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30일 "새 정부가 들어서고 거의 2년 동안을 정치권의 장외정치와 발목(잡기), 반목 정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임후 계속된 국정혼란의 책임을 전적으로 야당에게 돌려, 야당의 반발 등 파장을 예고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치도 국회도 모두 국민을 위해 있는 것이고 정치인 모두가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걸겠다는 약속을 한 것을 국민은 잊지않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약속과 맹세는 어디로 가고 모든 문제를 정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거듭 야당을 비난했다.
박 대통령은 "국회의 장기공전으로 인해 국정감사 등 모든 일정이 늦어지고 있고 법안도 150일째 단 한건도 통과되지 않고 있어 민생경제 지원과 내수 활성화, 국민 안전시스템 구축 등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지금 국회 본회의에 계류돼 있는 91개 안건 외에도 민생과 직결된 수많은 법안들이 상임위에서 논의조차 못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더 나아가 자신이 최근 서명한 한-캐나다 FTA를 거론하면서 "저는 캐나다와 서명시 캐나다 측에서 이렇게 힘들게 FTA를 서명하지만 한국 국회에서 언제 비준이 될지 우려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며 "다른 나라에서도 우리 국회에 대해 걱정할 정도로 국회 상황이 국제사회에 전부 알려져 있고, 그 상황이 우리나라 국익과 외교의 신뢰를 얼마나 떨어뜨리고 있는 것이지 우려스러웠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지난 3월 핵안보정상회의 때도 2년전 서울에서 국제사회에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연설할 때의 그 공허하고 착잡한 마음을 잊을 수가 없다"며 "부디 국회에서는 이번 제출된 한-호주 FTA와 금주중 제출될 한-캐나다 FTA 심의를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요청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강한 반발과 보수매체들로부터도 비판을 초래한 자신의 유엔 총회 연설에 대해서도 적극 반박, 앞으로도 강경 대북정책을 고수할 것임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북핵과 북한 인권문제는 평화롭고 행복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우리 대북정책의 핵심 어젠다"라며 "북한의 반발이 두려워 이 문제들에 소극적이어선 안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 주민의 삶이 나아지고 바뀌도록 하는 것은 통일의 중요한 목표일 뿐 아니라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도 북한 인권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북한이 연일 저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맹비난을 거듭하는 것은 그만큼 인권문제가 아프고 가슴을 찌르는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라고 북한을 힐난했다.
박 대통령은 다시 화살을 야당으로 돌려 "북한 인권법도 이미 다른 나라들은 제정이 됐는데 정작 우리나라에선 10년째 국회에 계류돼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 뒤, "관련 부처에서는 앞으로 법이 통과되도록 노력해주시고, 국제사회와 함께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권고사항 등 이행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북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박근혜씨 정신좀 차리쇼...마음같아서는 욕하고 싶은데 나도 인간이고 당신도 인간이니, 인간답게 삽시다. 당신 아버지가 공이 있음에도 총맞고 죽은 이유를 모르십니까.. 대의는 폭력위에 설수 없기에 대의인겁니다. 당신이 이처럼 대의를 무시하고 폭력과 불의를 행사한다면 당신도 하늘에 의해 죽을수 밖에 없는 운명이요.
경상도나라 대한민국 대통령 박근혜 경북대구 비서실장 김기춘 경남거제 헌법재판소장 박한철 경남부산 대법원장 양승태 경남부산 국회의장 정의화 경남부산 여당대표 김무성 경남부산 야당대표?? 야당 전대통령후보 문재인 경남부산 야당 전 대통령경선후보 안철수 경남부산 현 야당 원내대표 박영선 경남 창녕 네이버자료 자 봐라 작금 대한민국 입법 사법 국회의 현주소를!!
모 기관만 끼지 않으면 우리 국민들 뭐든 잘한다 문제가 생기더라도 설명 필요없이 다 이해가 간다. 그런데 저 모 기관만 끼면 도대체 뭔 얘기를 하는지 뭘 어쩌자는 건지 헷갈려 사람 미치게 만든다 어제 유람선 인명구조 봐라 30분만에 구조 일사천리로 아무 문제가 없음 세월호는 왜 그렇게 대응했을까? 이해 안 간 일이 한 둘이 아니다.
발목을 잡은 인간은 바로 당신이다!~ 자기가 한 말 조차도 지키지 않는 일구이언하는 인간이 바로 당신이다!~ 권불십년이고 화무십일홍이란걸 누구보다도 잘 알낀데.....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그리 모른다는기 넘 한심타..당신은 입만 열면 무조건 '네탓이오!~ 요렇게만 씨부린다,.참 한심한 인간같으니.
불교의 윤회설이 생각나네 인과응보도 생각나고, 닭양이 노퉁에게 그렇게 못되게 굴더니 고대로 다 받고있네 노통은 그렇게나 발목 잡히고도 경제성장 민주화 이루어냈는데 거대 의석 가진 여당데리고 여당 하나도 관리안되는 리더쉽으로 뭘 할라고 그랬나 김무성이 확 잡아넣던가, 그럼 걔네들 일하는 시늉이라도 하지
김무성이 부터 잡아야지, 닭통아 김무성이가 당권 장악하고나서 되는게 없자나 과반수 훨씬 넘는 의석 가지고도 여당이 세월호 핑계로 야당한테 맞춰 주는척하면서 하는 일이 없자나. 일부러 국회 일 안하고 놀고있는데 그거 단속도 못할거면 그냥 얼렁 하야해라 그자리 더 있어봐야 욕만 먹을건까 나중에라도 재기할라면 지금 이미지 유지할떄 하야해
무슨 말이 필요할까? 자기가 한 말 알고 있는데 말했다면 무서운 사람이고 모른다면 인간이 아니무니다. 후자에 500원 건다. 영삼옹이 칠푸니 그냥 말한게 아니다. 개한국 국민들은 댓가를 단단히 받게 된다. 늙은이들이 이제는 젊은 세대들로 부터 내치는 시대가 된다. 똥고집 부리다 얻어 맞는다. 200명 어르신 초청한다고? 늙은 개한국 망한다. 반드시
무언가 큰 착각을 하고 잇는거 아닌가 의심이 든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발목을 잡고 잡혀 있는 원인도 모들까,, 애들도 지 싫타고 사탕 않주면 잘보일려고 알랑방구도 끼고, 그러는대,, 세상에 무대뽀로 될일이 있고 아닌게 있지,,참,,희한하면서도,,표현할 방법이 없군,,
북한 때리기. 하며, 개성 ㅡ 평양 ㅡ신의주, 고속철도, 고속도로, 189키로,75억 달러, 에. 공사수주, 현대로뎀, 세명전기, 등 6개업체가 하고, 나머지 188키로 는 중국업체가 75억 달러에 공사수주 햇다면, 6개업체는 " 이적행위" 로 엄벌 대상 인가요? 상충되는. 문제가. 생긴다고 저는 봅니다. 정경분리로, 국익을 우선할수박ㄱ에없지요.
2년간 발목이 잡혔다고? 2년 동안 리모콘 조종은 누가했지? 되는 말을 해라 정치권에 자율권 주고 나서 발목 얘기를 해야지 어디서 수를 부려 지금 리모콘 조종 세력이 누구냐? 나쁜자식들 너희들이 망한 꼴을 꼭 지켜봐주마 하늘을 무서워 않는 놈들 그 말로는 비참이다. 지켜봐주마 대통령 욕 안한다. 그 밑에 놈들이 나쁜놈들이지
법원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무죄 판결을 비판한 현직 판사에 대해 대법원에 징계를 청구했다. 하지만 징계 청구 결정을 내린 수원지방법원 홈페이지에는 판사를 격려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오히려 1심 재판장 이범균 부장판사에 대해 탄핵소추를 촉구하는 온라인 서명운동이 진행되는 등 반발이 커지고 있다.
'사라미 아니무니다' 개콘 명대사 대선공약 뚝딱 밥말아 날리고 NLL,국정원,인사참사,창조경제,통일대박,해외순방,세월호참사 쌩까기,부동산으로 경제살리기, 간접세로 증세모드 이 모든 과정을 못된 야당과 미개한 국민이 다 한거구나 몰랐었네 북한인권 이전에 이땅의 인권이나 자알~~~~~~
국가안보를 외주하는 나라의 군대는 허약할수밖에 없다 우파 불안증의 연원은 사대주의다. 소국 내 기득권은 대국 보호 아래 유지됐다. 안보를 외주한 나라의 군대가 약한 건 필연이다. 남북 간 반목을 부추기며 미국을 붙드는 자 누군가. 주권국가의 필수요건인 자주국방을 포기한 극우정권의 속내가 궁금하다 극우가 집권을 위해 안보장사가 필요해서인것 아닌가
남의 똥만 보고 더럽고,냄새 난다하지 마시고 내똥부터 닦아내라!!! 돈있는 자들은 죄를 사해주고,권력있는 딸년은 31살에 교수가 되는 섬나라 대한민국에서 빽없고,돈없는 90% 남한 주민들의 삶이 나아질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기 바란다. 바람은 바람일뿐 소귀에 경읽기 지겹다!!!
지금 대한민국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법은 진상조사위원회에 기소권과 수사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과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이 잘못을 했을 경우 언제든 그 국회의원을 소환해 지역주민이 국회의원 목아질 날릴 수 있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 이 두가지다. 세월호 특별법 통과 피켓 옆에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 제정'를 적어 넣어야 한다.
김무성 딸이 수원대 미대 조교수로 특혜 채용됐다는 의혹을 뒷받침하는 추가 정황이 나왔다. 참여연대는 공동조사결과를 발표하고 “교수초빙 공고 사이트인 ‘하이브레인넷’에 수원대가 지난 4년간 올린 신규 교원 채용 공고문을 분석한 결과 기존 채용 절차와 비교해도 지난해 채용과정에서 김 대표의 딸인 김모(31) 교수에게 특혜가 제공됐다”
고맙고 또 고맙다, 그네여!! 벌써 1년 반을 집권했으니 국민의 홍복이로다. 이제 3년여만 참고 지나면 그대를 다시 볼 일이 없어질 것이니 말일세. 혹 법정에서의 초라한 모습 말고는..만약 지난 대선에서 당선되지 않았다면 지금도 눈에 상심지 켜고 국정을 우롱하며 다음 5년을 자기가 집권하겠다고 독기를 품었을 테니! 만쉐이 만쉐이 최고존엄, 그네 댓텅!!
세비 포함된 국회 사무처인건비 141억 증액 19대 후반기 5개월 간 법안처리 전무 무노동무임금, 세비반납 비판속 세비인상 추진 비판커질듯 정부 고위 관계자는 30일 "내년도 국회 세출예산안에 국회사무처 인건비와 국회의원 세비를 공무원보수인상률(3.8%)을 적용해 반영했다"고 말했다.
무법·테러 서북청년단의 망령이 떠도는 서울의 거리 김구·제주도민 뿐 아니라 검사·기업가 등도 살해… 서북청년단의 재등장 심각한 역사 퇴행현상, 보수진보의 문제 아니다 서울광장에 나타난 서북청년단…“세월호 유족 폭력 유발자”(?) 이승만 “제주4·3 가혹하게 탄압하라” 대한민국박물관엔 누락/백색테러단의 준동이 더 활발해 질듯/기존어버이연합에 서북청년단까지 쯧
박 양 지지 단체 주도의 서북청년단 재건위, 수사해야” 새정치민주연합은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추모 리본을 자르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은 서북청년단 재건위에 대해 즉각적인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다. 다까끼마사오 유신독재도 곧 부활할것 같네/옷닭이 친일독재미화 뉴라이트들을 고위직에 기용하니 더개쥐랄을 떠는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