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 원장은 30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최악의 대통령으로 기록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방송에 출연해 박 대통령의 긍정적인 면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던 최진 원장은 이날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대선 때 보니까 김지하 시인, 한광옥 전 청와대 비서실장까지 끌어안는 것을 보면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파격적인 통합 인사를 하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너무 못 미쳤다. 미치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인사에 관한 한 역대 대통령 중 최악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로 폭락한 원인에 대해선 "혼자 달리고 국민들은 외면하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완구 총리 지명은) 상당히 괜찮은 인사에도 불구하고 20%대까지 내려갔다"면서 "사람들은 비서실장, 청와대 3인방만 보고 있는데 민심을 완벽하게 외면해버렸다. 오늘 당장 비서실장을 교체한다고 해도 타이밍이 늦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다른 대통령의 20%대 지지율과 비교해서는 곤란하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은 정치적 기반 10%, 지역적 기반 10%, 아버지 후광 효과 10%, 개인 감성효과 10% 등 40%가 기본 지지율"이라며 "지금 대통령 지지율은 한 자릿수로 봐야 한다.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기본 점수가 워낙 높기 때문에 다른 대통령의 20% 지지율과는 본질적으로 다르고 훨씬 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들이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대중들이 답답함을 지속적으로 느끼면 분노가 폭발할 것이다. 아직 폭발하지 않았다"면서 "미움, 아쉬움, 섭섭함 등이 뒤섞여 있는 상태로 3개월이 흘렀는데 6개월이 넘어가면 분노가 표출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2007년 당내에서 우세였던 박양이 왜 당 밖에 있었던 이명박에 밀렸나. 위기 때 관리 못할 거 같다. 능력부족이다는 평 때문. 현재 그 평가가 적중하고 있는 중. 사실 의원시절 활동 발언 보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었는데 이런 자를 대텅으로 뽑은 댓가를 치러야지 뭐. 문재인도 일등 공신이고.
당신 말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소 유일한 돌파구는 명박이 때려잡는 일 하나 남았는데 눈치 빠른 명박이가 선제 공격을 했네 그래도 죽은 권력이 살아있는 권력에 도전을 해 여하튼 대단하다 어디서 저런 멍청한 생각들이 분출하는지 그 말로가 몹시도 궁금하다 둘이 싸우면 당분간 야당은 쉬고 있으면 되겠다 없는 척하고 그냥 불구경이나 해라
아무래도 정신적 트라우마가 있다 말하자면 맛이 간 것이지 어릴 때부터 반대하는 사람 잡아와 두들겨패고, 고문해서 죽이고, 재판해서 죽이고, 그러다가 그렇게 행패를 부리던 부모들마저 통에 맞아 죽는 것을 곁에서 바라본 칠푼이는 마음속 상처가 클 것이다 치료하지 않으면 칠푼이가 아니라 국민이 위험한데 치료불가능하므로 사퇴가 정답이다
쥐와닭은 자살할 용기도없는 미물들이지요 두환이는 교도소는갔어도 콩밥은 않먹고 단식했죠 태우는 주는대로 잘 받아먹은 모범생 이였죠 그래도 두환이는 재벌을날려서 서민한테 베풀고 영삼이는 하나회 군사정권을 한방에날리고 대중이는 민족의 평화 통일의 기초를 닦았고 영웅 노무현은 국민의 우상이죠
나는 대구와 경북이 꼴통들과 어버이연합들과 70세이상 수꼴들 다 합쳐도 15%정도가 최대이다. 나는 이달안으로 15%선으로 떨어지면 완전 식물 대통령이되고 정권이 지리멸렬 될꺼다. 비서실장이나 문고리나 십상시 그리고 일부 살살이 정무위원들 숙청시키고 어버이, 일베 서북이, 고엽이, 해병이, 종편에 경거망동쟁이들과 개신교대형교회 먹사들 탈부기는 말살시켜야.
박근혜가 국민들하고 싸우려고 해서는 안된다. 박근혜 자신이 했던 유명한 말도 있잖은가? '지금 저하고 싸우자는 거에요?' 이렇게 말한적 있잖냐. 지금 박근혜에 대한 국민들 마음이 딱 그렇다. '지금 우리 국민들하고 싸우자는 거에요?' 공약은 하나도 안지키고 인사도 개판에 남북관계도 험악하고 증세 안한다더니 꼼수증세나 하고, 시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