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핵심인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23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집권후 최저치인 30%까지 폭락한 것과 관련, "옆에서 뵈면 참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져야 할 이유가 없는데..."라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홍문종 의원은 이날 저녁 YTN라디오 ‘강지원의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물론 여러 가지로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건 뭔지 알겠다. (하지만) 대통령께서 참 열심히 하시는데 지지율이 자꾸 떨어져서 가슴이 아프다"며 곤혹스러워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께서 심기일전해서 잘 하시겠다고 하시고, 물론 아직 개각이 덜 끝났지만 해양수산부 장관도 임명하고, 몇 가지 조치를 더 하실 텐데 국민들께서 3년차의 대통령이 혁신법안이랄까, 경제법안이랄까, 이런 거 많이 일을 하셔야 하지 않나?"라면서 "좀 지지를 보내주시고 성원을 보내주셔서 3년차에 역사에 남는 대통령으로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간곡하게 드린다"며 국민적 성원을 호소했다.
진행자가 이에 '그러면 지지율이 반등할 만한 무슨 조치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겠냐'라고 묻자, 그는 "어떤 면에선 하고 있지 않나? 지금 이완구 총리도 바뀌었고, 대통령께서 특보 제도를 도입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폭넓게 대화하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냐"고 반박했다.
홍 의원은 그러면서 '당분간 유임'으로 해석되는 김기춘 비서실장의 '장기간 유임' 가능성을 시사해 눈길을 끌었다.
진행자가 김 실장의 거취와 관련 '한시적 유임이냐 뭐냐'고 묻자, 그는 "글쎄요. 전 잘 모르겠는데요, 아마 그래서 김기춘 실장님께서 직접 그런 말씀을 하신 거 같은데 '할 일이 남아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면서 "아직도 정무특보 자리도 좀 더 메꿔야 될 거 같고 청와대 내부에서도 이런 저런 변화가 있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이 다 마무리가 지어져서 집권 3년차에 대통령께서 일할 준비가 다 끝나시면 그 때 결정을 해도 늦지 않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 또 맞는 얘기인 거 같다"고 말했다.
진행자가 이에 '어떤 사람이 후임 비서실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는 "글쎄요, 지금 비서실장 자리에 앉아 계시고, 또 아직도 비서실장을 여러 가지로 비서실장이 나가야 된다, 아니면 계속 일하셔야 된다, 이런 갑론을박이 좀 있는 상황에서 후임에 대해서 미리 말씀드리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 싶다"며 답을 피했다.
진행자가 이에 다시 '아직 교체된다는 확신이 있는 것도 아니네요, 지금은?'이라고 묻자, 그는 "아직은 거취가 결정이 된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김 실장이 앞으로도 장수할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그는 3인방 교체 여론에 대해서도 "무슨 고리 3인방, 이것도 이제는 좀 그런 용어는 안 썼으면 좋겠다"고 반발하면서 "제가 옆에서 오랫동안 봐 온 이 분들은 대통령의 뜻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분들이고, 대통령에게 누가 안 되고 청와대에게 누가 안 될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며 적극 감쌌다.
그는 "대통령께서 집권 3년차에 일 할 때 그야 말마따나 호흡을 맞춰서 일할 수 있는 사람들로서 그 정도의 역할로 대통령을 도와줄 수 있는 그 정도만큼은 우리 국민들께서 이해해 주시고 이게 잘 됐다 못 됐다, 이 얘기는 이제 그만 하셔도...총무비서관도 이제 인사위원회에 참석도 안 하시고 그러니까요, 국민들께서 이해해 주시고 넘어가 주시면 좋겠다"고 쐐기를 박았다.
이런게 뉴스거리가 되는 나라가 문제다. 이슬람권의 지하드같은 결기도 없고 뚜렷한 대의명분도 없이 개인적인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남탓만 하고 사는 이 나라의 무지랭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겠나 ? 대가리 박터지게 싸워도 얻기 힘든 것을 댓글이나 달면서 허송세월하는 허접한 것들에게는 미래가 없다.
염전노예, 아프리카노예, 전인류를 경악케 한 현대판 노예가 한국에 있다고 난리났던 그 국가 이미지를 천년 후퇴시킨 노예착취의 상징,홍문종은 감옥에 있어야지 아니 왠 정부 청사에 있어? 저 놈 대한적십자 김성주,문상득 이런 애들 이슬람 ISIS같은 기독교 테러리스트 핵심들 아냐? 노예부리는 거 봐, 테러리스트 곤죠(나쁜 건 일본어가 제격) 그냥 나오잖아.
홍문종 정말 한 자리하겠다. 그런데 총리자리가 하나뿐이니!!! 국정원장??? 인상이 원흉해서 3인방이 싫어할테고, 고민이네... 꼭 한 자리 주긴 주어야 할텐데.... 대통령위로조 전담 총리? 그것도 아프리카 - 한국 협력 기구 전담, 이완구 왈 그런 직책은 없습니다. "헌재가 말 잘 들어니 한자리 만들 수 없을까?" 김기춘 "시간만 주시면 꼭 만들겠습니다
문종이도 닭년 넓 쩍 다리 빨 아보고 싶어서 순서 기다리니? 닭녀~ㄴ 가 랭 이나 항문종이 똥꾸녕이나 더럽긴 마찬가질 텐데 하긴 근본이 더러운 인간이니 더러운 것의 차이를 알것냐 마는 그러다가 항 문종이 니 주댕이에 매 독걸린다 조류 매 독 한번 걸려봐라 약두 없데이 골부터 썩어 들어간다드라 그래서 달구년처럼 골(뇌)이 탁구공만 해진다드라
박근혜의 수첩에는 쓸만한 인사들이 그리 많지 않다 사정라인을 잡아야 하는데 그럴 사람은 김기춘이 유일하다 황교안은 너무 어리다 그렇다고 정치인을 비서실에 두기에는 너무 두렵다 이명박이 촛불로 당한 것을 너무나 잘 안다 공안이 약하면 거리로 사람들 나온다 그 것을 다룰 인물이 않된다는 것을 자신도 잘 안다
빨아도 왠간히 빨아야지 이건뭐 공주님은 뭘하시든 국민의 지지 받아야 한다는 듯 하네 국민의 지지를 못 받는데에 대한 성찰이 전혀 없네 50대 60대 이상이 박근혜에게 기대가 컷다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도 클것 이라는 예상못 하나 50대만 박근혜 버려도 박근혜는 끝난 것이다 50대 이하 에서는 앞으로 지지율 떨어질 일만 남았지 오를 일은 없걸랑
수첩이는 조화 챙기느라 열심히 하는 가 보더라, 대통령이 겨우 할 짓이 그런 것 밖에 없냐, 그걸 보고도 열심히 한다는 소리가 나오냐, 아프리가 예술인 대려다 등쳐 먹는 당신이나 조화까지 챙기느라 바쁜 수첩이나 하는 짓이 비슷하니 죽이 맞아서 친박이니 하면서 소식 물어 날리느라 바쁘겠지.
아! 이제 어느 정도 알겠다 너 같은 생각을 가진 놈들이 주위에 있으니까 그네언니가 깜깜이구나 그럼 그렇지 조금이라도 언로가 터졌으면 그렇게 동문서답할 수가 없거든 그럼 그렇지 너네들 안목이 커텐 안에 공주님을 어떻게 하면 잘 모실까 그게 너네들의 고민이지 국민은 안중에 없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이 바보인 게지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