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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과제빵 소공인 특화지원센터 전국 최고등급 획득

'지자체 지원으로 제과·제빵분야 국가적 경쟁력 확보'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지난 15일 중소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 2014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성과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성장 잠재력이 있는 소공인(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체)을 지원․육성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성남을 포함하여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8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또한 성남시는 지난해 6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센터를 유치하여 지역 내 특화된 식품(제과ㆍ제빵, 커피) 분야를 발굴하여 맞춤형 교육, 공동마케팅, 작업환경개선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발판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1 개 있습니다.

  • 6 0
    박수 ㅉㅉㅉ

    성남은 좋겠다.
    좋은 시장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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