 정보기관장,대통령 독대 폐지 정보기관장의 독대보고를 받으면 대통령은 스스로 제왕이 된다 노무현 "그런것 필요없다"2003년 전격 폐지.. 5년 재임기간 내내 국정원장,검찰총장,경찰청장,국세청장등 4대 권력기관장으로부터 단 한번도 독대보고를 받지 않았다 . MB정부 곧바로 부활 . 새똥정권과 하수인인 언론,방송,가짜보수들이 공범
Mb라! 허수아비 호위무사들 집단으로 항쟁하자고 준비중인가요? " 도덕 과 정의" 에 바탕을 두지않고, 돈 으로 호위무사 양성해봐야 허수아비 역활에 그치는것으로 봐요? Mb5년 집권기간동안 상상을 초월한 범죄혐의는 장안에 걸렸는 현수막내용이 입증 한다고 봐요? Mb 왜그랬을까?미개한국민에,완전범죄쉽게봤겠조, 자서전에 공범명단 일부가 등재됐고,국민은등신이다
새누리 김무성,조문을 한 뒤 식탁에 앉기 무섭게 그를 중심으로 새누리당 의원 30여명이 순식간에 몰려들어 ‘도열’ 정좌했다. 그리고 김 대표가 2시간여 만에 자리를 뜨자 검은 양복 차림의 의원들도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정치권 인사는 “마치 조폭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고 혀를 내둘렀다.
또 ‘국정원’, ‘이명박원세훈’…‘노무현 수사’ 개입 정황까지 또다시 '국정원', '원세훈'이다. 이번엔 과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 과정에 국가정보원이 언론플레이 등을 하면서 개입했다는 정황이 폭로됐다. 우윤근 “국정원 盧 수사 내용 왜곡, 상임위서 철저히 가릴 것” “국정원,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과장해 언론에 흘려”
반드시 반드시 처벌해야할 대한민국의 원흉! 전쟁 중 또는 강점기 에는 어쩔 없는 면이 아주 조금은 인정이 되지만, 이 놈 이명박은 대통령이라는 최고의 자리에서 오로지 자기자신과 자기가문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국민을 희생시키고 국토와 국가자산을 완전 거덜낸 천하의 나쁜 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