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형상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5.18묘역에 참배하기 위한 것이나, 실제로는 안철수 대표 최측근 윤장현 후보의 광주시장 전략공천에 대한 광주시민들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것이어서 방문 결과가 주목된다.
민병두 공보단장은 1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두 대표가 17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굉장히 낮은 자세로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광주는 새정치연합의 부모다. 자식이 결정했을 때 부모가 사전에 상의하지 못한 것에 대해 섭섭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다. 자식이 가서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혼낼 일 있으면 저를 혼내시고 제 친구 장현이는 거둬주십시오'라고 간절히 호소하면 마음이 녹아내릴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또한 "일각에서 공천과정에서 새정치연합, 안철수 대표에 대한 비판이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안철수 대표가 만약에 통합을 하지 않고 제3지대에 있었다고 한다면 사실 기성정치 모두를 비판하면서 제3의 대안세력으로 있을 수 있었다"며 안 대표를 적극 감싸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광주시내 곳곳에는 안철수 대표를 비난하는 플래카드 등이 걸려있는 등 분위기가 간단치 않아, 과연 방문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안철수는 근본적으로 민주정당의 당 대표 그릇이 못된다. 민주정당에 도움는 될망정, 그 역량이 대표 정도에는 한참 모자라는 인물이라는 것이 이번 광주선거 공천에서 나타났다. 민주정당에서 전략공천이 필요한 곳은 새누리당이 우세하다는 곳이고, 광주는 민주정당이 절대우세한 지역임으로, 광주시민들의 선택몫으로 해야만 옳은 지역이다.
강운태, 이용섭 두 후보 모두가 친노 근처도 않갔었고, 그리고 이 두 인물은 노무현 대통령 재직시 노무현 갉구던 반노 인물이었다. 안철수 지지한다는 패거리들의 "친노" 우짜고 짖어대는 짖거리는, 새누리당 그리고 닭끄내 패거리들이 지들 반대하면 "빨갱이" 운운 하는 것과 꼭 닮았다. 어찌 이런 인간 쓰래기들이 민주정당 운운 할 수 있냐?
문제는 안철수가 타이트한 복서가 아니라는것 지금 시대는 악독한독재의 뿌리인 박근혜와 김기춘 남재준 등. 이 악랄한 정치의 가면을쓴 범죄조직단들에게 말로 하는것이 아닌 전면에서 격투해ᆞ범죄인들을 다 잡아들이는 그런 투사가 당ᆞ대표가 야당에 대표로서 필요한것 안철수는 그런면에서 적격자가 못된다. 대표인 김한길을 빨리 내 쫒지않으면 계속적 이꼬라지#
광주는 많은 희생을 치르며 몸으로 직접 이명박근혜의 새똥누리 정권을 겪었다! . 그러므로 경상도 지역과는 달리 새똥누리가 설 자리가 없다! 그러니 다른 수많은 지역의 선거를 생각해서 야당의 기득권 싸움하는 모습 보여주지마라! . 벌써 댓글란에 벌레들이 총출동하여 마치 새정치 지지자인냥 주장하며 여론 조작 하고 있잖아!
안철수,김한길 관련 댓글 수준을 봐라! 이명박,바뀐애 옹호하는 세력들 수준의 댓글이다! 어디서 많이보던 형식의 댓글들이다 싶어 새똥누리 관련 댓글,간첩조작등 기사를 살펴보니 비슷한 내용의 댓글 내용이 많더구나! 바뀐애,새똥누리,국정원등 옹호하며 야당 비판하는 내용에서 김한길,안철수 부분만 떼어내 댓글 쓰고 있다! 더러운 벌레들
싸가지 없는 자식은 혼짝을 내주어야 성장한다. 오냐오냐 하면서 키운 자짓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버릇없는 자식의 뜻을 그대로 받아 주다 보면 자식도 망하고 부모도 망한다. 그런 놈을 제대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호되게 매로 다스려야 한다. 그 기회가 바로 선거철의 투표인 것이다. 호남에서 민주당 안찍는다고 새누리당 인물이 당선되는 것도 아니잖아
민주당 텃밭인 광주에서 안철수의 전략공천이던 뭐던간에 민주당 기득권을 내려놓게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새똥누리의 실체를 너무나 잘알고있는 광주니까 어차피 새정치 소속 인물이 당선될것이 뻔한데.. 기타 지역 국민들에게 새정치로 변모하는 민주당의 정치개혁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것 같다!
우선 윤장현의 어떤 점이 훌륭했는지 시민들에게 내놓아라. 군사독재세력과 그 후예들을 대상으로 민주주의를 위해서 어떤 땀을 흘렸는가? 권력과 자본의 횡포에 맞서 노동자, 서민,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 왔는가? DJ-노무현 집권기간이 아닌 때 한 일에 대해서는 가중치를 더 줄께. 김한길과 안철수... 일단 내나봐.
이런 어설픈 모습에 광주시민이 더욱 모욕감을 갖는 것이다. 병두야! 이제 광주는 끝났어. 그 모욕감 뿐만 아니라 한길이와 철수의 본 모습을 아주 적나라하게 봤거든. 한길이와 철수에게서 과연 국민들이 신뢰라는 단어를 떠올릴 수 있을까? 광주시민들이 철수-한길에게 전폭적인 지지는 커녕 이미 심판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병두야!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