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동생 박지만 EG 회장이 검찰 조사에서 <시사저널>의 보도 내용을 사실상 정면으로 부인하면서 미행설은 해프닝으로 결론 나는 모양새가 됐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언론의 시선은 싸늘하다.
<조선일보>는 17일 1면 '팔면봉'을 통해 "'비선 모임' 이어 미행설도 근거 없는 것으로 판명. 태산은 흔들렸는데 쥐는 한 마리도 안 나타나니..."라고 꼬집었다.
<동아일보>도 이날 "박 회장이 미행설 관련 보고서를 갖고 있으면서도 이를 일부러 제출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면서 "정윤회 씨와 정면대결하는 양상이 빚어지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가 장기화될 때는 누나인 박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판단도 했을 것이라는 게 일부 측근의 전언"이라고 보도했다.
실제로 박 회장의 한 지인은 <동아일보>에 “박 회장이 ‘다 풀어놓고 싶지만 내가 좀 손해를 보고 안고 가자’는 생각으로 말을 아꼈다”고 전하기도 했다.
후한무치한 진돗개 정윤회는 네 누나를 꿰차고 단물이 빠지기 전엔 물은 것을 안놓다! 놓고 싶어도 놓으면 죽기 때문이지! 네 누나도 육정 때문에 정윤회에 매달리고 있고 넌 관심조차 없단다! 윤회에게 잘보이려 몸매관리 트레이너까지 고용했잖아! 뽕만아, 네가 갈 길은 이제 하나다! 조용히 뽕이나 때리며 인생 마감하는 거지!
참 북한 김정은이나 이 남매나 차이가 뭐지 분단을 빌미삼아 기득권 챙긴놈들이 마치 나라 걱정하는 의인으로 둔갑해서 지네들이 무슨 국가를 지킨다고 난리들 치는데 정은이 저 남매 똘마니들 행태나 궤적이 어찌 저리 똑닮았는지 이 나라 미래는 그 방향이 아닐거다 미래를 내다본 선각자들이 나와서 큰 틀로 정리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저들 꼴 못봐주겠다
손해를 보긴 이 자식아. 평생 직장 한번 없이 히로뽕으로 깜빵을 내집 드나들던 놈이 어디서 그 큰 돈을 모아 수천억 재산을 모았나? 뽕지만이 뒤를 한번 캐보면 엄청난게 나올거다 문어발 변호사로 뒤 구리고, 어두운 회사들에 고문 변호사 타이틀 걸어놓고 일감 싹쓸이 한 서향희 변호사. 대한민국이 얼마나 엿같은 나라인지는 두 년놈 조지면 그대로 다 나온다
비선조직의 국정농단과 니들의 권력타툼인 이 사건으로 사람이 자살했는데! 누가 손해를 보고 이익을 볼 일이 아니다! 역시 인간이길 포기한 잔인한 남매로군! 진실을 알고자 하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니들은 마약에 취해 오직 쾌락만을 추구하는 다른 세상에 사는 추악한 동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