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데니스 쿠시니치가 한국전 정전 61주년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에게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도 나섰던 진보성향 인사인 쿠시니치 전 의원은 28일(현지시간) 허핑턴포스트 기고 서한에서 "16년간 하원의원으로 한미 우호관계를 기념하고 한인사회와 깊은 유대관계를 가져 온 사람으로서 유감스럽게도 반민주적인 귀하 정부의 정책, 미군이 한국을 지키기 위해 바친 희생을 헛되게 하는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한다"고 적었다.
그는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혐의 구속 사건을 거론하면서 "정치적 견해가 많이 다른 정부를 비판할 때 닥칠 수 있는 개인적, 정치적 위험을 너무도 잘 아는 미국 하원들이 이 사건을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반대 정당 불법화 시도, 국정원 정치적 목적 이용, 국정원에 대한 조사 방해, 다른 의견층에 대한 '불충' 낙인, 민간인 불법사찰, 합법적 의문제기에 대한 냉전시대 논조 공격, 국가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선거결과 영향 등으로 볼 때 과연 민주적 가치를 지킬 의지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정당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전에서 희생된 미군이 자유를 파괴하는 (박 대통령) 자신의 자유를 지키려고 희생된 것이 아니길 바란다"면서 "미 하원의원들이 이런 정책을 알게 된 만큼 (박 대통령은) 민주주의 원리와 자치, 권력분립, 인권을 약화하는 모든 관행을 중단함으로써 현행 방침을 수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볼라 접촉감염 치사율 90% 서부아프리카 빈발 조류독감 비접촉 공기중 감염가능 차사율 50% 아시아지역 빈발 이 두 바이러스가 유전자를 교환 재배열하믄 초강력 살상 바이러스 그런데 이 두바이러스를 초강력 생물무기로 연구하고있음 곧 몇달내로 잔신들을 위한 백신 개발 완료후 변종 이종결합 바이러스를 전세계에 뿌릴예정
정체불명의 어버이클럽.. 이에 질세라, 어머니 클럽.. 일당 x만원에, 동원된 똥파리들.. . 이런 일들이 한국에 벌어지고 있다. 대체, 이렇게 해서 ‘정권’을 유지하는 게 뭐란 말인가? . 땅에 금을 그어, 이 안 쪽이 왕궁이니 그리 알라.. 이랬더니, 시민이 아무도 그 금을 넘지 않았다는 고사가 있다.
과잉충성.. 이제 고마해라. 전직, 미 하원의원이 고마하라고 하지 않냐.. 북한 다음의 경직된 사회.. 이걸 원하는 가? . 상식과 진실이 단절된 사회.. 이건 지옥도이다. . 어거지 떼 쓰지 말라. 미국이 젊은 피를 흘리며, 살려낸 한국.. 민주주의의 본질을 호도하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 똥대가리 딴길이가 알아 들었을 래나..
세계 지식인들 58개국의 석학 552명.. 독재자2세 대통령은 '민주화 모두 부정하는것'성명서 발표 . 마틴 하트랜즈버그 루이스앤클락대학교 교수 "만일 보수 세력이 한국사를 잘못되게 다시 쓰는 일에 성공한다면 그것은 민중의 요구에 진정하게 상응하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모든 사람에게 비극일 것"이라고 주장
미국 대선에 두차례 출마한 데니스 쿠시니치 전 연방의원이 박근혜를 비판하는 공개편지를 보내 파장이 일고 있다. 외신전문사이트 뉴스프로는 28일 쿠시니치 전의원이 박근혜 에게 보내는 공개편지가 허핑턴포스트에 게재됐다고 전했다. 한국전쟁 정전협정일인 7월27일 실린 공개편지에서 쿠시니치 전의원은 박근혜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데 대한 갈한 우려
자랑스런(?) 경상도인들이여 이 기사 필독하시고 그 소감 온 국민이 알도록 청와대, 국정원, 국방부, 검찰, 사법부, 조중동 홈페이지에 매일 게재하시지요 당신들 뜻대로 독재자의 딸 선택해서 이 나라 민주주의 깡그리 짓밟고 식민지 대한민국 60년간 잘 지배하고 있으니 대대로 자랑스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