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3사, '동서식품 시리얼' 판매중단
이마트는 모든 동서식품 시리얼 판매중단
대형마트 3사가 대장균군이 검출된 동서식품 시리얼 제품의 판매를 20일 중단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오레오 오즈 등 4종류 시리얼에 대해 판매를 중단했다.
이마트는 여기서 더 나아가 시리얼 4종류 외에 동서식품의 25개 시리얼 제품 모두의 판매를 중단했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동서식품 시리어 판매 중단에 나서면서 슈퍼마켓 등으로도 판금 조치가 확산될지가 주목된다.
동서식품 시리얼 제품들은 식약처의 대장균군 검출 발표후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대장균군이 검출된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오레오 오즈 등 4종류 시리얼에 대해 판매를 중단했다.
이마트는 여기서 더 나아가 시리얼 4종류 외에 동서식품의 25개 시리얼 제품 모두의 판매를 중단했다.
이처럼 대형마트들이 동서식품 시리어 판매 중단에 나서면서 슈퍼마켓 등으로도 판금 조치가 확산될지가 주목된다.
동서식품 시리얼 제품들은 식약처의 대장균군 검출 발표후 판매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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