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을 살포해온 탈북자 출신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와 이민복 북한주민직접돕기운동 대북풍선단장이 22일 검찰에 고발 당했다.
진보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의 백은종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검에 박상학, 이민복 대표를 외환죄, 국가보안법위반, 항공법 제172조 위반 등으로 고발했다.
<서울의소리>에 따르면,백 대표는 소장을 제출하며 "탈북자 단체 박상학 등이 주도하는 대북 삐라 풍선을 날려서 북에서 반발 사격을 하는 등 한반도에 전쟁 일촉 즉발의 불안함이 일고 있다"며 "그 삐라 풍선안에는 라디오, 달러 등 물자가 들어가고 그것을 한번 띄우는 데 6억이라는 큰 돈이 든다고 하는데 대체 그 돈은 어디서 오는지 알 수도 없다"며 자금 출처에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전쟁 나면 세월호 참사보다 더한 우리의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고, 경제는 무너질 것이다. 일본은 경제부흥 한다고 좋아할 것"이라며 "정말 이렇게 대책없이 상대를 자극하다가 전쟁 일어나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물른 대대손손까지 누려야 할 평화와 경제를 위해서 탈북자 단체의 '배후가 의심스러운' 위법적 삐라풍선 살포는 반드시 막아야 하는 일이라고 판단하여 이 소장을 접수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박상학 대표는 지난 10일 경기 파주시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대북전단 20만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매달아 북쪽으로 날려보냈다. 이민복 대표도 같은날 연천에서 전단을 살포했고 북한군이 풍선을 향해 사격하면서 남북간에 총격전이 발생했다.
탈북자들에게 돈을 대주는 곳부터 찾아 국가보안법으로 처벌하여야하며 대북삐라살포행위를 주동한자와 적극가담자 모두 검거하여 전원 국가보안법으로 엄중처벌하여야한다 안보불안을 일으켜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자들이 자금원이고 그 배후일 것이다 왜 이자들을 가만두는가? 당장 모두 잡아들여라
어려서부터 수령아바이 개뿔 교육을 받은 탈부기들이 댁아리에 든건 오직 유일 사상뿐. 남한에 와서 개독에 바로 빠져드는 것도 이런 유일 사상과 개독 사상이 일치하기때문. 또한 개독이 다까끼마사오 유일 사상을 씨부리니 저거들이 교육 받은 것이랑 너무 잘 맞아 떨어져 아주 게거품을 무는 꼴통 탈부기가 되었다. 다양성이 훼손된 정신이 어떤 잉간을 잉태하는지 연구
서울의 소리 대표 이분이야말로 진정한 진정한 애국자다 삐라 한번 부리는데 6억이 든단다 유추해보건데 그동안 삐라속에 달러로 수십억은 족히 보냈을거같다 대북삐라살포행위로 의도적으로 북한의 총질을 불러오고 우리측에서 맞대응하는 국지전이 수시로 연출되고있다 탈북자들의 계속되는 준동을 그대로 방치하면 전면전이 벌어지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김포, 고양, 파주, 양주, 연천, 철원 등 접경지역 주민들이 적극 나서서 저지하고 엄연히 형법, 국가보안법,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하고 있음에도 단속근거법이 없다며 수수방관하며 막지않는 정부당국에 적극 항의하여야한다 마치 게릴라식으로 접경지역을 이동하며 달러와 삐라를 뿌리며 공개적으로 북한정권을 돕고는데 왜 단속근거법이 없냐?
나는 좌빨이지만 김정은노예 체제 북한은 절대용납할수없는 체제관을갖고있다!!그러나 북한에서 도태된자들이 남한에와서 민족 공멸위기를조성하는것도 용납할수없다!거머리같은이자들을 북한으로추방하여 그곳에서 반김정은투쟁하게하길빈다!북한에전단지날리는것은항공법 위반일뿐아니라 북한체제를 더욱공고히해주는것이다!!남북한공히 정권유지위해분단을 잘도 울거묵고있지 않나?울화통터진다
탈북단체 이북에서 내려왔으면 조용이 일하면서 살것이지왜 분란 일으켜 남한 사람 불안 하게 만드냐 아놈들 전부 잡아서 이북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국민세금으로 이놈들에게 지원 하지 마라 남한에와 일은 안하고 관변 단체 만들어 정부 보조금타서 한다는짖이 남한 사회 혼란하게 하고 불안 하게 한게 전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