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이명박 정부에서도 국제 유가가 급등할 것으로 전망돼 해외자원개발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탐사, 생산광구 인수, 인수합병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수십조원대 국고 손실을 초래한 MB정권의 해외자원 비리를 적극 감쌌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인사말을 통해 "역대 정부가 해외자원개발 필요성을 인식했다. 김대중 정부는 2001년 해외자원개발기본계획을 수립했고 노무현 정부도 자주개발률 목표 확대, 석유공사 대형화 전략 등 해외자원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해외자원개발은 성공할 때 이익이 매우 크지만 실패 위험도 크다"면서 "특정 실패 사례를 갖고 해외자원개발 정책 전반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해외자원개발의 특성을 균형 있게 보지 못하는 위험이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그는 "에너지 자원의 96%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해외자원개발을 통한 자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면서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의 해외자원개발은 정권과 상관없는 불가피한 선택이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MB의 자원외교를 거듭 감쌌다.
그는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초기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지고 수익은 연차별로 회수되는 중장기 프로젝트여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많은 사업의 성공과 실패 여부를 확정하기에는 이르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수조원대 손실을 초래한 캐나다 석유회사 하베스트 인수 등이 이뤄진 이명박 정부 당시 해외자원개발을 담당했던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었다.
2012년 러시아에서 천연가스 도입된다-年700만톤 규모 .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한명숙 총리가 러시아 산업에너지부 차관과 한.러 가스산업 협력협정에 최종 서명 했다. 2004년 9월 노무현 대통령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후 2년 이상 끌어온 한.러 가스협정이 완전 타결. . 이것만 유지했어도 2012년부터 가스 걱정은 없었다! . 더러운 사기꾼놈 경환아
최경환애처럽소! Mb 허수아비,호위무사 그만 두고 선 을 그시오! 돈 을 주무르는 경제수장,돈이란 한쪽으로쏠리면 뒤집히는거요? 균형을 마춰야 순항하잖소! " 세금 돌려빼먹기, 평창동게올림픽에서 최장관 역활은 국채발행이요? 빚으로,빚으로 돈 떼먹기 체육잔치하고는그 빚 후대 자자손손 갚으라? 소,벤,나,인,전,체육행사 다 망했잖소! 동게 취소하면 돈 못떼먹지.
구체적 정황 일관되게 주장했지만 감사원, 최경환 서면조사도 안해 최경환 부총리가 직접 하베스트 사업 인수를 지시했다고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이 수차례 감사원 감사에서 진술한 사실이 확인됐다. 하지만 감사원은 최 부총리를 상대로 한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 조사도 건너뛴 채 '면죄부'를 줬다
그래서 돈을 그렇게 많이 가져다가 퍼부었냐 누가 이익을 봤는데? 명박이 똘마니들 배불려주기 명분으로 이거 왔다다 하고 밀어붙여준 거 아이가?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하라고 했다 너도 쇠고랑 찰 날이 머지 않았구나 집안의 경사가 집안의 재앙으로 변하겠구나 불쌍한 것들
경환아. 국민이 지금 무슨 이야기하고 있는지 감이 안 잡히냥? 물건을 파는 사람이 "이 물건을 사면 당신은 사기를 당하는 겁니다"라고 한 물건을 니들은 윗돈까지 얹어가면 사왔어. 이게 넌 말이 된다고 생각하니? 자원외교의 목적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의 뻘짓꺼리와 리메이트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뭔 개소리야? 어깨 위에 물건은 데코레이션용이냐?
최경환 지시로 하베스트 인수 증세논란 번진 연말정산 파동 법인세 실효세율 꾸준히 낮아지고 대기업일수록 더 낮아져 ‘많이 벌면 많이 낸다’ 원칙 무색 “경제에 찬물·국제적 인하 추세” 정부·재계는 여전히 인상 부정적 직장인 소득세는 올리면서 법인세 부담 낮아지는 건 왜 놔두나”
라면 10개랑 2만원 훔친 사람이 과거 전력이 있다 해서 가중처벌 받아 징역 3년 6개월 나왔다며? 라면 10개면 1000원씩 쳐봐야 10000원 우리나라가 30000원 훔치면 3년 6개월 감방가는 나라인데 저 놈들 도대체 나랏돈 얼마를 손해보게 만들었냐? 징역 몇년감이여?
유가급등 예상해서 빈껍데기 석유회사를 당해 국가의 정상이 말리는데도 사서 2조원이나 날려... 금값이 급등하면 투자하려고 금 도금한 걸 금값주고 사냐? 부정이나 비자금 마련이 아니고서야 부실회사를 1.6조원 주고 살리가 없습니다. 실수나 무능이 아니라 조직적 비리의 징후가 짙습니다... 국가의 세금을 등쳐먹는 행위는 무능과 다릅니다. 밝혀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