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조현아 사과가 아니고 이걸 계기로 "재벌해체"를 해야되는 당위성 깨닫는 것. 그런데 엽전들은 재벌이 무슨 자본주의 꽃인 것 처럼 큰 착각. 재벌은 자본주의랑 달라. 차떼기주의야. 자본주의를 망치는 원흉이 재벌이야. 그런데 재벌비판이 반기업정서랜다 한국에선. 참말로 북은 김정은이 독재양아치에 세뇌되고 남쪽은 재벌파 새누리차떼기에 세뇌되고, 역시 엽전들
조현아 따위 언론매체에 띄우지 마시라! 현 " 쟁점" 물 타기 " 하려고 조현아 " 땅콩" 뉴스 도배질 하는가? 7 성급 호텔 " 뇌물" 먹고 허가 내주고 싶 겟지요! Mb 도 " 뇌물" 액수가 적어서 허가 안내준 것으로 보여져요! 관료가 " 뇌물" 먹고 허가내준 롯데123 건축물, 인근 주민 에게 " 환경권" 피해줫 잖 소! 뇌물먹은이는 물너낫
재벌 다 그렇다. 한국 재벌공화국 삼성공화국인거 다 알자나,,한국만 그래? 노우...대기업집단 자본주의 서구열강 일본에도 많다. 화교집단도 그렇고,,,옹호하는게 아니다. 자본주의 체제의 본질 그렇다는 것,,,이걸 바꾸지 못할거면 조현아는 재수웂게 걸린거지,,조현아만 벌받고 끝나는 일이지,,,언론 여론 잠잠해질 순간까지겠지,,,
재벌해체 하나 못하는 토인국가 엽전들이 말이 많아. 니들도 돈있고 빽있어봐 조현아가 뭐야 완전 상전 갑질 할 놈들이. 니들 민도가 문제야. 지금도 도시계획하난만 봐도 알지,인간무시 차우선 정책,사람을 편하게 해야지 왠 육교에다 지하도야? 인간이 구더기냐? 고속도로가 아닌 이상 사람이 걷기좋고 편하게 만들어야 도시지. 이건 완전 마이카 꿈꾸던 시대 민도
이런 무뇌아가 서른에 전무가 되어 경영하는 회사가 그나마 아직 남아있는 건 모두 직원들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성질 더럽고 머리 나쁜 조씨네 가족들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해야 대한항공이 살아난다. 어차피 조씨네 일가 지분도 많지 않다. 재벌 지배구조 바꾸는 대통령에게 한표!
이번 사건에 나타난 한진그룹 혈연들의 언행을 보니, 재벌기업의 소유와 경영 분리가 다시금 필요하다. 능력보다 혈연 하나로 30대 전후에 부사장 전무 직책인데, 우수한 부사장 전무 재목이 그 그룹에도 많을 거다. 결국 재벌 오너의 용인관에 따라 재벌의 흥망이 결정된다. 잘 되면 좋겠지만, 인사가 실패하면 그룹에 생계 줄을 매단 수만의 국민 생존권이 망한다.
헌법재판소구성비율 자체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민주주의쟁취투쟁 산물이 기득권권력의 방패막이로 변질된 하나의 적폐다 대통령 몫 3명·여당 몫 1명만으로 ‘6대3 결정구조’ 유리한 입지 대법원장몫 3명도 보수 일색 순수 야당 추천은 1명에 그쳐 박한철·안창호 공안검사 출신 “헌재가 집권세력 뒷받침 노골화”
대한항공 홍보담당이라는 조현민이 쓴 반성문 참 가관이더라. 한국어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것인지, 아님 평생 갑질로 살아와서 보편적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인지, 현재 초등학생도 그렇게는 안 쓴다. 띄어쓰기 어법은 무슨 자신감으로 주변의 도움을 받지 않았는지... 더 말이 필요없더라.
조현아가 치켜뜬눈을 보면서...섬뜩하면서도 한편으론 좀 측은하기도 했다. -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을거야....이러면서... - 근데 조현민 이색기 보니 그런 마음이 싹 사라지네 - 저 븅신은 지가 뭔말한지도 모르는 것 같은데... - 뇌는 있는데 생각은 없는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