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분당 땅투기 의혹 증인으로 11일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강희철 충청향우회 명예회장이 야당 의원들에게 겁박성 언행과 지역주의적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
강 명예회장은 야당 의원들의 집중 추궁이 이어지자 혀를 차거나 언성을 높이는 등 고자세로 맞받았다. 그는 특히 유성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발언 태도를 강하게 문제삼자 "충청도에서 총리 후보가 나왔는데 계속 호남분들이 그렇게 하잖아요"라고 지역주의적 발언을 했다.
유 의원이 이에 "호남분 누가 그랬나"라고 추궁하자, 강 회장은 "아까보니 다 호남분들 같던데요"라고 한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이에 격앙된 야당 의원들이 질타하자, 강 명혜회장은 그제서야 "속상해서 그랬다. 죄송하다. (발언을) 취소하겠다"며 한걸음 물러섰다.
강 회장은 이에 앞서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01년 분당 땅투기 의혹을 집중 추궁하자 진 의원에게 "여보세요"라고 막말성 발언을 했다가, 한선교 위원장에게 주의를 받기도 했다.
그는 또한 15년전 토지 매입과정에 대해 "의원님은 나이가 젊으셔서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제 나이에는 15년 전 일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해 야당 의원들이 항의로 잠시 증인심문이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이장우 새누리당 의원은 "맞는 말이지, 뭐"라고 말해, 야당 의원들로부터 사과하라는 질타를 받기도 했다.
강 회장은 결국 "증인 채택 이후에 해외로 도피했다고 하니 속상해서 그랬다.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여당 의원들의 질의 시간에는 "민주당이 원망스럽다"는 등 시종일관 고자세로 일관했다.
강 회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집중적으로 제기한 분당 땅투기 의혹에 대해선 "해당 토지는 투기할 만한 땅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땅을 산 뒤 곧바로 이완구 후보 처가에 판 이유에 대해서도 "처음엔 좋은 얘기들을 듣고 샀지만 투자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토지 구입처에 판매를 의뢰해 팔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인으로써 챙피해 말도 못하겠서요 나 서울서 살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이번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온 향우회장인지 먼지 그분이 말을 잘못했다고요, 아무리 그런생각이 들어도 그런 좌석에서 그렇게 말을 했다고요 멍청도는 어쩔수없이 멍청하다고 막 비웃더라고요 진짜로 대명천지 21세기에 그런 멍청스러운 이야기를 그런곳에서 한단 말입니까 그사람 보면 내가라도 나서 확>>
절대 충정도 향우회장은 저런 저질스러운 말씀을 안 하시지요, 저 양반은 분명히 멍청도 향우회회장 일겁니다. 충청도 도민여러분 ~ 저분이 잘못되어 향우회 회장되었으면 똥작대기로 처서 금강 똥물에 버리십시요. 그리고 이완구 같은 사람을 감싸 앉지 말고 청렴하고 실력있는 분들이 얼마나 충청도에 많습니까? 머리 나쁜 박대통령에게 진언을 하세요.
문재인이 느닷없이 생각도 없는 호남사람들은 생각지도 않고 호남총리론 들고나와서 호남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욕먹이더니 완전 호남만 호구됐네. 이리저리 치이고 그 원죄는 아무리 생각해도 노무현의 민주당분당과 대북특검 한나라당 대연정제의 호남왕따 작전그리고 그 대연정세력의 정치보복으로 인한 자살을 가장한 타살당한 노무현 거기다 경상도 아이들의 놀이터 일베탄생
세종시 돈풀린이후 급격히 충청도도 대구화 악하면 악할수록 대우받는 사회라 tk에 붙어 뭐하나 해먹을가 눈씻벌개진애들이 많은게 사실 우리가 남이가 부정부패에 인맥지연 옳습니다 옳습니다 하며 3대에 걸쳐 인맥 지연 부정부패 학살을 했는데 바른말하고 비판하면 죽음 다 전라도탓 하는 이런인간들이 기득권잡고있는데 단죄도 없이 민주주의할수있다는거 자체가 망상
내 아는사람도 저런 사람있는데 지가하다가 뭐 잘못되면 전라도사람탓 첨엔 인심도좋고 착한 사람인줄알았는데 매번 사기당했다는 말도 황당하고 오히려 이놈이 감언이설로 사람 이용해먹는 놈이더군 그러다 일이 지뜻대로 안되면 사기라고하는건데 툭하면 돈 빌려달라고하고... 저런놈들이 국민들에게 세뇌시켜놓으니 개나소나 그러지 저건 사과가 아니라 처벌을 해야
이런게 반복적으로 티비 방송타고 지역모임에서 맨날 떠들고 선거때마다 광범위하게 유포되고 엄청난 수의 사복 정보과 형사가 하는일은? 관변 조직은 셀수조차 없이 많음 저열한 국민성일수록 부정과 부패 무능력과 과거엔 살인고문까지 자신들을 반대하고 방해하는 세력을 잡는 너무 손쉽고 가장 효과적인 자신과 자신의 지위를 보호하는 수단이지...
소시오패스의 특징 그대로네... 자신의 잘못이 들어나면 타인을 이용하고 비난하고 남탓하고 그러다 그래도 안되면 동정심에 호소 딱 그 패턴 그대로잖아 문제는 우리사회의 가장큰 특징은 이런 놈일수록 무조건 이익이라는거지 감성적 나약함 처벌없는 용서로 이런 소시오패스 인간을 양산하고있다는거
여자 납치해다가 강간 살해하고 뼈에서 살을 다 발라놓고 잡히니까 가만앉아서 담배피고있는데 술먹은 여자가 욕하고 때려서 그랬다고 여자탓하고 뻔뻔히 거짓말한 딱 오원춘 마인드... 살인광말을 신나서 미친듯이 나발분게 한국 경찰과 언론이지... 정치와 지역감정도 별반 다르지않음...
악마같은 놈들은 전부 경상도 충청도고 그나마 양심있고 사람같은 사람은 전라도 뿐이없네 결국 마음약한 인간이 악마에게 호구짓할수밖에 없는 구조... 가해자 처벌도 없이 피해자에게 화합을 강요한 결과 더큰 악을 불러올뿐 경상도와 충청도에 올인하다가 망한 참여정부의 유일한 교훈이지 악심이 유희가 된 세상 일베가 그래서 생긴거다.
문재인 참배 비판했다고 야권에서 친노들한테 개까이는 판인데 솔직히 정권바껴도 희망없음 정권이 바뀌고도 살인에 고문까지 한 가해자를 어떤 처벌은 고사하고 피해자들 더 피해본 반면에 경상도는 살인에 고문에 불법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TK지역이기주의와 전라도 고립주의로 일관해도 악하고 뻔뻔하게 굴수록 무조건 이익구조를 만들어놔서 그런
나쁜짓한놈들이 뭐라고 하면 호남탓...ㅋㅋㅋ 이제는 심지어 영남노빠도 툭하면 호남탓하고 충청도도 참여정부이후 난데없이 세종시 한번 40조의 맛보고 난 다음에 완전히 맛이 팍 가버린 호남국회의원수 줄이라고 헌법소원내고 호남KTX까지 완행 1시간운행 서대전에 붙혀놓고 호남이 지역이기주의부린다고 지랄 민주화과실은 엉뚱한 놈들이 따처먹는
저능아적 姿態의 지역주의 그 지역을 위해 뭔가 마이 해줄 것 같은 허상의 여론 몰이의 지역감정 誘發. 그러나 그 지역에 이득 본 사람은 없고 피해를 보아도 그놈의 지역주의를 내세운다. 왜서일까? 그 지역에 인물이 나왔기 때문인가? 그러나 사람들은 그놈의 지역주의 땜세 죽임을 당하면서도 깨어나지 못함은 왜서일까? “지역주의를 외치는 자를 경계하라.”
호남이 무슨 힘이 있다고 호남타령이냐 지금 호남이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냐 영남에 얘기하면 다 무사통관데 뭘 호남한테 가로막니 마니 하냐고 그럼 영남한테 빌 붙어서 잘해봐라 이렇게 지역주의로 갈거면 그래 가거라 너희들끼리 잘해쳐먹어라 세금도 너희들끼리 많이 걷어서 나라 살림도 살찌우고 그렇게 해라 아주 나라 잘 돌아간다 영원하라 영남패권
예로부터 멍청도 대표주자 JP가 말하길 (좋게는) 캐스팅보트 라 했었지 {나쁘게는 박쥐(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 응뭉한 멍청도 향우회장 말하는거 봐라 전라도가 정권잡았을 때는 아마도 그 정권에 붙었었을 기다 충청향우회라는걸 보면 안다 그거이 생존전략이니까 지금은 경상도 정권에 붙었지만 으뭉한 멍청도 놈 같으니라구.. 전라도 사람들이 멍청도 괴롭힌다?
덜떨어진 놈이 지역주의를 조장하네 이왕구가 얼마나 권력을 잡고 있길래 저런 사람이 설치나? 저게 저 사람이 의도한 발언인지 이왕구의 속마음을 이야기한 것인지 그것도 밝혀내야 한다 새누리당쪽 사람들은 하나같이 왜 이러나? 지역주의 타파하자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총리 후보자와 친분이 있는 사람이 국회에 나와서 한다는 말이 지역주의 조장인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