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는 23일 송광용 경질 파문과 관련, "송광용 수석의 사퇴는 명백하게 박근혜 정부의 고질병인 '수첩인사'에 따른 인사참사"라고 오랜 침묵을 깨고 박근혜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어렵더라도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돕는 수석비서관의 인사는 원칙과 기준이 분명해야 하고 투명하게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찰에 소환되어 조사까지 받은 인사의 임명을 강행한 그 오만은 도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것입니까?"라고 반문한 뒤, "사퇴 이유조차 밝히지 않는 청와대와 박근혜 대통령을 보면서 국민은 또 다시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거듭 비판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송광용 교육문화수석의 사퇴 이유를 국민이 납득할 수 있게 밝혀야 합니다"라며 "인사 실패 책임자를 문책하고, 재발 방지 의지를 천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인사시스템을 근본적인 수준에서 반드시 정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안심할 수 있습니다"라며 김기춘 비서실장 문책도 주문했다.
그는 그러면서 "참고로 참여정부의 인사시스템을 한번 되짚어 보기를 권합니다. 그 당시 인사는 인재 추천과 검증 기능을 분리했습니다. 인사수석실에서 추천 업무를, 그리고 민정수석실에서 검증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서로 견제하게 한 것입니다"라고 참여정부를 높게 평가하면서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수첩'으로 국정운영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지원 새정치연합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안철수 전 대표께서 오랫만에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사표수리에 대통령을 향해 인사참사라며 대통령의 책임을 요구한 것은 잘 언급한 내용"이라며 "정치 현안에 대한 꾸준한 의사 표시가 정치"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말 국회의원 100명으로 줄이고 지방 의회해산하고 재정자립도 낮은 지자체 해체하고 공채외 들어온 공무원 해고하고 국회의원연금 줄이고 판검사 고위공무원 퇴직후 재취업막고 이렇게 해야 된다. 4대강, 영암F!대회, 아시안게임, 평창올림픽 등 돈들어가는 짓은 정치인들이 다하고 공무원연금 문제삼아서 해결하려는 파렴치짓 고만하고
정권교체가 새정련의 목표라면 현재의 구도와조직으로는 백년하청이다. 어차피 노파가 모바일 공작으로 당권을 잡고 다시 문이 대선후보가 되도, 2012년보다 득표율이 훨씬 낮을거다. 안철수는 복기를 충분히 했겠지. 이젠 혼자 주동하지말고 여러 유능한 정치인들과 함께 진보와 보수를 통합하는 옳은 민주정당을 수립하여 국민들에게 안심을 주어야 한다. 삼파전 충분하다.
노무현과 닭그네는 애시당초 뇌구조, 역사의식, 민주의식, 삶의 과정, 자체가 하늘과 땅 차이라 절대 따라할 수 없다. 설사 주변에서 권하는 충신이 있다해도 바로 다음 날 행불 될 것이다. 자기 보다 잘난 상대를 보면 부르르 떨며 해꼬지 할 생각은 할지언정 절대 배우려 하지 않는다..
안철수, 헛. 소리 하고, 자 빠젓네! 송광용, 보다 안의원 더 낫소! 안의원, 천안함사건, 5.24조치, 자원외교 사기사건, 4대강 사기사건, 개성 ㅡ평양 ㅡ 신의주, 고속도로 신설공사, 고속철도 신설 공사한국6개 업체 참여, 대선 전산 개표기, 금강산관광 재개, 등. 에. 어 떤 입장인지. 공표 좀 하셔 ㅡ 뚜렷한. 공표 가 없으면, 안되지
안철수가 말은 옳은 말 하고 있다. 단지 안철수가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로 있었을 때 공천을 국민들에게 물어보고 했었냐?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이중인격자라고 부른다. 특히 정치지도자가 될려는 사람은 자기가 한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하는 법. 김한길과 안철수는 국민앞에 나와서 입놀릴 체면이 없어진 인간들이쟎아!!!
상부 증축으로인해 GM(진자운동중심에서 무게중심길이)가 길어져서.. 급선회할때 원심력이 커지면 위험각도로 쉽게 기울어진다..세월호 운항 할때 이미 선박의 불안정성을 알고 있는 항해사가..거의 전타에가까운 선회를 했다는것은 전복 시키려는것외에는 다른 이유를 생각할수없다.. 반드시 세월호특별법에 수사권 기소권이 있어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