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4일 박근혜 대통령과 당 지지도의 동반 하락과 관련, "너무 큰 걱정하지 마시라"고 진화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 열린 '2015 새누리당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부인 워크숍'에서 "최근 언론 보도에 정당 지지율이 자꾸 좁혀져 불안하실 것이다. 우리는 좀 완만한 하강세로 가는데 이제 제1야당이 급격한 상승세로 거의 붙은 걸로 보도되고 있다. 이번 주말쯤 뒤집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들 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여론조사기관이 계속 그 부분을 조사를 해 전 언론사가 그걸 받아서 보도하고 있는데 여론조사 하면 우리 당 부설 여의도연구원의 여론조사가 정치권 조사 중 제일 정확하다"며 <리얼미터> 조사결과에 강한 불신을 나타내면서 "오늘 아침에 나온 조사에 의하면 우리 새누리 지지율이 42.8% 그리고 새치정연합 지지율은 23%"라며 여의도연구원 자체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에 대해서도 "우리 대통령 지지율도 많이 내려갔다가 지금 우리 자체 조사에 의하면 36%까지 올라왔다. 반등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 불황이 심화되면서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박 대통령을 적극 감싸며 야당 탓을 했다.
그는 "박 대통령께서 국정에 목표를 잡은 방향은 아주 옳다"면서 "지금 현재 경제 패러다임이 너무나 많이 바뀌어가지고 과거에 경제 법칙이 지금 적용되지 않는다. 완전히 새로운 틀로 전화되고 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사업하는 사람들 투자 않고 그렇기 때문에 오는 저성장 경기불황 이것은 우리 박근혜 정부에서 잘못해서 이리 된 것이 아니다"라고 강변했다.
그는 박 대통령의 “국수가 불어터지게 만든다. 경제가 불쌍하다”는 야당 탓 발언에 대해서도 "그 말이 맞는 말"이라며 "부동산경기 활성화를 위한 부동산 3법을 꼭 통과시켜 달라고 국회에 오래 전에 보내놨는데 이것을 갖은 이유로 심의 안하고 하다가 부동산 경기 불씨가 다 꺼졌다 싶을 때 말하자면 국수가 불어터졌을 때 통과시켜줬다"며 야당을 비난했다.
그는 이어 "서비스발전기본법이라는 것을 정부에서 국회에다 보내놨는데 이것을 야당에서 갖은 이유를 대면서 통과 안 시킨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서로 싸우는 모습이 나오면 국민들이 싫어하고 해서 그 원내대표끼리 회담하고 당 대표끼리 회담할 때 비공개 때 제가 제발 이 법 좀 통과시켜달라고 빌었다. 그래도 안 해준다"고 비난하며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우리가 밀어붙일 수도 없다.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답답한 현실을 잘 이해해주고 주위 홍보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보수의 경제철학은 없다 보이지 않는 손을 맹신하는 수준의 것이다 좀 더 나간다면 케인즈의 사회주의 표절 정책 쯤이 된다 한국의 경제는 구조적이다 싸이클의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도 후자를 위한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한다 왜 사회주의경제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배우지 않는다 많은 의과학생들이 생물학을 배우지 않는 것처럼
박근혜 정부가 잘해서 지금 불황인가? 10년전 노무현 땀시 불황이라구 짖고 싶겠지? 이명박은 워케 설명할 거냐? 무생아 ...... 난 부산 본토백이 보리문딩이 인데 니 쌍판 보문 대구 근혜 치맛폭잡고, 맹바기 바짓가랭이 잡고, 지금 또 치마꼬리에 매달려서 앵앵거리고, 니놈같은 놈은 부산 본토백이 아니지? 챙피하다. 경북 출신이지? 더런놈!
문재인이 별로 하는 일도 없이 여지껏 새정연에 있어왔고 그럼에도 갑자기 지지률 급부상하지? 문재인과 친노가 빠진 정치권 상상해봐 국민들 원성과 분노가 자자할것인데 문재인 슬적 끼워넣고 김무성이 자주 같이 방송에 비추면서 대권후보로 키우면서 영남 패권에 대한 원성을 문재인 하나로 살작 돌리는 역활을 하는것 뿐
문재인을 괜히 의도적으로 괜히 키우겠니. YTN 이 일부러 문재인 화면빨 잘 받게 방송하더만 그 이후로 지지률 팍팍 올라가더라 작금의 정치인들이 영남 일색이자나 거기다가 유력 대권후보들도 영남 일색, 욕 안들어 처먹을라면 문재인 하나 정도 살작 까워넣어야 국민들 원성을 안살거 아니니 문재인 덕에 혹시나 뭔 희망이라도 생길까 해서
한국은 중국의 변기가 되어버렷어. 편서풍으로 중국 스모그가 한반도로 다 쏟아져도 한마디 말도 없이 종주국 우리 주인님 싸대는 중금속 스모그 먹고 죽어가는 엽전 가오리빵즈들, 이거 해결 못하면 외국투자? 경제발전? 꿈 깨. 북핵으로 서울 공격당한 것보다 얼마나 더 심각한 문제인지 엽전들은 이해를 못할거야. 중국의 똥통, 변기 화장실이 된 한반도.
노무현 때 환생경제 만들어서 입에담기도 힘든 육두문자 날리더니 지들 제 집권하고 8년차 시민 경제 무너지고 중산층 된서리 맞는 판에 지들은 잘못 없고 다 야당 탓이란다 이런 더러운 종자 들이 세상에 또 있을까 잘못 되면 항상 상대방 탓에 날세는 줄을 모르네 새벽이 오면 닥이 우냐 언제 새벽이 올려나 닥 목아지 꺽어지는 소리가듣고 싶다
명박근혜와 새눌당이 정권 잡고 휘두른 것이 8년째인데 뭐시라? 니들 2중대 노릇이나 했던, 덜 떨어진 야당때문에 어쨌다고? 부패하고 무능한 것들이 철면피까지 둘렀으니..... . 그런데 난 이제 댕민국 국민들에게 연민도 안 느낀다. 무지한데다가 탐욕까지 갖춰서 상식과 원칙을 팽개친 댓가를 치러야 할 것이야.
나는 문재인이 지난 대선에서 모피아 김진표를 개혁을 함께할 동반자라고 말하는 걸 보면서 아예 투표장에 안갔다.. 결국 낙마하고.. 나는 문재인이 또 대선에 나오면 투표안한다.. 그러면 문재인은 또 낙마하고.. 나같은 집토끼 5%만 투표안해도 문재인은 대통령 되기 힘들다..
진짜 죽일 놈들은 박근혜가 아니라 문재인 새정치연합인 거야.. 원래 박씨와 새누리당은 태생적으로 가진 자만 대변하는 집단인데.. 이걸 막지 않고 같이 야합하는 새정치연합이 더 문제인 거야.. 기사에서 부동산 3버은 이른바 투기꾼을 위한 법인데, 이걸 합의 처리해준 게 바로 새정치연합인 거지..
낙하산 93%가 정(政)피아 성향 이들 가운데는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지지를 선언한 대학교수나 후보 개인의 싱크탱크에 속한 학자 등 정치권과 인연이 없었던 전문가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지지 전문가 그룹은 전체 낙하산 인사의 7%에 박근혜 낙하산 인사의 절대 다수인 93%는 국회의원이나 그 보좌관 출신, 새누리당(또는 한나라당) 당
새누리당 무리들의 뻔뻔함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지. 노무현때는 잃어버린 10년이니 어쩌느니 하면서 개지랄을 떨더니 지금 서민들 다 죽겠다고 아우성인데 집권 8년차에 접어들면서 야당탓이란다. 국가의 모든 권력기관, 국회는 지들이 다 장악하고서..그냥 무능하다고 인정해라. 이 XX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