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8일 "<미생>의 뜻이 바둑에서 아직 완전히 살지 못한 돌이라고 하는데 이것을 긍정적인 의미로 생각하면 가능성이 아직 많이 있다, 이렇게 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청년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에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사회적으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비정규직 차별 등 직장사회의 모순을 적나라하게 그려 젊은층의 폭발적 공감을 얻고 있는 드라마 <미생>을 거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세대들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과거의 기성세대들은 경제성장에 따른 혜택으로 일자리 찾기가 상대적으로 쉬웠는데 지금은 우리 청년세대가 저성장이 계속되는 이 시대에 살면서 구직에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정말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특히 우리 젊은이들의 풍부한 창의력과 잠재력이 생산적인 방향으로 쓰이지 못하고 있어서 더 걱정"이라며 "이런 문제들은 단지 청년들 문제가 아니다. 우리 경제의 취약점인 인력미스매치를 심화시키고 결국은 국가경쟁력까지도 약화시키게 되는 국가 차원의 문제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이고 임기응변적인 그런 방식으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자신이 스위스 도제식 직업학교을 방문했던 일을 언급하며 "쓸데없는 학벌이니 무슨 이상한 것 가지고 사람을 평가하고 또 괴롭힐 것이 아니라 정말 타고난 자기의 소질을 가지고 능력을 개발하고 자기가 원하는 거를 제일 잘할 수 있는 걸 배워서, 또 자기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 일을 한다면 젊은이들도 행복하고 국가도 그만큼 창의적으로 발전할 것이 아니냐, 굉장히 부럽게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청년 여러분도 지금은 어려움도 있고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젊은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남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을 한다면 여러분의 미래는 바둑에서 말하는 완생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그내 내이년 2년동안 뭐 한일 있냐 세월호 참사당시도 내연남 하고 놀아나다 시간 다보내 많은 사람 죽었다 청년 실업 경제 성장 누구 책임이냐 대통공약 다 사기 아니냐 공약 대로라면 국민 다 중산층 으로 실업자도 없고 복지 국가로 다 잘살아야 하는데 국민 지금 어떻게 살고 있냐 썩을년 청와대 난장판 만들어 놓고 염치도 좋다
아버지가 남겨준 장불재단으로도 모자라 소녀가장이랍시고 지금은 200억가치의 돈을 전두환에게서 넙죽 받고 공짜집을 경남기업에서 받고.. 평생 땀흘려 돈벌어본적도 없고..최저임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분이 미생타령? 드라마 미생이 인기 있으니 십상시들이 밥숟갈 얹으라 충고했나부네?
유체 이탈 화법 자기 일을 마치 남 일인 것처럼...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태연히... 대체 바둑에서 미생이 무슨 발전 가능성? 미생마 두개 생기면 바둑 진다. 청년이 취업 못 하는 것과 대통령의 경제 정책과 능력은 아무 상관이 없나? 지금까지 대체 경제에서 이룬게 뭐야?
솔찍히 바둑 잘 모른다 조금 아는 바로는 집을 많이네면 이기는 게임이다 결론은 내 돌은 조금 죽이고 상대방 돌은 많이 죽이면 이기는 게임이다 박근혜 당신은 죽은돌을 너무 많이 만들어 간다 권력이란 마지막 날까지 살아 있지만 당신 권력 내려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것 조차 생각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정말 우둔한 사람이다.
김무성 "청년들이 너무 쉬운 일만 선호하는 것도 문제" "공단 시장에 가보면 동남아 근로자들 수없이 많아" 김 대표의 주장은 대학 진학률이 80%대인 사회에서 대학 졸업자들이 동남아 이주노동자들이 하는 저임금 막일도 기피해선 안된다는 의미 2014-08-29 . 어떻게든 취업률만 높이겠다는 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