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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병세 호전, 일반병실로 옮겨

삼성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며 상태 많이 호전돼"

이건희(72) 삼성전자 회장이 병세가 호전돼 입원 9일만인 19일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겼다.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은 20일 "지난 일요일 설명 드린대로 이건희 회장은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어제 일반 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전날 저녁 일반 병실인 VIP실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은 18일 "모든 검사결과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다.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1
    장본붕

    끈질기게 목숨줄 놓지 않으려는 추한 인간추물 이건희. 그동안 지은 죄반성하고 빨리 뒈져라!

  • 4 1
    환경보호

    뇌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성은 끝까지 여론조작하시네요.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 8 2
    인생사

    사실상 식물인간이지
    중환자실 필요가 읍지
    일반병실이 가족과 안면도 보고 마지막 운명도 지켜 볼수있잖여

  • 2 5
    카니발

    건희야!! 아직은 살아야 한다!! 좀더 버터라..

  • 1 10
    ㅎㅎ

    김정일과 슨상 개구리가 부른다

  • 11 1
    빌어먹을

    기술이 너무 좋아 돈만 주면 악당도 살릴 수 있는건가?
    이러니 신이 없다고 할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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