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3일 이완구 총리 내정 등 인사를 단행했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 폭락, 30%마저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김기춘 비서실장과 3인방을 유임시킨 데 대한 국민적 분노가 표출된 것이어서, 박 대통령이 더이상 김기춘 실장을 감싸기란 힘들 전망이다.
26일 JTBC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23일과 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지지율은 30.1%로 또다시 집권후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이미 박 대통령 지지율이 30%로 나왔으나, <리얼미터> 조사에서 30.1%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정평가는 62.0%로, 60% 벽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갤럽>의 60%를 추월한 것이자 기존 여론조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박 대통령의 인사가 도리어 국민적 분노에 더 불을 붙였음을 보여준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
박 대통령 지지율을 일간으로 보면 19일(월)에는 전주보다 2.8%p 하락한 36.6%로 시작, 20일(화) 35.0%, 21일(수) 33.2%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연말정산 5월 재정산 소식과 이석기 전 의원 내란선동 유죄확정 판결이 있었던 22일(목)에는 34.3%로 반등했으나, 인사가 있었던 23일(금) 34.2%로 상승세가 꺾인 데 이어 26일에는 30.1%로 폭락했다.
연초와 비교하면, '정윤회 문건' 파동이 한창이던 지난 1월5일 지지율이 44.7%였던 것과 비교할 때 불과 이십여일 사이에 14.6%포인트나 대폭락한 셈이다.
이는 총리만 바꾼 박 대통령의 깜짝 인사가 도리어 성난 민심에 불을 붙이는 악재로 작용했음을 의미한다.
박 대통령 지지율과 함께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급락, 향후 박 대통령에 대한 새누리당의 반발이 가속화될 것임을 예고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지난 23일 38.8%에서 26일에는 35.5%로 3.3%포인트 빠졌다.
반면에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23.3%에서 27.6%로 4.3%포인트 반등하면서, 새누리당과의 격차가 7.9%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이는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국민적 반감이 심화되면서 야당으로 '심판표'가 결집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는 대목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7.4%, 자동응답 방식은 7.3%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23~26일 이틀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 무선전화(50%)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 전화 응답률 (17.4%, 500명 중 87명) 자동응답은 7.3%.(500명 중 36.5명) 이 조사를 믿어라? 여론조사 무응답의 대부분은 부정한다는 뜻 근혜 지지율은 20%도 안 된다는 의미로 이 여론조사로 사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연말정산 파동에 따른 ‘세금폭탄’ 문제로 현 정권의 집토끼라 할 수 있는 TK와 50대에서도 박 지지율이 많이 빠졌다”며 “해결책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면 현재의 지지율은 바닥이 아닐 수도 있다 다까끼를 반신반인으로 신격화하는 TK서도 푹 꺼진 朴 지지율… 1주일 새 14%P↓30%턱걸이 다까끼유령지지율이 30%니까 닭양지지율은 제로구나
2013년 실제 낸 법인세율 16.37%…5년새 4.35%p↓ 비과세·감면혜택 등 쏠림에 세금 역진현상 뚜렷 /법인세 올려 5000억원 이상 이익을 낸 기업들의 법인세 ‘실효 세율’(실제 세금을 내는 비율)이 최근 5년 동안 4.35%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비과세·감면 혜택으로 대기업보다 중견기업에서 실효세율이 더 높은 ‘역진 현상’까지
지지율 조사 장사에 현혹되는 국민들~ 칼자루를 쥐고 있는 집권세력의 지지율 제고 소스는 항상 많을것. 단지 그것에 계속 당해 와 무덤덤 해지는 대다수 국민들~ 새누리민주연합이 쌍으로 대변하는 기득권 중상층은 지지율과 무관할테고 핍박받는 서민들은 먹고 살기에 바쁠테고~ 그래서 지지율 변동이 어떻다고?? 대다수 국민들을 생각하는 정부며 여야 정당 이냐고요?
박정희 시절 ‘고문·조작 피해자’ 대리인을 겁박하는 검찰 이처럼 진실과 거짓을 뒤집는 검찰에 의존하는 이 정부 유신독재헌법기초하고 우리가남이가로 부정선거했던김기춘·노짱님수사검사우병우 있는데 이명재까지 ‘곁불’로 불러들여… “ 새누리당보다 낮아진 대통령 지지도, 봄날은 갔습니다 누구를 위한 대통령인가? 국민인가, 십상시 문고리3인방인가
담배 원재료는 안올랐는데 담뱃값을 세금으로 올려서 박살나는 걸 왜 인사잘못해서 떨어진다고 왜곡을 하냐? 사뒀던 담배 다 떨어지고 새로 살적마다 열받아서 저주를 퍼붓는데 지지율 박살이 안날 것 같냐? 두고보면 알거다, 30 %는 커녕 2월달에 20% 밑으로 개박살 날테니.. 요즘 노근혜라는 말이 있더라, 무슨 뜻인지 알겠지??
'MB 증인채택' 새누리당은 왜 결사 반대하나? "자원외교 비리 드러날 경우 박근혜 정부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기 때문" (노컷뉴스) 그러니까 박근혜씨가 이명박을 감싸는거지. 숭례문 국정조사도 해봐. 247억 원의 복구비 중 주변 홍보비 24억. 주변 경관 38억. 목재구입 2억 3,400만원, 안료구입 1억 800 결국 부실공사였지. 퉤
개누리...... 개들은 옳고 나쁜 것에 대한 판단을 하지않는다. 주인이 시키는데로 짖고, 무는 그야말로 주인에게만 충성을 하는 것이다. 개누리..... 요 개들도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집단이 아니라, 권력자를 위해서 존재하는 권력자가 짖으라면 짖고, 물라면 무는 집단이다. 개들의 집단이란말이다. 요런 개들을 뽑는 궁민들은 개보다 더 형편없다라는 말이쟎냐
할말은 하겠다 책임총리 등등 기세좋게 출발했던 이완구 어느새 법에 보장된 역할을 다 하겠다고 꼬리를 내린다 이완구는 관료출신이다 게다가 경찰 출신이다 경찰과 검찰은 권력에 적응하는데 훈련이 되어 있다 계급사회라는 거다 그런 이완구가 무슨 바른 소리를 하겠나 그리고 30프로 지지율에서는 거의 잘 하락하지 않을 것이다 그게 알고보면 박정희 향수
국민이 왜 박그내년을 싫어 하는지 모르는 청와대 와 새누리 친박 정신 상태가 썩어버렸다 봉급자 주머니 털타 들켜 망신 당하고도 증세가 아니라고 우긴놈 이정현 같은 개종자가 박그내주변에 많이 있다 김기춘 3인방 십상시가 청와대 진을치고 있는한 박그내 개같은년 지지율 뚝뚝 떨어져 언제 국민이 들고 일어나 박그내 내쫒아 버릴날 오고 만다
에헤헤헤~~~븅신들...지랄하신다... 다~~~밥푸네년의 전략이다...아직도 모르나??? 이놈의 백성들 냄비 근성을 보면 답이 나온다... 밥푸네 전략은 오래전부터 이런거였어~~ 지금은 욕 지랄하게 먹고 버틴다... 그러다 선거 한달이나 보름전에 전격 국민들이 원하는데로 인사 물갈이 한다. 그러면 멍청한 백성들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래도하며 또 찍는다
국민 여론이 처음부터 이렇게 갔으면 그네언니가 그렇게 못했지 아무렇게나 해도 지지해주니까 우습게 본거야 그러다 이렇게 댄통 당하는 거 아닌가배 지금 와서는 정신 못차리지 계속 밀어붙이기 타협은 없다 그러다 써서는 안될 방법까지 쓸까 그게 무섭지 그 피해는 고스란이 아무죄없는 국민들이 받거든 아 불쌍한 존재들
中 기업 ..한국 유교의 성지인 안동에 중국 유교 시설을 설치, 중국 관광객을 상대 영업 추진, 투자 규모는 상당할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중국..한국에서 스카우트 제작 인력,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을 자체 제작. 한국 드라마 영화 검열 강화 ..한류 적신호 ..한국정부 한중 FTA에서 협상조차 하지 않았다.
박사모들도 다 학을 뗀 모양이네.. 아니면 한자리 안주니까 다 돌아선거냐? 이쯤 되면 이런데 댓글이라도 달아야지? 리얼미터는 좌빨 여론조사기관이라고. 십알단들도 입금 안되니까 댓글도 안달고.. 아바이연합,에미나이연합도 조용하고.. 돈 좀 풀어라. 담배값,막걸리값이라도 좀 보태줘야 다음에 또 찍어주지..
정부가 독도 입도지원센터 건립을 백지화하면서 비난 여론 차단을 위한 지시한 문건 내용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총리실이 “누설자를 찾아내라”며 색출 작업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고발뉴스 2014.11.7) 허수아비 총리가 퇴임하고, 각하를 외치던 이완구 대표의 국무총리.. 친일정권이니 더 노골적으로 독도 이슈를 차단하겠지. 퉤
한편, 이 후보자의 경력 중 전두환 전 대통령이 설치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에서 근무한 이력이 눈에 띈다. 치안본부 기획감사과(경정)에 재직 중이던 이 후보자는 1980년 6월부터 10월까지 국보위 내무분과위원회에 파견돼 근무했다. 그는 같은 해 10월 ‘국가안보 유공’ 사유로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례-
조세정의도 없고 민주화도 없고 국민과의 소통도 없고 민주화 발전도 없고 복지도 없고 없는것이 이렇게 많은데 아직도 지지율이 30%라니 이해가 안간다 실제 박근혜 지지율은 체감상 20%도 과분한것 같다 앞으로 주민세도 올리고 자동차세도 올리고 지방세도 올리면 조만간 10%때 지지율을 볼것 같다 그때는 박근혜 하야 운동이나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