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정부는 휴일인 1일 긴급 당청협의를 갖고 갈팡질팡 정책 혼선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폭락 사태를 진화하기 위해 식은땀을 흘렸다.
이처럼 급박하게 돌아가는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어인 일인지, 오는 2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잡힌 국무회의를 오는 3일로 하루 늦췄다.
국무회의를 늦춰야 할만큼 긴박한 사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굳이 있다면 2일 국무회의가 열리는 시간대에 새누리당에서 차기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투표가 실시된다는 것뿐이다.
지금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은 친박 이주영-홍문종과 비박 유승민-원유철 간에 예측불허의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진행중이다.
2일 예정대로 국무회의를 열게 되면 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 김희정 여성부장관 등 의원직을 겸직하고 있는 친박 각료 3명의 투표가 불가능해진다. 그러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이완구 총리 지명자가 혼자 투표에 참여하기가 머쓱해질 수도 있다. 한표가 아쉬운 판에 무려 친박표 4장이 공중으로 날라갈 판이다.
당연히 비박계에서는 친박 이주영-홍문종을 당선시키기 위해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하루 늦추기로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며 강한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유승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후 기자들과 만나 "국무위원들이 내일 경선에 참여하는 그 문제는 제가 답변드릴 성질은 아닌 것 같다. 그분들은 투표권이 당연히 있는 것"이라면서도 "다만 한가지, 이런 문제로 저는 우리 박근혜 대통령께서 혹시 국민들한테 오해를 받거나 이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경고했다.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인 원유철 의원도 "지금 여야간 극심한 대립이 있는 법안도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특별하게 그렇게(국무회의를 미루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원내대표 경선 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에 불거진 이번 갈등은 원내대표 경선 결과에 상관없이 친박 대 비박, 청와대와 새누리당간 긴장이 앞으로 더욱 강도를 높여갈 것임을 보여주는 예광탄에 다름 아니다.
친박이고 비박이고 박그네는 씨찐삥이 하고 연애에 너무 빠졌어. 물론 잘 나가는 남자랑 바람피우는 것도 좋지만 서방세계 서방님에 이혼당하면 끝이야. 씨진삥이가 멋쪄보여도 중국에겐 니들은 가오리방쯔 조공 국가. 보안통신사업 한국에 화훼이 들어오면 중국산 스마트폰도 두려워 하는 서방국가와는 바이바이, 한국은 북한이랑 엮여서 중국에 조공바치며 사는 중화권 조선시대
, 뭐가 비박,친박 피박,대박, 쪽박? 여고 야고 똑같은 엽전,까오리방쯔,쵸센징들, 처세술 줄서기지 니들이 정치 비전이라도 있냐? 툭하면 잘먹히는 종북 빨갱이 타령, 아무것도 없는 깡통 사기꾼들. 언론부터 깡통이야, 조선일보 김광호 논설위원 봐, 병역문제를 왜 아버지가 책임지냐? 왠 자다가 봉창 두드르는 헛소리? 아니 아버지가 아니면 국방부가 이뻐서 봐줫냐
이런 이런, 이젠 이따위 정치꾼들을 사기꾼들이라 하는 것도 지쳤다 최악의 사기정치꾼들을 대통령, 국회의원, 국무위원으로 만들고 이들을 앞세워 온갖 이득을 취하는 경상도 사람들이야말로 이런 사기정치꾼들보다 더 교활한 사기꾼의 대마왕일테니 앞으로는 그냥 교활한 사기꾼을 보면 그냥 "쌍도인"이라 하겠다
이명박이는 아직 판도라의 상자도 열지 않았다. 저축은행이라는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면 박근혜는 바로 죽는다..... 이걸 김기춘등 문고리3인방이 다 알고 있다. 그러니 박근혜가 문고리3인방도 못 짜르고, 김기춘이도 못 짜르는거 아닌가? 이명박이가 저축은행등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순간 박근혜는 죽는다.....
이명박이 자서전으로 치고 들어오니까, 박근혜가 쩔쩔 매는구만.... 도대체 박근혜가 이명박한테 얼마나 많이 꼬투리를 잡혀 있길래, 박근혜는 이명박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가? 이렇게 이명박한테 약점을 잡힌 병쉰뇬한테 권력을 줬으니...... 완전 허수아비다.... 허수아비 대통령년...... 김기춘 옵빠한테만 매달리는 한심한뇬....
ㅋㅋㅋㅋ 정말 어린애 유상구취 같은 일들이 청와대에서 벌어지는것을 보니, 여전히 십상시는 살아있고 문고리3인방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지 않나 싶네..... 결국 박근혜 이 애는 떨거지.... 십상시와 문고리가 국정을 모조리 좌지우지... 박근혜 이 얘는 떨거지.... ㅎㅎㅎㅎ
맹박근혜정부를 보며 생각하게 되는것은 지적 수준이 낮고 무식한 자들에게 뭘 기대한단 말인가? 개, 소도 실실 웃고 갈 말장난 들이다. 자칭 보수라는 자들 독재 정권 득에 긁어모은 재산 이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식한 자들이다. 해서 황당한 자칭 보수? 정치인들이 제거된다면 요지부동의 재물을 쌓아놓았다고 케도 몇 년 안에 거지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성’나라당에서 ‘색’누리당까지...성추행·망언 10년사 대구의 빔문화 주성영 전 의원부터 외박송영근 의원에 이르기까지 아직도 성희롱 발언이 나오는 걸 보면 ‘성 문제를 풍류’로 생각하는 의원들이 아직 남아있다. 안상수 자연산 강용석 다줘야 김문수 춘향이 따먹기 김무성 정몽준 음모선생 최연희 박히테 제수따먹기 7시간의 사생활즐기기
집권여당의 원내대표선출은 축제분위기로 치루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표는 누가 맡더라도 " 도덕 과 정의" 에 바탕을 둔 의정을 펴 나가시면 역사에 남는 인물이 됩니다. 무겁고 힘든 현안이 산적해 있을 것으로 봅니다. 한미관게, 러시아승전기념식 참석여부, 남북접촉 문제, 한중협력건, 등 다 어려운 일 들이지요? 자서전 으로 외교와 남북정상회담도 방해받 지요?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2014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의 정책결정과정 투명성은 144개국가중 133위로 캄보디아(130위) 보다 낮았다. 정치인에 대한 신뢰는 97위로 베트남(49위), 우간다(94위)보다 뒤처짐 이래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이 잃어버린 10년이냐구 ◇대형 정책 발표 하루 전·후 '백지화' 현 정부의 정책 혼선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