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참사에도 불구하고 <리얼미터> 주간정례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국민 체감여론과 괴리감을 보여주었다.
2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4~18일 닷새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천500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6%p 상승한 64.7%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3.3%p나 하락한 27.2%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세월호 실종 가족들과 만난 다음날인 금요일(18일)에는 일간집계상으로는 취임 후 처음으로 71%를 기록,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면서도 "하지만 구조 활동에 속도가 나지 않은 주말, 실종자 가족들이 청와대에 항의 방문을 추진하면서 경찰과 대치하는 등, 실종자 가족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지지율 강세가 유지될지는 불투명하다"며 곤혹감을 드러냈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은 전주보다 0.9%p 오른 53.4%를 기록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1.6%p 하락한 26.9%를 기록하면서 양당 격차가 26.5%p로 더 벌어졌다. 이어 통합진보당 2.0%, 정의당 1.1%였고, 무당파는 15.0%였다.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는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이 24.2%로 1위를 유지했고, 2위는 안철수 대표가 14.6%를 기록하면서 정 의원과의 격차는 9.6%p로 소폭 더 벌어졌다. 이어 문재인 의원 10.3%, 박원순 시장 8.2%, 김무성 의원 7.8%, 김문수 지사 4.8%, 손학규 고문 3.9%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30%)와 유선전화(7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했고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7% 50대 19.6% 60대이상 21.4% 였으며,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2.0%p, 응답률은 5.9%였다.
응답자 연령별 : 20대이하 171 명 , 30대 173 명 , 40대 344 명 50대 759 명 60대 이상 1064 합계 2511명 http://www.nesdc.go.kr/cop/opinionPoll/opinionPollPublicView.do?siteId=nesdc&seq=321&id=nesdc_030200000000
응답자 연령별 : 20대이하 171 명 , 30대 173 명 , 40대 344 명 50대 759 명 60대 이상 1064 합계 2511명 http://www.nesdc.go.kr/cop/opinionPoll/opinionPollPublicView.do?siteId=nesdc&seq=321&id=nesdc_030200000000
응답자 연령별 : 20대이하 171 명 , 30대 173 명 , 40대 344 명 50대 759 명 60대 이상 1064 합계 2511명 http://www.nesdc.go.kr/cop/opinionPoll/opinionPollPublicView.do?siteId=nesdc&seq=321&id=nesdc_030200000000
리얼미터 돈벌수 있을때 많이 벌어라. 얼마 안지나 뻔한 결과 나오면 돈 나올 구멍 없어질테니간. 여론조사기관 이전에 기업이니 벌수 있을때 바짝 땡겨야지. 여러 추정이 많았지만 위 결과로 답이 확실해지네. 여권과 청와대 꼬라지 보기 시런 사람이 더 늘어났다는 확실한 증거네.
지 밑에 통계학 운운한 헛똑똑이 ㅄ가 있는데 잘 들어라. 아무리 통계학적 오류 해도 통계학적으로 표본이 추출되지 않은 통계학적 표본의 오류가 성립한다. 이것은 조사의 내적 타당도에 심각한 결함이 생겼고 이를 일반화하기는 더더욱 어려운 외적 타당도의 문제가 생긴다. 어쭙잖게 통계지식 몇 개 주워들었다고 혹세무민 하지마라
응답자 연령별 : 20대이하 171 명 , 30대 173 명 , 40대 344 명 50대 759 명 60대 이상 1064 합계 2511명 http://www.nesdc.go.kr/cop/opinionPoll/opinionPollPublicView.do?siteId=nesdc&seq=321&id=nesdc_030200000000
그럼 여론조사 결과는 뻔한 겁니다. 마치 100m 달리기를 하는데 어떤 사람은 20m 앞서서 나가는 경우와 똑같습니다. 원천적으로 불공정하고 나쁘게 표현하면 민심을 왜곡하는 여론조사 입니다. 즉각 교정해야 합니다. 야야 지지성향 유권자 층이 균형되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만일 반대로 야권성향 유권자가 60%이상 응답한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겠습니까?
는 “16일 오전 8시 10분 교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더니 발신지가 제주해경이었다”고 주장한바 있다고 데일리안은 보도했다. 이데일리는 아무개 교사에 따르면 제주해경은 세월호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월호에 탑승한 교사의 전화번호를 물어봤고, 단원고 교사는 탑승 교사의 휴대전화번호를 알려줬다.“는 것이다
지금 내가 사는 이땅에서 믿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전부다 사기고, 협잡이고, 오리발이고, 속이 썩을대로 썩은 시궁창이 아닌가? 개 같은 세상 아닌가? 뭐어 지지율이 오히려 올라? 그래 대통과 새누리가 잘하고 있다는 게지? 그 걸 믿으라고 나불대냐? 지들 맘에 안들면 무조건 종북좌파로 몰아 새우며, 사기질에 꼼수나 부리는 넘들이 지배하는 세상 더럽다
8시 30분 119 112 신고를 했다는 승객 증언이 있습니다 -'디스패치'가 만난 생존자 허 모(51)씨는 "배가 기울었지만, 충분히 많은 시간이 있었다. 너무도 안타깝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8시 30분 쯤에 배에 이상을 느꼈습니다. 119에 신고를 했고, 3,4층으로 뛰어다니며 학생들에게 빨리 나오라고 말했습니다...
= 대형 해난 참사로 치닫고 있는 여객선 '세월(SEWOL)호' 침몰사고는 MB정부시절 과도한 선령(船齡)연장 등 지나친 규제완화가 부른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9년 20년으로 묶여있던 선령제한을 30년으로 연장하는 해운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쥐닭성누리가 원흉
사고 발생 시각도 미스터리다. -세월호 보일러실 승무원 전모씨는 “오전 7시 40분께 업무를 마치고 업무일지를 쓰던 중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며 “창문이 박살나고 사람들이 한쪽으로 쏠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안산 단원고교에는 제주해경으로부터 8:10분에 배와 전화가 안된다며 연락이 왔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해경, '진도 관제기록' 은폐 의혹..검경 조사중 MBN | 2014.04.20 -알고 보니 세월호는 사고 1시간 50분 전인 16일 오전 7시쯤 흑산도 주변을 지날 때부터 이미 진도 관제센터와 교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해경은 교신 내용은 물론 세월호가 진도 관제센터와 교신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세월호 참사]신고 40여분 전 '인지'..사건 새국면? 뉴시스 2014.04.20 -20일 뉴시스는 사고 당일(16일)부터 이튿날인 17일 정오까지 상황을 담은 교육청 내부 일지를 단독 입수했다. 일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시10분 제주해경이 '배와 연락이 안 된다'고 단원고에 전화를 걸어 왔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응답률 5.9%로 2500명이면, 총전화가 약 4만 건이란 말인데 대번에 전화끊거나 응답안한 3만 7천여명은 기타 이유도있겠지만 과도한 반대의사표시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므로 응답률이 최소30% 이하인 여론조사는 아예 공표하지않는것이 직업윤리에 부합된다. 응답률이 10%도 안되는 걸 여론이라고 발표하는 이 부끄러운 한국의 여론조사 사업자들.
정권교체의 유일한 가능성은 꾸준히 몸집을 키우는 것 뿐. 야성? 진실? 정책? 이념? 다 전형적인 먹물식 사고방식. 다수 평민은 심지어 '동물적'으로 느끼고 행동한다고 말할 수 있음. 여당이 잘 하는 것이 공포를 이용한 통제. 양몰이꾼처럼. 잘 길들여진 국민이 적지 않은 상황.
이와중에 여론조사씩이나 한 리얼미텨 대단하네? 그런데 응답율이 5.9%라고? 에이 15%미만은 폐기해야지 발표하면 유언비어 유포야...몽준이아드님말씀에 의하면 미개한 국민들도 이와중에 여론조사전화오면 열받아서 다 전화 끊었구먼..평소에는 한 15-30% 나왔자나? 아주아주미개한 국민들만 묻지마 지지한거겠쥐
몽준이 아들 말따나... 국민이 미개해서 그럽니다. 어쩌것어여? 국민이 미개하니까 친일매국노 집단이 여당을 하고 친일파들이 기득권층에서 호강하고 살고 독립군 자손들은 가난에 찌들어 사는거지요! 다 국민이 매개해서 그러는데... 냅둡시다! 더 당하고 더 미쳐버릴정도로 분노가 올라와도 냅 둡시다.. 미개한것들이 절반 이상인데 뭘 바랍니까??
대한민국에는 선장(함장)이 승객(부하)을 두고 먼저 탈출하는 전통이 2010년 3월 이후에 생겼다..그런 함장이 승진 하는 전통도 같이 생겼다.. 그리고 어뢰의3000도의 폭발 충격과 열기에도 살아남은 함미의 수십명 병사는..모두 같은시간에 익사하는 이상한 현상도 있었다..
은..사고초기에 미군 시호크핼기2대 구조지원을..현장에 C-130 수송기와 다수의 헬기가있다고..사실상거부했다..그러나 현장에는 해경헬기두대 밖에 안보였다..최대한 시간만끌고있었던것 아닌가?..그리고 C-130은 육상 수송기이고..수륙양용이나..수직이착륙기가아니다..거짓말을해도 좀 생각 해가면서해라..
이제는 쥐지율로 국민의 가슴을 완전히 뒤집어 멘붕을 넘어 맨정신으로 살 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저 괴물! 이 괴물을 어찌할꼬!!!.... 정신줄 조여 이성을 찾지 못하게 하는 저 보이지 않는 괴물! 그 괴물이 누구인지 알면서도 찍어대는 미개인들..... 우리 스스로 괴물의 지배를 받아야 생존할 수 있는 진정한 미개인인가....
사고 1시간 50분 전인 16일 오전 7시쯤 흑산도 주변을 지날 때부터 이미 진도 관제센터와 교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하지만, 해경은 교신 내용은 물론 세월호가 진도 관제센터와 교신을 했다는 사실 자체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다..승선한 학생들은 선체에 쾅하는 충격을 문자로 보냈다..
미 해군 역사 사령부의 데이브 워너 대변인은 "만일 배가 난파된 상황이 온다면 선장이나 지휘관은 배를 가장 마지막에 떠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세월호 선장은 먼저탈출하고 승객들은 배와함께 가라앉았다고..전했다..그러나 이미 4년전에 먼저 탈출하여 부하들을 수장시키고도 승진한..천안함함장도있다..
만으로 구조활동을 펴면서도 산림청과 119구조헬기 10여대는 물론 미군의 구조 지원마저 거부하며 현장에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지 못하게만 했는지 여전히 의문이다..그리고 밸러스트 탱크의물을 비우고 화물을 적재했다면 1등 항해사도 철저히 조사해야한다..무엇보다..KBS2 7시20분의 조난소식 자막이 삭제된 이유부터 밝혀야한다
교신을 보면 세월호는 “지금 50도 이상 좌현으로 기울어져 사람이 좌우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며, 선원들도 브리지에 모여 거동이 움직일 수 없는 상태입니다"..라고 되어있다..신고한시점은 승객들이 선체가 기울어 이미 탈출하기 힘든 시점 이었고 탈출방송을 들은 승객도 없다....
위기를 느낄수록 무작정 강력한 지도자를 원하는 것. 히틀러가 그래서 집권. 박정희가 그래서 아직 선호. 야권 집권시 위기 발생하면 지지도가 떨어졌던 건 약한 세력을 집권시켜놓으니 불안하다고 느꼈기 때문. 노예에서 혁명없이 해방된 국가의 국민적 특성 아닐런지. 독일도 시민혁명이 없었지.
성별ㆍ연령별 표본의 크기 성별 : 남성 명 , 여성 : 명 | 합계 : 2511명 연령별 : 20대이하 171 명 , 30대 173명 , 40대 344명 , 50대 759명 , 60대이상 1064명 | 합계 : 2511명 --------- 잘 나올 수 밖에 함정이니 ㅋㅋㅋ
정몽준이가 자신의 아들 하나는 제대로 교육을 잘 시켰더라. 이 땅의 국민들은 모두 어리석은 병 신들이라? 국민들이 미개하여 근혜의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 궁민들이 근혜 칭송 하는 현 시점에서 여론 조사 타이밍이 매우 적절? 60% 지지율이라고 하니 여론 조사라고 발표한 작자의 아들이 지 애비 보고 한다는 소리가 한국 국민은 6명 밖에 없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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