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뉴욕타임즈 에서 장물마담과 아베가 역사왜곡한다고 사설로 조진적 있지 그리고 친일파 문제 축소 원해 교육부에 압력을 가했다고 언급하고 거기에 오늘날의 다수 전문가와 엘리트 관료가 친일파의 자손이라 언급했을때 정부가 핏대 세웠다고 하고 교육부는 아베와 장물마담 동일하게 취급 한다고 해서 뭐라 그랬다며?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애비를 애비라 부르지 못하였다는 홍길동 닭을 닭이라 부르지 못하고 내시를 내시라 부르지 못하고 ,남들이 하는말처럼 빠꾸네 라고 해야하나 ,,골치아프네 ..뭐라고 불러야 하나 나는 절대 댓통년이라 부르지 못하고 댓통뇬 이 라고 부르는데 앞으로는 국가의 원수라고 불러야 하나 ???
유엔에서 남북은 개별국가 동북아에서 제일 힘없는 일제,미제괴뢰국 남한 남한의 박개년이 주제넘게 미국흉내내며 북한의 핵, 인권문제 핑계로 상대국 내정간섭 당연히 북한한테 욕쳐먹지 박개년은 욕쳐먹어도 상관없고, 뒈져도 상관없다 박개년은 하루라도 빨리 뒈지는게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모두에게 이익~~~~~
한국의 법에 의하면 북한은 반국가단체인데, 북한이 뭐라고 하면 꼭 한국이 북한과 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나? 이런게 바로 국격 아닌가? 북한이 뻑하면 국가 존엄에 대한 모독이니 공화국 원쑤에 대한 모독이니 이런 말을 하는데 꼭 우리도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해야 하냐 말이지. 그냥 쌩까고 좀 무시해주면 안되나?
*추기 이 글이 나간 후로 격려 전화와 함께 많은 욕설 전화를 받았다. 비난 전화는 한결같이 “너, 전라도 놈이냐?“는 것이었다. 나,신복룡은 경상도(신라)나 전라도 ‘백제’와는 아무 아리고 쓰릴 것이 없는 충청북도 괴산 출신이다. 필자 ; 신복룡 (건국대대학원장 및 미 조지타운대객원교수,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 역임).
가짜역사로 천여 년 간이나 억울하게 당해 오는 호남인들. “ 훈요십조訓要十條 제8조 ‘호남 기피’에 얽힌 비밀 ” /김현철 (전 언론인) 2014/09/27 서울의소리 -나는 신복룡 교수님의 저서,‘한국사새로보기’를 읽고 이 글만은 호남인들은 물론 동서 분열로 멍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는 모든 한민족이 다 읽어야 할 글이라고 생각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