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청와대는 1일 긴급 당청회의를 갖고 ‘연말정산 세금폭탄’, ‘건강보험료 개선안 백지화’ 등 정책 혼선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오락가락 정책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폭락하면서 레임덕 상태에 빠져들자, 당청이 서둘러 파문 진화에 나선 모양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휴일인 이날 오전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회의 모두발언에서 “정부가 몇 가지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했지만 좀 더 세심하고 꼼꼼하게 하지 못해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일이 있었다”고 사과한 뒤, “정부가 입안, 집행 등 정책 추진 전 과정에서 내부는 물론, 여당과 국회, 국민과 소통 및 협력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사회 분야에서도 크고 작은 여러 문제로 국민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친 점이 있어서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론 현안이 있을 때마다 또 현안이 예상될 때를 대비해 수시로 회의를 열고 당청과도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내각과 청와대 간 정책 협의, 조율 및 조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조정협의회'를 신설키로 했다. 신설되는 정책조정협의회에는 내각에서 경제부총리, 사회부총리, 국무조정실장, 안건관련 장관이, 청와대에서 정책조정수석, 홍보수석, 경제수석, 안건관련 수석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청와대 내 정책점검, 조정기능 강화를 위해 정책조정수석 주재로 정책담당수석 6명과 정무, 홍보 지원 수석 2명이 참석하는 '정책점검회의'(6+2회의)를 신설키로 했다.
이와 함께 당정청 협조 기능도 강화키로 하고, 오는 2일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 정책위 의장단이 선출되면․당정청 협력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는 최 부총리와 황 부총리 외에 통일,외교,국방을 제외한 모든 국무위원과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했고, 청와대에선 현정택 정책조정수석을 비롯해 정무,홍보,경제,교육문화,미래전략,고용복지 등이 참석했다.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아, 김 실장 교체가 임박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
꼭 회사가 망해가면 회의 자주 열면서 뭐하는척 하고 시간 때우는 븅신들이 생각난다. 뭐 뭐 협회 신설 뭐뭐 회의하면 지지율이 올라가냐? 정말 븅신들이 따로없네. 지금이라도 그 븅신대가리에게 머리쪼아리고 눈치만 살피지말고 정말로 회개 하는마음으로 국민무서운줄알고 국민들 눈치보는 공무원 자세로 나머지 3년을 일해라. 그래야 나라가 파멸을 면한다
Mb정권은 후임 현정권에 너무 큰 부담만 안겨주고, " 자서전" 미명하에 현 정권을 " 경고,협박" 하는듯 한 행동 을 서슴치 안 습니다. 큰 빚 과 빈 곳 간 만 넘겨 주고 나라살림하라! Mb 의 죄질은 악질적으로 현 정권의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엇다고 봅니다. 곳 간 이 비 어 서 살림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불협화음 만 크지요? Mb 처벌받겠네요
쌩 난리 치는것 같지? 정신 못차리는 저 도둑년 정권에 다음 정권은 한풀이 정권이 들어 설것 같지? 천만의 말씀, 이명박이 삥땅친 세금이 100조원이다. 그 중 1조원을 목숨 보존에 쓰라면 당신은 안쓰나? 중앙선관위 투 개표 조작 프로그래머에게 5000억씩 주면서 나좀 살리도 ~~하면 당신이라면 안하나? 국정원 국방부 댓글팀은 위장 술 일뿐이다.ㅎㅎ
. 정부는 45만명 안팎의 고소득층한테 건보료를 더 거둬 600여만명의 저소득층 보험료를 낮추려고 했다. .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힌 건보료 무임승차자는 6월 말 현재 2054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40% 하지만 문형표 장관은 고소득층의 반발이 우려 부과체계 개편을 백지화했다고 발표 고소득층에 대한 건보료 인상은 손대지 않은 채 저소득층인하
박근혜가 또 시장에가고 어린이집에 간걸보면 위기는 위기인 모냥일쎄 박근혜는 지지율 떨어지면 시장에 가고, 아버지 찾는게 특기인데 깜도 안되는게 방긋방긋 웃으면서 고개 끄떡거리며 통 행세하는걸 보면 가관이다 근데 박근혜는 왜 이명박이한테 꼼짝못하지 뭔가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것 같은데 이명박 의혹이 엄청난데도 수사를 못하게하는 이유가 뭔가
이걸 그런 식으로 발을 뺀다고 될 일인듯 하냐?사람 죽여 놓고, 변명해 봐야 소용없다. 그런 변명 말고, 정직하게 대중중심의 정책을 입안 하라는 말이다. 지금 니들이 건드려 놓은 게 해도 되고 아니면, 그딴 식으로 변명으로 때울 성질의 문제가 아니다. 능력이 안 되면, 허경영이라도 데려다 놓는 것도 해결책의 하나이다.
도둑질 하여 앉은 무식한 정부는 레임덕이란 없다. 다만 무식이 도를 넘었으니 끌어 내리는 것만이 이 나라가 살 길이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은 무식한 정부가 벌린 국민 대학살 극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그렇지 않다면 정부가 숨길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이 정부가 벌린 대 학살 극이 아니라면 당장 진실을 밝히도록 노력하라.
사기꾼들끼리 모여 작당해봐야 사기질말고 더 있어? 군발이 독재 살인마와 그딸 대통만들고 이들과 한패거리로 부정부패 일삼는 군발이, 안기부, 공안검사, 토건족 놈팽이들로 새누리 다수당만들어 할짓 못할짓 다 저지르며 국민 세금 삥땅치는 상도족, 상도사람들 니네들끼리 하는 짓이 사기아닌 것 뭐 있었나? 역겨운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