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7~29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9명에게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29%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리서치뷰> 조사에서는 박 대통령 지지율이 20%대가 나왔으나 <한국갤럽> 조사에서 20%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높아진 63%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8%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3%, 모름/응답거절 5%).
연령별로 보면 20대부터 40대까지 긍정률 20% 이하, 부정률은 70%를 상회했고, 50대도 긍정 34%, 부정 60%로 3주 연속 부정률이 더 높은 가운데 부정-긍정률 격차가 더 벌어졌다. 60세 이상에서만 긍정률(55%)이 부정률(36%)을 앞섰다.
지역별로는 처음으로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다.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TK)조차도 '부정평가 48% 긍정평가 41%'로 부정이 앞질렀다.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부정 61% 긍정 32%'로 부정평가가 배 가까이 많았다.
소득별로도 전계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질렀으며, 특히 '상/중상' 고소득층에서 '부정 68% 긍정 25%'로 부정평가가 가장 높게 나타나 박 대통령의 지지기반이 붕괴됐음을 재차 확인시켜 줬다.
정당 지지자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414명)의 55%가 '잘하고 있다'고 봤으나 37%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박 대통령 긍정평가가 6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작년 12월 1~3주 통합 기준 새누리당 지지층의 긍정률은 74%였다. 한달새에 20%포인트 가까이 폭락한 것.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634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소통 미흡'(16%)과 '세제개편안/증세'(16%), '인사 문제'(14%)(+6%포인트), '공약 실천 미흡/입장 변경'(9%), '경제 정책'(8%)(-5%포인트), '복지/서민 정책 미흡'(8%),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6%) 등을 지적했다.
정당지지율은 새누리당 41%, 새정치민주연합 24%, 정의당 5%, 없음/의견유보 30%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지난 주와 같고 새정치민주연합은 1%포인트 상승했다.
이로써 새누리당 지지도는 박 대통령 지지도보다 12%포인트 높아지면서, 박 대통령의 당 장악력은 사실상 붕괴된 양상이다.
박 대통령이 민심 이반을 잠재우기 위해 내세운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 대한 반응도 유보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완구 후보가 신임 총리로 적합하다고 보는지 적합하지 않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39%는 '적합하다'고 답했고 20%는 '적합하지 않다'고 봤으며 4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8%(총 통화 5천680명 중 1천9명 응답 완료)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70%대에서 20%대로 주저 앉았는데 박근혜가 바뀐게 뭐가 있나? 아무것도 없다. 정말 불가사의한 일이고, 이것은 어쩌면 민주주의를 하지 않겠다는 선언이고 대통령이 국민들하고 한판 붙겠다는 의사가 아니면 이걸 달리 어떻게 해석할 수 있나? 십상시 그대로, 문고리3인방 그대로, 꼼수증세 그대로, 거짓말 그대로...
사면초가!!! 북쪽에는 북한이 남쪽에는 일본이 서쪽에는 국민이 동쪽은 맹박이가, ㅎㅎㅎ. 소신과 원칙이란게 단기간은 지킬 수있고 長이 아닐때는 외치기 쉽지만 정치라는 것이 그럴게 호락하지는 않고.... 문제는 닭대가리가 미쳐 춤출때마다 우리 국민의 세금이 오뉴월 눈덩이 녹듯 사라지는 구나...
중국과 에프티에이 하는것도 갸들이 얼마나 음흉한지 여지껏 한국 진출 기업들 심지어 소농 농삿군들 당한거 보면 모르나 중국 주민들이 뻇어버리는데 법으로 묶어진들 무슨 소용, 닭년이 맺는 친중국 에프티에이도 멍청한 정부가 중국한테 멍청한 계약 체결할까봐 걱정스러워 이것들이 뭐를 한다그러면 신뢰가 안가, 현철이 말처럼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래도 돌아가니까 이
지지률 개폭락 시키는 이유는 여러가지 1.친이계로 권력 넘기라는 압력, 2.친중국 행보하지 말고 외교사안을 제대로 보라는 경고, 중국한테는 기술만 빼먹히고 이용만 당한다 3.미국 행님 속 끍어놓지 말고 얼렁얼렁 말 잘 들으라고, 4.하야? 안한다. 권력만 친이계로 이동시키기 위한 도구일뿐 야당과 지지자들을 이용하는것 뿐, ㄷ조만간 지지률 도로 회복된다.
조만간 미국 행님들 요구 들어주어야 니가 숨통을 펼것이여 지지률 내려가고 위기떄 마다 미국 행님 요구들어주니 넘어가잖어 위기 당하고 지지률 개폭락 시키고 미국 행님 요구들어주지 말고 얼른얼른 미리미리 우방 미국 행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지 중국? 중국에 한국 기업 진출한거 공장 고대로 뺏기고 쫒겨나는거 이용만 당하는거 에프티에이 한다고 달라지냐 중국 음휴휴
아ㅓ래 댓글 중 서버 관련 안찰스가 개입했다고? 흠..그래서 명박이가 안촬스를 청와대 부속 정보통신 위원회 위원장 시킨거구만... 엇? 근데 북한에도 안촬스가 아이티 관련 뭐를 공급해 준거 같은데? 혹 한번에 톡 털어 먹을라고 했는지도 좋은 방법이쥐, 하긴 이번 해킹에 복구하는데도 6일 걸렸다 그러는거보면 엄청 후진 아이티 북한 서버로 마비시켜버리면 꼼쩍
여군 상대 성폭행 4년 새 5배… ‘똥별’들 잇달아 낙마 ‘지휘’ 넘어 ‘소유’하려한 게 근본 원인이나 현실에선… 우리나라 군 엘리트 장교단의 상태가 심각하다. 외박송영근 “외박 못 나가 성문제 발생” 망언 .이개세는 여군을 회식도우미정도로 취급하고 군생활을 하지 않았나 의심 뼛속까지 곪은 고급장교들의 비리 행진 여군 “적은 아군 남자
속지말라 !!! 세기적 사기꾼샤끼 이명박은 지지율 7%대에서도 한날당 과반 유지...그리고 변태무당쌍갈보개잡가정파괴주범개씹구녕뇬이 당선. 어떻게 ?? 중앙선관위 쌍둥이 써버조작질. 그 써버를 공급한 자가 안찰스.. 뒤질까봐 선거날 미국으로 토끼는 기염을 보여줌. - 또 속을껄 !! 선거악법 개정 없인 당신은 영원한 종넘일껄 !!
대부분의 학자들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30% 밑으로 내려가면, 보통은 통치 불능 사태에 빠진것으로 본다. 이제 국회가 나서서 이러한 통치불능 사태라는 국가 재앙적 사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할 때가 된것 같다. 이걸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국민의 대의 기관인 국회와 국회의원들의 직무유기라 할 수 있다.
RT @tgs432004: 사범대 수석졸업한 피끓는 젊은이가 취직을 못 하고 화물차를 몰며 일을 하다 임신한 아내 생일날 케익하나 살 돈이 없어 크림빵을 살만큼 대한민국 젊은이 비애의 단면을 보고 있는데 이완구는 아들에게 35억 상당의 땅을 상속해주고도 아들이 불쌍하다고 운다.
여왕님에게 가장 쉬운게 지지율 정치. 특히 야당 길들이기에 좋은 소스가 바로 지지율 정치. 인큐베이터와 반사거울. 그래서 새누리제1여당 새정연제2여당 이라고 일컬어 지는듯. 세월호법 통과나 중상층을 대변하는 조세법등 행태 보면 차이점이 도대체 뭔지? 그런데 갑자기 반성도 없이 정색하고 어깨동무 햇던 이웃 사촌을 비난한다? 국민은 호갱님 아닌데~
맹박이가 도둑질 하여 앉혀진 대통 자리? 무식함이 도를 넘어 나라가 붕괴될 위기감 마저 든다. 이렇게 급박하게 보이는 사항에서 무지 무능한 이 정부를 그대로 두어도 될 문제인가? 썩어 문더러진 새민련에 있는 몇몇놈의 황당한 소리에 더욱더 열받게 만드는 현실 때문에 컨트롤 타워인지 뭔가 없는 국가 최악의 위기 앞에서 이 정부를 그대로 두어도 된단 말인가?
부자45만명 지지층 이탈할까’전전긍긍 나머지 국민들은 계속 피해보라는 것인지 묻고 싶다 ...건보료 개선안 포기한 박 최근 연말정산 파동이 이어지자 아예 내년으로 미룬 것이다. 그러나 내년인 2016년엔 총선, 그 다음해엔 대선이 이어지기 때문에 박근혜는 개선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사실상의 백지화 선언.
박근혜 지지율이 20%대가 됐다는 것은, 박근혜가 이제는 지 아버지 박정희 향수마저도 깍아먹고 있다는 의미다. 즉 지 아버지 무덤에 침을 뱉고 있는 격이다. 박근혜가 대통이 됐을때 누군가 그랬지. 만약 박근혜가 정치를 잘 못하면 자기만 욕먹는게 아니라 아버지 박정희도 욕을 먹게 되고 결국 둘 다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175억 자산' MB는 2만원…송파 세모녀는 5만원" 지금 백지화해야 할 것은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이 아니라 부자들의 건보료를 계속해서 서민 지갑을 털어 채우겠다는 발상"이라며 "개편의 핵심은 부자들에게 걷지 않는 건보료를 서민들의 충당하는 불공정 구조의 개선 박근혜식 꼼수 증세는 안 된다. 담뱃값 인상과 연말정산 파동, 건보 개편 백지화의 무능무지
이래도 박근혜는 국민 개 무시한다고 본다에 500원 건다! 일명 유신공주라 사실은 국민을 우습게 보기 때문에. 야당 일 때는 공약과 감언이설로 국민을 사로잡았지만 이젠 아첨꾼들에 싸인 최고 권력자가 되었으니 누구 눈치를 보겠는가?! 결론은 아버지 후광과 MB와의 짬짜미로 댓통령이 된 무능한 박근혜는 야당과 정치권이 김기춘과 함께 탄핵해야 한다고 본다.
이완구 총리 후보자, 9개월에 4억6천만원 시세차익 이완구 총리 후보, 의원 배지를 떼라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곳감뻬먹듯 갖다쓰는 지금의 인사정책을 두고 보시렵니까/행정부를 견제하라고 뽑아주니 댓텅 똥구멍만 짝짝 빨아대니 나라꼴이 이모양 아닌가요 검사 군인 섹누리의원들이 득실대는 행정부는 망한다 박근혜 지지율, 대구·경북도 부정평가로 뒤집혀
의료보험 ... 다 된 밥에 가래침 뱉은 인종이 ‘장관’ 이라고? .. 장관이 무신 배짱이 좋아서 그런 질을 단독으로 하겠냐? . 보험안이 올해 통과되지 않으면, 니들 새누리 - '통‘ 지지율, 10%이하 각오해야 할 것이다. 에혀~, 꼼수, 꼴통 대가리들.. 의료보험 개혁안 ...이게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 게 아니다. 안하면 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