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탈당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져 새정치연합이 극한 혼란 상태로 빠져들 전망이다.
박영선 원내대표에게 비대위원장직과 원내대표직을 모두 내놓을 것을 요구하는 설훈 새정치연합 의원은 16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대표직을 내려놓고 좀 쉬시라"라고 종전 입장을 고수하면서, 박 원내대표의 탈당설에 대해선 "당의 대표로 있으면서 그런 말씀을 하면 안 되고, 그건 이야기가 안 되는 것이죠. 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엄포'로 깔아뭉갰다.
그러나 박 원내대표 측근들의 전언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미 탈당 결심을 확고히 굳혔다. 측근들도 과연 지금이 탈당을 할 때인가를 놓고서는 의견이 분분하나, 본인의 의지가 강고해 탈당을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박 원내대표는 현재 언론은 물론, 당내 중진들의 전화도 일체 받지 않고 있으며 극소수 측근들 하고만 연락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연희동 자택에도 들어오지 않고 자신의 차를 몰던 운전사까지 당분간 쉬게 하면서 잠행중이다.
박 원내대표는 빠르면 이날 오후, 늦어도 17일 오전에는 자신의 결심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원내대표가 비장한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지자 당내에서도 그의 탈당을 거의 기정사실화하면서 그를 궁지에 몬 의원들과 이중플레이를 하는 중진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박 원내대표와 가까운 이언주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탈당을 심각하게 고민할 만큼 굉장히 마음의 상처가 깊은 것 같다. 아마 그것이 하루 이틀 만에 그런 건 아닌 것 같고 그동안 쭉 쌓인 것들(때문)"이라며 탈당쪽에 무게를 실으면서 "우리가 뽑은 대표니까 최소한의 권위를 존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사퇴할 수 있도록 그 정도는 우리가 내부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라고 질타했다.
그는 지난 12일 6자회동에 참석했던 중진들에 대해서도 "원내대표는 유지하는 게 좋겠다라고 그때 계파 수장들께서 모여서 그렇게 정리를 했는데 그러면 수장들은 왜 가만히 계시는 것인지 본인들이 그렇게 정리를 하고서 바로 이틀 후에 그런 일이 일어났으면 뭔가 어떤 책임 있는 행동을 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박 원내대표의 탈당후 행보에 대해선 "탈당을 하는 배경에 제가 알 수는 없는 일각에서의 얘기가 되고 있는 분당이라든지 이런 거는 아니고, 본인이 굉장히 마음에 상처를 입고 정치에 대한 환멸을 느껴서 그런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당분간은 그냥 조용히 계시지 않을까"라고 전망했다. 탈당을 하더라도 동반탈당 형태는 취하지 않고 당분간 잠적한 뒤 향후 정국추이를 지켜볼 것이란 관측인 셈.
그러나 정가에서는 박 원내대표가 탈당할 경우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야당발 정계개편'을 촉발시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새정치연합은 이번 파동을 계기로 강온 대립이 폭발 직전의 상태까지 발전한 상태이며, 박 원내대표가 탈당할 경우 세월호특별법, 국회 정상화 등을 놓고 또한차례 극한적 내홍상태에 빠져들면서 분당사태로 이어질 개연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박 원내대표가 탈당하면서 그동안 비공개로 언급해온 '이상돈 영입' 파동의 전 과정과, 더 나아가 세월호특별법 2차 여야합의안 도출 과정에 계파 수장들과의 사전협의 내역 등을 공개할 경우 미증유의 후폭풍이 새정치연합을 강타할 것이란 관측을 낳고 있어 새정치연합은 지금 말 그대로 초긴장 상태다.
구정물속에 걸레를 헹군다고 수건이 될 수 없다 모든걸 던져버려 만신창이가 됀지 오랜데 무슨 고민을 하냐 다들 니가 영입을 추진했다고 알고 있지만 니가 무슨 힘이 있냐 하나부터 열까지 보고하고 자문을 구해야하는 위치 아니냐 다들 니가 대단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줄 알지만서도 ..지금 상황이 쓰고 버린카드(토사구팽) 원로들도 이합집산을 하는 모양이야
새누리 반대해왔던 국민들이 지금 새누리보다 새정련 당신들을 더 미워하고 있는 역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쳐다보기도 싫은 x들로 바뀐것 아시는가? 그냥 같이 다 자멸하고 말아라. 고통받는 사람들의 눈물 닦아주고 봉사하는 국회위원 자리를 자기들 영화 누리는 직장으로 생각하고, 이권 다툼이나 하고 있다니..새누리보다 더 나쁜 x들이다.
새정련 그냥 공중분해해라. 봉숭아학당 수준. 이 난리 따지고보면 겉으로 온갖 논설들 들이대고 있지만, 사실은 다음 총선을 겨냥해 자기들 계파 몫 침해안시키려는 꼼수들로 패권, 이익다툼만 하고 있는거 아니냐? 당신들때문에 여당, 정부 신나서 서민들 고통주는 정책 눈치안보고 하고 있다. 역사의 죄를 어찌 하려고 하느냐? 쳐죽일 X들!
친노 때문에 안 되고 중도로 나아가야 한다는데 민주당이 원래 선거 때 이기던 정당도 아니다. 4공 때부터 시작해서 제3 세력들은 다 나가 떨어졌고 선명야당 주장한 ys나 dj가 결국 이겼다. 최대 의석도 탄핵 때 제외하면 한명숙대표 체제에서였고. 지지세력의 반을 배척하면 결국 지역정당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 충청도를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생각들좀 하고 살자 보수언론과 정부와 여당은 지금 일본처럼 강력한 보수여당의 정권유지를 2016년이후에도 하려고 그러는거고 지금 돌아가는 경제상황은 보수에게 불리한상황으로 가고잇고 스웨덴처럼 중도좌파가 결국은 승리할건데 그걸 막는게 보수언론의 사명인거고 그조작에 지금 국민들과 야당은 놀아나고있는거고
지금은 중도파의 입장을 존중할때라고 봐야하지 어떤 여당과 야당의 애국적인 이슈나 여타 특유의 강경파의 득세해야하는 정치관의문제라면 강경파의 목소리가 강해야하고 입장을 관철하는게 맞어 근데 지금 중도세력을 재흡수하려는 전략에서 핀트가 나간것일뿐 결국 흐름은 야당에 유리하게 전개될거야 지금 분해공작에 말려들지말라고
지금 보수언롡들의 전략은 일본처럼 무소불위 거칠것없는 정치행보를 보이는 강력한 보수여당을 존속하려는 의도인거고 그게 실제로 역사왜곡의 가치로 일본이나 한국이나 보이고있는상태이고 그게 문제여서 지금 한중일삼국이 갈등을 보이는건데말이지 그걸 국민들이 원한다고 보는건가 박영선이 탈당하면 문제가 모든게 해결되나? 휘말리는것일뿐
지금은 재정비해서 2016년에 스웨덴처럼 중도좌파가 승리하게 전략을 수립하는게 우선이지 탈당해서 박영선의원이 탈당하면 결국에는 보수프레임전략에 갇히는 꼴인건데 강경파도 목소리가 너무 높은것도 문제였지만 보수언론에 역이용당한측면이 강한건데 분열이라니 그러면 강력한 야당이 되서 2016년 개혁을 할수있을거라고 보이는가?
2016년에 분명히 경제상황은 지금보다 나아보이지는 않는다고 분명히 명리학자든 경제학자든 미래학자든 예견을 하고잇어 그게 누구한테 유리하겠냐 잘생각을 해봐 스웨덴을 봐도 말이지 미국경제학자들실험이잇잖어 보수들은 위기상황에서 본인의 안위를 걱정하는 머리를 쓰고 진보는 다수국민의 안위를 걱정하는 머리를 쓰는거라고 연구나옴
크게 그림을 봐야해 지금 야당의 잘못이라는 보수언론의 프레임이미지먹칠전략도 않먹히는날이올거야 국가경쟁력이 하강하는 시점에 와서 저소득층의 살림살이가 더욱피폐해지게되는 여당정치력으론 2016년쯤에 가면 스웨덴처럼 중도좌파가 승리하게되겠지 보수언론들은 그걸 우려하고 일본처럼 강력한보수여당 만들기 차원의 행동한거야
계파 수장이라는 양아치가 의장해라, 어떤 놈이건 손해본다고 여길 거고 시비걸텐데 무슨일을 하겠냐, 정당이 학생 운동권의 주사파, 민중파도 아니고 걸레같은 조직이 있냐, 국가 정권을 잡아 정강을 실천에 옮기겠다면 그걸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지 양아치들 이해관계만 따지니, 중진이고 초선이고 탈당한다니 몰려 다니는 꼴이
박영선이도 중도입장을 견지했던상태이고 그게 스웨덴을 봐도 중도좌파가 다시 승리하는걸 보면 경제상황은 여당과 정부가 무능해서 결국은 스웨덴과같은 상황으로 갈수있는희망있지 그러면 중도흡수론은 전략으로는 맞는가치인데 문제가 여당전략가를 영입했던패착인건데 그걸가지고 탈당하는건 보수언론프레임에 말려드는거라고봐 강경파역이용당한거고
박영선 탈당도 좋고 위원직 사퇴도 좋은데... 무엇보다 지난번 새누리 이완구와 같이 청와대 회동에서 무엇을 상의하고 합의했는지 밝혀라.. 박그네가 합의했다고 하니 뭔가가 있을거다. 그 전까지 불독처럼 잘 싸우다 회동이후부터 세월호도 별 주장이나 노력도 하지않고 새누리안으로 합의해주는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있으니 청와대 합의사항을 소상히 밝혀라
지금 야당내부에서 보수신문들의 분열전략에 말려든것이라고 보임 문제는 경제상황이나 여타 현정권에서 좀더 발전된 국가경쟁력을 유지하기는 힘들거라고 학자들은 예상하고잇음 그게 명리학자든 경제학자든 미래학자든간에 동일한입장을 보이고잇음 중도좌파승리 스웨덴상황하고 비슷해지는거지 근데 지금 야당분열되면 진짜 공중분해되는건데
박영선이 그냥 보수신문들 프레임조작에 걸려들면 사퇴하고 당까지도 탈퇴하는게 맞겟지 그러면 보수신문들 기고 만장할거다 트랩에 걸려든게 아닐까 싶다 자리만 넘기고 탈당은 않하는거로 가야 보수신문들 프레임에 안걸리는거고 분열야당이미지극복하겠지 일본야당몰락건하고 연계한 그 이상한 글 쓴 인간말대로 말고 스웨덴봐라 중도좌파승리했음
새누리에서 단독국회 소집 하겠다는 말이 솔솔 나오는데 제1 야당 원내대표라는 작자는 마음의 상처 운운 하면서 탈당 하겠다 난리를 치고 있다 이런 무책임한 작자를 본 적이 없다 마음의 상처? 세월호 유가족의 상처를 생각한다면 어디서 함부로 마음의 상처라는 소리를 정치인에 입에 담는가?
욕심많은 영선이 음모는 차차기, 차기는 문이나 박시장이 후보 될꺼라 보고. 안철수는 재기 어려울꺼라 예상하고, 그 자리를 지가 이미지 선점하겠다는거. 그 결과물이..,청와대 조르르 달려가기,세월호 엉터리협상, 소위 논란을 일부러 키우는거지 이거가지고 , 탈당애기하는거봐.
생각하라..여당이 진실을 감추고 독주할때..진실을 밝히고 국민들에게..심판할 권리를 돌려 주기위해서..국민대신 그자리에 있는것이다..세월호특별법에 수사권 기소권이 반드시 있어야한다.. 수첩이 야당일때 사학법결사반대 할때처럼..사리사욕을위해 투쟁하는것은 국민을 기만하는것이다..
정치에 중도란게 있다는게 신기하다 교황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던가 세월호 참사에 중립을 지킬수는 없다고.. 작금의 상황이서 중도를 찾는 찌질이들만 판을치니 개판이 되는것 아닌가 협상의 대상인지 아닌지 타협을 할 대상인지도 구분못하는 찌질한 눈깔로 누굴 상대로 정치를 하는가
대표부터 바닥까지…자멸하는 새정치 2014.09.15.한겨레 -새정치연합의 한 당직자는 “5인방이 공식 권한도 없이 ‘후견인’ 노릇을 하며 계파적 운영을 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책임 있는 발언과 행동을 해야 할 중진들이 혼란을 가중시키고 상황을 악화시키도록 방치한 잘못도 크다”고 지적했다.
야 박가야 너 새누리 얘들 지들이 만든 선진화법을 어기는 핑계거리 만들어주지 말고 빨리 결정해 나가던지.. 아니면 남아서 원내대표 물러나던지... 가능하면 너같이 무능하고 돌대가리로 세월호 특별법 개판만들고 새누리에 질질 끌려가는 사태를 만든 장본인으로 남아있느니 그냥 나가라
박영선은 애초 역량이 안돼 제풀에 나가떨어지는것. 당내에서 자신을 흘들거라는것 정말 몰랐나. 알고도 비대위원장했다면.. 결국 감투욕심이었던거고. 이번사태를 계기로 다 갈아엎어야한다. 이대론 대선 또 어렵다. 그리고 노빠들 그만고추가루 뿌려라. 니들이 전면에 나서 무한책임을 지던가. 열매나 따 먹을려하는 잔머린 그만 굴리고.
다 까라! 그래야 역시 그들의 끼리끼리 패권주의와 그들이 배척했던 정동영(천정배)의 진실이 살아 남는다! (정치,경제,사회, 문화,언론에서 호남 말살 ) 부산 한진, 제주 강정, 경기 평택, 경남 밀양, 전남 팽목, 강원 고성, 서울 광화문 등등! 그는 국민이 힘들고 눈물을 흘릴 때 옆에 있었다! 바로 이것이 정치를 떠나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닌가!
다 까라! 그래야 역시 그들의 끼리끼리 패권주의와 그들이 배척했던 정동영(천정배)의 진실이 살아 남는다! (정치,경제,사회,문화,언론에서 호남 말살 ) 부산 한진, 제주 강정, 경기 평택, 경남 밀양, 전남 팽목, 강원 고성, 서울 광화문 등등! 그는 국민이 힘들고 눈물을 흘릴 때 옆에 있었다! 바로 이것이 정치를 떠나 더불어 사는 삶이 아닌가!
그 어느 누구도 총대를 메고 깃발을 흔들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계파가 문재이겠지요... 야당이 내부적으로 분열이 되고 계파입장만 고집한다면 차라리 야당발 정계개편을 하는게 좋습니다. 기득권이라 판단하는 계파는 반대를 하겠지만.. 그 계파는 그때 그때 달라요..아주 많이.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다는건 본인이 잘 아는거고. 탈당할때 당내 보수? 인사들 다 끌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한 수십명 되는걸로 추측되는데 다 끌고 나가서 창당을 하든 지분받고 신천지당 들어가든 알 바 아니고 지금까지 민주당-새연합이 지지부진한 근본원인은 함께 있어서는 안 될 세력 둘이 같이 있었던데 있습니다. 어차피 무능불임정당입니다.
박영선은 당대표가 되고 나서 한 짓거리를 보면 완존 새누리당 2중대 인물이 되었다. 아주 아주 옛날, 박정희 유신시대에 이름도 잊어먹었지만, 김영삼의 참모장을 김영삼이 정치감금시대에 김영삼이 당대표로 밀었는데 당대표로 되어서 몇달뒤에는 완존 공화당 2중대가 되어서 당시 야당이 요 인간 땀시 형편없이 된 적이 있지. 요런 인간의 복사판이 박영선이쟎냐
질긴 년! 역시 소문대로군! 더러운 년! 첫 남편하고 살 때 변웅선 편지가 발각이 안됐으면 따블로 X했을 것 아니니? 세월호협상, 비대위장 선임 등 거시기로 호박씨 까지니? 빨리 사라져라! 그 년 옆에서 사진 찍는 놈들 하고! 풍향이 바꿨다, 가을이다! 원칙과 진실에 반하는 이들에 대한 역사의 교훈이다!
박영선 탈당하고, 조경태등 15명 탈당하고, 김한길은 탈당 전문가이니 또 탈당하고, 안철수는? 김한길과 공동 보조를 맞추겠지? 요렇콤하면 20명 원내 교섭단체 되넹. 중도 보수 우짜고 하면서 새누리당 2중대 하면 정치자금은 풍족할 것이쟎냐? 박영선은 자기 본 모습을 들어내서 탈당해라!!! 고냥 있으면 민주진영에 해만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