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9일 "이러니 야당이, 새정치민주연합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라며 공천파동을 일으킨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를 맹질타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연합TV '맹찬형의 시사터치'에 출연해 이같이 개탄한 뒤, "이렇게 했다가 만약에 실패를 하면 우리는 또 국민 앞에 죄를 짓는 것이고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며 7.30재보선 참패를 우려했다.
그는 "우리는 경선을 하든, 전략공천을 하든 항상 야당은 여당이 먼저 결정을 하면, 그 후보를 보고 하는 것"이라며 "그런데 어떻게 새누리당이 헤매고 후보도 못 찾고 있는데, 갑자기 천정배 전 장관은 아웃시키고, 광주 광산에 신청한 기동민 후보는 동작을로 해서 총체적으로 공천파동을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가져오게 한 책임은 우리 새정치민주연합 두 대표에게 있다"며 김한길-안철수 대표를 정면비판했다.
그는 더 나아가 "내일부터 등록이다. 그런데 오늘만 하더라도 충청도 충주, 서산태안도 공천했다가 다시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충청도에서 우리가 그렇게 강세지역은 아니지 않나. 이렇게 헤매서 유권자에게 무슨 낯으로 표를 달라고 할 거예요? 그리고 지금 수원도 다 결정 안 해서…. 이거 참 답답하다"고 지도부의 무능에 개탄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헤매는 것을 보고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우리가 헤매니까 새누리당이 정신 차린다"며 "정의당에서는 노회찬 후보가 나온다. 또 나경원 후보도 나오지 않겠다고 했다가 야권이 분열하고, 우리 새정치민주연합이 계속 내분에 쌓이니까 나오는 것"이라며 김한길-안철수의 무능이 참패 위기에 몰렸던 새누리당을 회생시키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한길-안철수 대표가 당내 소통없이 독재를 하고 있음을 질타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어제 국정원장 청문회 및 오후에는 법사위에 들어가서 상임위 활동을 했고, 또 저는 지도부도 아니고 두 대표와 몇 개월간 이야기도 안 해봤다. 그렇기 때문에 소통이라는 것이 당 내부에도 거의 없는다"며 "호남을 제가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한 대표성도 있는데, 광주전남 하면서도 말 한마디 없더라"라고 어이없어해 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저는 외부에서 그러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서 몇 차례 이야기했다. 그렇지만 수원만 하더라도 어제 안철수 대표가 금태섭 대변인을 영통에 공천하려고 하니까 반발이 생겼다, 그러면 왜 또 동작을에 신청한 사람을 수원으로 데리고 가느냐, 이것도 설명이 없다"며 7.30재보선후 더이상 김한길-안철수의 독주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권은희씨가 헌정사상 가장 손쉽게 국회의원이 된 케이스 아닐까? 독재 때 여당 의원도 비비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 대구 새누리 후보도 내부 경쟁은 심할 것이고. 광주에 전략공천이라니... 평범한 경찰이 우연히 사건에 휘말려 관련 증언을 용기있게 한 것 뿐인데, 솔직히 의원직을 이래도 되나 싶음. 외국에선 상상도 못할 듯. 경력을 좀 더 쌓고 나왔어야지.
폴노 찍은 김학연인가? 재수사 한다 그러고 국정원 댓글 경찰 구속했다 그러고, 뭐 짚히는게 없수? 선거 앞두고 안철수 정당에게 유리한 여론몰이 몰아가는게 어디라고 생각함? 박근혜, 친노계, 박지원 민주당계? 아니다. 안철수와 김한길 정당이 승리하는 길로 몰아가는 세력이 있지 지금은 전임 가카가 수렴청정하는 중이야
박연차 돈 받아 처먹은 놈을 친노라는 이유만으로 공천한것과 6.4 지선 대덕구청장에서 떨어진 놈을 친노라는 이유로 한달만에 또 공천한것,대전에서 대덕구만 빼고 구청장 새정치연합이 싹쓸이 했어,그런데 유일하게 패한 놈을 또 공천했어.그런데도 노빠충과 깨시들은 그 댓글에 반대질 한다.이들은 구원파와 같은 사이비 충이다
이놈의 댓글을 보면 이 아이들의 지능이 의심스럽다. 내가 누차 말하거니와 안철수는 맹박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종놈이라고 그래도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고 엉뚱한 소리만 해되는 젊은이들의 정치놀음 이에 한길이 스스로 철수따라 맹박근혜 종놈이 되겠다고 철수가 광주 나들이 하면 춤추며 달려가는 한길이 이듪은 맹박근혜의 종놈이니라.
안철수 이 어리석은 자, 그 밑바닥 보이는 것이 요즘 들어난 박근혜 똥구멍만큼 천박하네! 전략이란 게 전쟁에서 어려운 상대 이기자고 필요한 건데 부패 새눌당 이기기 위해 사용하지는 않고 지놈 사람 심기위해 상대도 없는 쉬운 곳만 선택해서 전략공천해? 완전 제 목아지 지키고자 잔머리 전략만 짜고 자빠졌네 이 천박한자가 대통령 꿈을?
부패, 비리 서갑원을 친노라는 이유로 복당, 공천하고, 대전 대덕구 구청장선거에서 패한 자를 또다시 친노라는 이유로 공천..6.4 지선 대전지역 구청장 선거에서 대덕구만 패한고 전체 구에서 새정치연합이 이겼다.그런데 유일하게 패한 자를 또 다시 그지역 국회의원 후보로 친노라는 이유만으로 공천하는 짓을 하는 새정치연합..
권은희 공천이 잘된것이라는 사람들 매우 궁금한게 진정 새정치연합 지지자인지, 지지자들이라면 최소한의 전략적 사고가 있는지 궁금하다..근혜, 기춘, 새눌당은 새정치연합 정치인과 지지들을 넘 잘 아는것 같다.그러니 근혜, 기춘, 새눌당이 후안무치 한 짓을 서슴없이 하는것,,늘 이겼고, 이길것이기 때문에..
이번 재,보선은 휴가 피크에 한다 투표율 기껏해야 30% 정도..권은희 광주 공천은 수도권, 충청권 선거 필패의 전략이다..국정원 댓글건 논란이 또 다시 언급되면서 근혜에게서 투표 후 멀어져 가던 일부 보수층을 결집 시킬것이며 투표장으로 불러낼 것이다. 새누리당에 월계관을 또 씌워줄것이다
권은희 광주 공천은 재,보선 전체 선거에서 새정치연합의 필패,,권은희씨에게도 매우 실망이 크며, 권은희를 공천 한 새정치연합 멍청이들..2012년 총선, 대선에서 왜 깨진것인지,,,그대로 이번 공천에서도 보여준것이다. 이것이 새정치연합의 능력, 실력이다,,박근혜, 김기춘, 새눌당이 후안무치한 짓을 하는지 알겠다. 그래도 이기니까
민주당 중진들 힘을 합쳐서 두 대가리 짜르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 이건 무능한 게 아니라 일부러 야권세력 말아 먹자는 수작으로 보인다. 이사람 넣었다, 저사람 넣었다. 천0배 배재하려고, 양아치 새x나 쓸 개수작을 하고 ... 지금부터 두 인간을 짜르는 절차에 들어가면 그것이 야권세력들이 단합하는 모티브가 될 것이다.
권은희 "안철수 보며 희망 느꼈다" "대선개입 수사 당시 민주당은 법치주의를 어겼고, 새누리당은 민주주의를 어겼다. 둘 모두에게 화가 났었다"며 "정치에 대해 환멸을 느꼈지만, 희망을 본 건 사실 안철수 의원이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709171208898
이자들 웃기는 구나. 새민연 대장 철수한길 등의 무능한 자가 당권을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게, 알다가도 모를 일. 민주당이 제일야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려면 한길철수를 제거 민을 위한 야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민이 희망이라도 가질 것인데 맹박근혜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한길철수는 근혜를 보호하려는 이상한 돌출행동으로 발작을 일으킨다.
거기에 카리스마라고는 개뿔.. 둘 다 물러 터져서 그게 뭐냐? 국민을 위해서 그 자리에서들 내려와라. 뭔가 남자다움이 좀 잇어야지.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듯 믿고 따를 수가 없다. 좀 억지로 점수를 많이 주고 이해하고 이해하고 했는데 아니면 짜식들아 목소리라도 큰 소리로 외쳐봐라. 좀 남자답게!!!
이번 선거는 무조건 새누리가 이긴다. 꼴을 보니 닭 쫓던 개보다 더 심각한 지도부 병x들의 꼬락서니다. 일개 시민이 이렇게 보니 선거는 보나마나 끝이다. 김-안 이 사람들 이렇게 무능한 줄 몰랐다. 무능이 아니고 멍청한거다. 이렇게 전략이 없고 지 밥그릇 싸움만 하나. 내 앞에 있으면 당장 돌을 던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