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외교안보를 총괄하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했다가 미 국무장관, 국방장관도 만나지 못하는 등 찬밥 대접을 받은 게 아니냐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문화일보>는 17일 '美국무·국방 못만난 김관진… 방미성과 의문'이라는 워싱턴발 기사를 통해 김관진 실장이 16일 오전 10시쯤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 앞에 모습을 나타냈으나 존 케리 국무장관은 만나지 못하고 윌리엄 번스 국무부 부장관만 만났다고 전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박근혜 대통령을 보좌하면서 한국의 국가안보를 총괄하는 김 실장이 미국의 국무장관을 만나지 못한 이유와 관련, “케리 국무장관이 파리 회의 때문에 국무부에 없었고, 국무장관 부재 시 부장관을 면담하는 것이 관례라서…”라고 해명했다.
<문화>는 "하지만 14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와서 국무장관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 언뜻 쉽게 와닿지 않았다"면서도 "이날 오후 김 실장은 케리 국무장관과 엇갈려 다시 14시간에 걸쳐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꼬집었다.
김 실장은 척 헤이글 국방장관과도 얼굴을 마주하지 못했다. <문화>는 김 실장이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지 못한 이유가 또 궁금해져 다른 외교 소식통에 물음을 던졌더니, 그는 “요즘 헤이글 국방장관이 워낙 바빠서, 알다시피 이슬람국가(IS) 격퇴 작전도 짜야 하고, 16일에는 의회에서 IS와 관련된 중요한 청문회가 열려서…”라면서 말을 흐린 뒤 “미국 국방부에서 정중한 양해를 표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문화>에 따르면, 김 실장은 미국의 카운터파트격인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15일 오후 만났다. 면담시간은 1시간 남짓, 통역을 감안하면 실제 대화는 30∼40분 정도다. 김 실장은 14일 일요일 워싱턴DC에 도착했다. 북한 핵문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미국 미사일방어(MD) 시스템 참여 여부 등 현안이 산적했지만 일요일 하루 동안에 무엇을 했는지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김 실장은 워싱턴DC에서 “상견례인 만큼 발표할 내용이 없다”며 특파원들과의 간담회를 꺼렸다.
<문화>는 "요즘 미국 정부는 IS 군사적 대응에 신경을 쏟고 있다. 상견례가 목적이라면 정부 인사들을 두루 만날 최적의 날짜를 선택했어야 했다"며 "미국 정부 인사들에게 한국의 국가안보실장 직책이 한가한 자리로 느껴지지 않았기를 바랄 뿐"이라고 힐난했다.
<민중의소리>도 이날 '미국서 왕따(?)당한 김관진'이란 제목의 뉴욕특파원 기사를 통해 김관진 실장과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회동후 청와대와 백악관 발표가 달랐던 대목에 주목했다.
<민중의소리>는 "청와대는 수전 라이스 보좌관이 박 대통령의 드레스덴 선언 등 한국의 대북 정책을 적극 지지했다며 '우리측 입장에 대한 적극적 지지를 표명했다'고 발표해 한국 언론들이 받아썼지만, 백악관이 발표한 배포자료에는 이에 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며 "단지 기존에 늘 강조하는 한미 공조 강화와 북한 비핵화에 관한 긴밀한 협력을 언급했을 뿐, 오히려 나머지 반은 ‘IS(이슬람국가)’ 격퇴 문제와 에볼라 바이러스 퇴치 등 국제 안보 문제를 협의했다는 내용이 전부였다. 한마디로 미국이 지금 직면해 있는 최대 이슈인 IS 문제와 에볼라 바이러스 문제 등에 한국도 협력하기로 했다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민중의소리>는 이어 미 국방장관이 다음날 있을 IS 관련 의회 청문회로 바쁘다는 이유로 김 실장을 만나지 않았음을 전한 뒤, "남북문제 등 시급한 한반도 정책이 논의되리라고 예상됐던 이번 김 실장의 미국 방문은 결국 회동 사진 하나 남기지 못하고 IS와 에볼라 바이러스만 강조한 채 끝나고 말았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왕따’가 아니었기를 바랄 뿐"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문화일보>는 지난 7월16일에도 <朴정부의 ‘외교 레임덕’>이란 국제부장 칼럼을 통해 " 한·미 관계가 심상찮다. 미국측에서 들려오는 박근혜정부에 대한 불만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워싱턴 외교가에서 박근혜정부 외교안보팀에 대해 “지적 수준이 낮고, 전략적 세련미가 떨어지며, 미성숙하다”고 혹평했다고 보도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미국은 현재 MD(미사일방어체계) 도입, 한일관계 개선 등을 강력 압박하고 있으나 우리 정부는 중국의 MD 도입 반대 등을 의식해 신중한 대응을 하고 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은 지난 7월 한중정상회담 때 박 대통령에게 미국의 MD에 절대가입하지 말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한국은 아직도 독립국가가 아니야.. 바로 미국의 비호하에 있는 수많은 친일파, 친미파 기득권들이 미국의 사주로 움직이는 나라지. 노통 탄핵한 거.. 그거 누가 한 거 같아? 나는 미국이라고 생각해. 앞으로 더 두고봐야겠지만.. 그네가 미국에 가서 뻣뻣하게 굴면 탄핵과정 들어가든지..아님 제 2의 김재규가?
그래서 문화가 슬슬 눈치채고 준비작업으르 하는 거야. 그네는 미국에서 버렸다. 상대를 해주지 않는다. 중국하고 잘못 더 나가면 현대등 미국수출업계 망한다. 잘못하면 나라까지 휘청... 그러니. 끌어내리던지.. 그 고집을 꺽어야 한다. 또 한가지..미국이 저런 그네를 가만놔둘까? 미국은 우리 나라를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 나라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말이지. 그녀의 미국에 적대적인 태도는 노무현대통의 자주적인 태도하고 다른 거야. 노무현대통은 협상이 됬거든.. 그런데.. 이 여자는 나봐라 하면서 중국에 붙는 거지. 미국이 슬슬 그네를 칠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지.. 문화가 어디야. 현대신문아니야? 현대는 미국 없으면 죽어. 그러니 미국에 똥개처럼 딸랑되야 하거든...
지애비 죽음 뒤에 미국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 미국에게 고분고분할 리 없지. 그래서 중국에 붙었지 그런데.. 이게 너무 눈에 띄게 빙신같이 감정적으로 붙는 거야 국익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지 사적 감정에 올인해서.. 그러니 미국이 그네를 빙신취급하는 거지.. 세련미 떨어지고 지적수준이 낮다고 조롱하는 거야.
애는 미국에서 당연히 찬밥이지 애는 입만 열면 거짓말인데~~~~~~ㅎㅎㅎㅎㅎㅎ 김관진= 천안함 침몰 조작으로 출세한 놈 모든 군바리를 공범으로 만들어 입도 뻥끗 못하게 함 물론 천안함 유족들에겐 돈으로 매수~~~~~ㅎㅎㅎㅎㅎㅎ 이 사실은 국민 모두가 다 아는 사실~~~~~ 바보가 아니라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국내에서도 존재감이 없는데 아니 존재감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국민들이 외쳐도 철면피처럼 지키고 있는데 어디 가서 대접을 받겠어 사내대장부라면 빨리 그 자리에서 내려와야지 그러고 인생이 얼마나 긴데 자기일 해야지 그래야 건강하게 재밋게 살지 불쌍한 일이지 국민들한테 피해까지 주면서 저 자리 눌러앉고 싶을까
전시 작전권이 없는 나라가 독립국일 수 없쟎아. 전시 작전권이 없다는 것은 그 작전권 가진 나라가 보호하는 보호국이란 말이지. 피보호국의 장관.....? 과거 식민지가 횡횡하던 시절에 군사적으로 식민지 국가의 국뻥장관을 대접하는 지배국가가 있었냐? 21세기는 달라져야만 한다는 말쌈인가?
박정희 죽고나서 민주화가 될줄 알았지? 더 지독한 놈 전두환이 왔다. 박근혜 물러나고 나면 민주화 야당 세력에게로 권력 이양될거 같지? 꼴통 수구 본산 전임 가카 세력 친이계가 권력잡는다. 세월호 관련 정보가 자꾸자꾸 살살 새나오지? 조중동이 대통령 조사받으라고 압박하지? 손석희에 열광하지마라 중앙 티비시가 이 근혜 하야시키기 위해 이용하는 중이니까
김관진을 기어이 쫒아낼라고 하는 이유가 있었구만. 군부대 내 비리 계속 터지겠지? 군 비리와 사고가 그간 계속 숨겨왔지만 막 터지는 이유? 조중동이 대통령한테 대들기 시작한 이유를 봐라. 수구 꼴통들이 박근혜 버리기 시작됐다는 증거. 박근혜 주변 가신들 처내기 시작됐고, 야당과 지지자들을 박근혜 탄핵이나 하야에 이용하는 중이고, 박근혜 물러나면 ㅇ
이 땅에는 국가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국가를 도둑질 한 여자가 국가 안보라고 개나팔 불면서ㅓ 세월호 승객들을 학살한 것이 국가 안보 때문에? 7신간 도망쳤다고 하니 이 땅에는 국가란 이미 존재하지 얺고 위험에 처해있다. 국가안보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세월호 특별법을 제정하여 무능 정부를 도태 시켜야 이 나라가 살아 남을 수 있는 위기 국면이다.
지능이 낮은 알바들이 뭐라고 지겹다? 아직 3년 6개월 남았다? 저능아 아이들의 황당한 소리에도 오늘 따라 왠지 기분이 매우 나쁘다. 이 무식한 어린 알바들아 아직 3년 6개월 남았다가 아니라 지금 당장 끌어 내려야한다고 말해야 하는 게다 나라가 망한 후에도 근혜 아직 몇 년 남았다고 떠들어 되거라.
노무현은 천하의 개 막나니 부시를 상대로도 내어줄껀 내어주고 받을껀 받았다. '부시의 개' 라고 모멸을 받아도 이라크 파병했고, 부시가 북한에게 '악의 축' 드립 날릴 때는 미국으로 날아가서 부시를 직접 설득하고 북한을 '테러지원국'에서 빼 내었다. 부시의 전쟁 불씨가 한반도에 튀지 않은거는 순전히 노무현의 공이다. 그렇다고 중국하고 사이가 나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네.... 안보실장 노릇 한다는기 영어도 능통하지 못해서 통역을 데리고 가나? 그러면 비행기 일등성 왕복에 통역 여비까지 토탈 얼매나 쓰고 온 기냐? 참 나라꼴이 정말 한심 하구나! 사전 조율도 없이 무작정 찾아가서 찬밥 되고 오나? 구들장 귀신들은 국내에서만 큰소리 치지..
전시작전권 받아 달라고 똥별을 만나 줄 관료가 어디 있냐, 군인이 전시작전권을 타국에 주는 경우가 어디 있었는가, 왜구가 조선을 침공했을 당시에도 작전권은 명나라에 넘기지 않았다. 전시작전권 넘겼으면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이 있었겠냐, 군사비는 흥청망청 쓰고, 젊은이들은 강제징집해 부리면서 작전권은 타국에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