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 등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은 22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대선불복보다 훨씬 더 심각한 헌법불복"이라고 공세를 폈다.
새누리당 '아침소리' 간사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오전 정례모임 뒤 국회 브리핑을 통해 "새정련측 인사들은 헌재의 결정이 부당하다는 듯한, 통진당을 비호하는 듯한 입장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새정련측의 이러한 태도가 종북숙주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색깔 공세를 편 뒤, "종국에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대위원장의 처남 취직 청탁에 대해서도 "엄격한 수사가 필요하고 수사결과에 따라 위법 사실이 드러나면 법에 의한 합당한 처벌을 받고 정치적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며 "청탁의혹 건은 정치 전체를 불신에 빠뜨린 일이다. 문희상 의원은 분명히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아마 하태경 이 사람이 진작에 운동권에 발담그지나 말지 보수세력이 그렇게도 두렵나 어떻게든 잘보일려고 참 가소롭다 어짜피 대한민국사회는 역사를 거꾸로 가는 역사니 제2의 6월항쟁이 곧 시작될 날 다가오지 안ㅊ겠나요 박정희시대의 부활 그렇다면 이런 하태경같은 이들을 통해 다시한번 시민혁명이 오겠지 그땐 하태경같은 배신자는 아마도 비참한 모습이ㅎㅎ
하태경...이 개.새.끼.야.... 니 생각에 정말로 진보당이 불법정단이고 종북정당이냐? 니가 가끔 조그마한 것 가지고 옪은 소리할 때도 있는데, 이 발언으로 니는 내눈에 완전히 개.새.끼.다. 니가 비록 우리학과 몇년 선배지만, 니 보면 기꺼이 니 얼굴에 침 뱉어 주마.
박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남한의 독재자고 아베 총리 조부인 기시 노부스케는 A급 전범이다. 오늘날 한국 전문가들과 고위공무원들 중 다수는 일제 식민통치에 협력한 이들의 자손들이다. 타임즈 보도 후 박근혜 정부는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하긴 하태경도 "독도는 분쟁지역"이라고 개소리를 했었지. 퉷
박그내 도당 도적놈들아 지난 대선 나는인정 안하고 지금도 박그내년 대통령으로 인정 안 한다 국정원 관권 선거로 대통령 직 강탈해간년을 누가 대통령이라고 하냐 도독년이지 지금 하는 꼬라지봐라 내연남에 의지 하여 대통령직 수행하다 청와대 개판 권력 싸움이나 하고 있잖냐 박그내년은 도적년이고 사기꾼이다
미 뉴욕타임즈 새역사 교과서 기사에 박근혜 대통령, 아베 가족이력 언급.(2014.1) (아베는)위안부 문제,난징대학살을 교과서에서 지워 일본의 침략을 세탁하려고 있다. (박근혜)는 일제강점기 친일파에 대한 변명과 한국 독재 정권 묘사를 우려해 새 교과서 승인을 밀어붙였다.이 같은 행위는 전쟁과 친일행적에 민감한 가족사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