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중앙운영위원장 등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단은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통합신당의 지도체제와 의사결정구조 등을 논의했다.
당헌·당규분과위원장인 이계안 공동위원장은 이날 회의때 마련해온 당헌당규안을 제출했으나 회의 도중 "나는 머리가 나빠서 더 이상 못하겠다. 나 안한다"고 고함을 지르며 윤여준 의장 등의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다.
결국 회의는 아무런 결론도 내지 못하고 끝났으며, 안 의원 등 참석자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회의장을 나섰다.
윤여준 의장은 회의후 취재진과 만나 “어느 한 가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다”며 “밤잠 못 자고 해왔는데 또 이것저것 문제점을 제기하니까 그런 거다. 이 위원장이 많이 지쳤다”고 복잡한 내부상황을 전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순수 단일체제인지 단일성 집단체제인지 장단점을 다 검토한 뒤 선택만 남은 단계인데 이런저런 의견이 막 나오니까 (이 공동위원장도) 순간적으로 짜증이 났을 것"이라고 밝혀 통합신당의 지도체제를 둘러싼 갈등이 가장 컸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장·단점을 이야기하는 것은 충분히 이야기가 다 나오지 않았냐. 본인(안 위원장)이 선택해서 결정을 해줘야지 계속 토론만 하라니까 이 위원장이 핏대세운 것"이라며 안 위원장의 우유부단을 힐난하기도 했다.
이 공동위원장은 전날에도 정강정책 파문이 일자 트위터를 통해 “4.19혁명은 물론 5.18, 6.15, 10.4 모두 반드시 명시적으로 강령에 넣어야 한다”며 “사업할 때도 그렇게 생각했고 다른 분도 그럴 것으로 여긴다”며 당내 정무감각 부재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
결국 이날 새정치연합이 당헌당규를 확정짓지 못하면서 민주당과 예정됐던 협상도 열리지 못했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카리스마가 없는 사람들은 밑에 사람들을 피곤하게 한다.정치라는 것은 확실해서 가는 게 아니라 불확실해도 사람들을 안심 시키고 응원하면서 앞으로 돌격을 외쳐야 하는데. 상황에 따라 이것도 저것도 답이 될 수 있는 게 정치이거늘. 집안이 망한 뒤에 나는 윤리적이고 원칙을 고수했다고 백 날 외쳐봤자 공허한 메아리이거늘.융통성의 부재가 아쉽군.
누군가는 국민의 마음을 대변해야 할 것 아니냐. 단지 안철수가 거기에 책임감을 느끼고 뛰어든 것 뿐이다. 이땅에 널려있는 지식인들 중에 누구하나 나서지 않으니 부족한 실력임을 본인도 잘 알지만 나온 것 뿐이다. 공자역시 상가집의개라고 불렸으나 개의치 않고 현실정치에 나섰다. 그렇게 욕하는 안철수도 한다. 이제는 나서야 할 때다.
왜 정권 잡아야 바꿀수 있다 생각하는가? 세력은 입법할수 있을정도면 충분,촛불보다 쎈게 투표, 투표보다 쎈게 제도 나꼼수 뉴스타파 새정치론 세상 안바뀜. 제도를 입법하라 - 1. 대통령 부정선거시 연루 국회의원 및 공무원 최고사형, 최소 징역 10년 2. 대법원장 직선제 3. 대통령 결선투표제 4. 중대선거구제, 정당지지 비례대표로 의원 절반이상 선출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철수는 리더감이 못되는 것 같아, 리더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에 최선이 아니더라도 과감하게 결단을 내릴 줄 알아야 한데, 계속 생각만 하고 좀 더만 읖조리는 것 같아,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수첩공주하고 비슷한 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런 류의 인간을 국구민들이 지지하니 정몽준이 비슷한 류이고,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안철수는 4지선답 문제지는 잘 풀지몰라도 정치는 "정"자도 모르는 얼간이다 그런사람이 무슨 정치한답시고 뺏지달고 이말했다 저말했다 아니면 밍기적 밍기적 역사인식도 정치철학도 없으면서 말로만 새정치란다 항길이는 합당을 파기하고 새출발하기를바란다 전혀 도움이 안되는 물건 같아 보인다
안철수와 김한길은 이미 정치적사망을 하였다. 이런데서 무슨 정치혁신이 나오고 무슨 백성을 위한 정책이 나오겠는가? 안철수에 대한 기대는 저버리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지금 현재에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책을 개발하되 기초단체장 등에 대하여도 과감히 기호2번으로 임해라! 지금 안철수는 정치에 대한 기본마인드가 전혀없다!
안철수 개자식아 순서가 잘못되었다 니가 통부터 먹으면 졸라 부조리 대한민국이 알아서 잘 굴러간다냐? 니가 의회에서부터 인문 이공계 가리지 않는 유능한 인재를 모으고 효과적인 정책을 입법하며 당세를 불린다면 확실하게 100년 정당을 만들텐데 쥐뿔도 모르는 자식이 통부터 먹겠다고 설치니 더러운 정치판 더 꼬이게만 만들었지 다 니 책임이다 이 덩신아
찰스놈 이전부터 잘해야 문국현 시즌2 될거라고 하지 않았나 정치에서 사람과 일 하는건 회사에서 월급 주고 사람 고용하는거랑 졸라 다르다 그리고 고용하는거조차 대한민국은 뭔 머슴 들인거마냥 굴리고 함부로 대하는데... 너도 스스로 정치적 부담을 감수해야지 실무자만 들들 조지면 뭐가 바뀌냐? 찰스야 그만 집어치워라
야당이 계파가 자리잡기시작하면 망테크를탄다..인터넷 커뮤니티도 같은 방식으로..오프에서 끼리끼리놀다..전체가 망가진다..때로는 외부에서 일부러 그렇게되도록 조종하기도한다..그것이 국정원 업무 일수도 있다..친일매국세력은 이정도로 집요하다는것만 알기 바란다. 새누리도 마찬가지지만..돈과 이권으로 역어진 공범의식이 그러한 파국을 막고있다..
정치란 모세혈관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야하는 외과의사의 수술 같은것이다. 의사라메... 뭉퉁 짤라서 버려 버리는 그런 무식한짓좀 하지마라. 최소한의 부위만 절개하려고 공부하고 연습하고 조언 듣고 그래야하는거 아니냐? 자신 없으면 때려치란말이다. 생명가지고 실험하지말고..
기초 광역 무너지면 총선은 될것 같냐? 총선때 발로 뛰는 사람들이 바로 기초의원이다. 그 기초의원들이 활동 할수있게 영역을 만들어 주는것이 단체장이다. 알고는 있냐? 그래서 만들어진 국회의원들이 대선의 걸림돌들을 치우는거다. 총선때 과반을 못얻는 결과가 부정선거를 낳았다는걸 아직도 모르냐?
토론을 많이 하다 보면 처음 의견이 달라도 조정해 나가면서 가치관을 공유하게 돼고 합리적 결론이 나면 훨신더 시너지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 일사불란 지시형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갈등으로 가게 돼있다 결론이 나기전에 토론과정에서 갈등이나 이견이 훨신더 합리적이다
기초의원은 조직의 핵심이다. 그 핵심이 공중분해 중이다. 이제 야권엔 조직이 없다. 주둥이로만 선거해야할 형국이다. 주둥이는 이미 조중동이 꽉 잡고있다. 안철수는 지 주둥이가 외계에서 온 특수무기 쯤 된줄아는가 보다. 그나마 SNS에서 조직적인 진보나 친노는 안중에도 없다는 이상한 발상을한다. 믿어지냐?
원래 큰일을 하려면 잡음이 많은법 더큰 잡음과 논쟁이 벌어져야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가 살아 있다는 것이다 대들고 싸우고 화해하고 그렇케 치열하게 논쟁하면서 발전 하겠지 새머리당은 지금 민주주의적인 당인가 ? 친박 비박 돌박 양박등등 대의명문만 옳다면 큰길을두고 샛길을 갈수는 없는 법
이미 기초 선거는 게임 끝. 말도 안되는 무공천이라는 괴물때문에 의회 뿐 아니라 단체장선거까지 토대가 무너진 상태다. 이 여파는 광역의회와 광역단체장까지 파급되고있다. 박원순이 위험하다니 끔찍하다. 세상에 누구말도 안듣는 정치 2년생에게 모든걸 걸고 있다니 한심지경이다. 이바 정치 2년생 귓구멍이 막혔냐 사람이 말을 하면 쳐들어라.
사람이 만이면 마음도 만이다 각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돈 명예 권력을 보여줘여한다. 한낱 우상에 불과하다지만 그것이 사람인것을. 위선는 거짓으로 진실은 꿈으로 약속한다. 꿈이 거짓을 이기려면 선명해야한다. 선명하지 못한 꿈은 거짓의 장난질에 신기루로 매도될 뿐이다. 꿈은 될수있다는 믿음으로 시작된다. 믿음을 주는자가 마음을 얻는다. 난 안철수를 믿지않는다.
정치에 아주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도 안철수................ 뭔가 이상하다.......... 그의 눈빛... 말투.... 사진에 찍힌 그의 모든 사진이 가면을 쓴 것 처럼 보인다........ 호남 기득권이랑 짝짝꿍 해서 친노들 절벽으로 밀어봤자 떨어지지 않는다. 안타깝다. 안철수........ 이데올로기 내세우지 않는게 자랑이 아니다.
미래세대가 엄청나게 손해를 보고. 국민연금을 충실하게 납부하는 대상자가 손해를 보는 새누리당식 기초연금안을 안철수가 수용해야한다는 입장을 검토한다고 하는데.. 기본도 모르는 인간.. 국민연금의 부실화를 초래하고. 사회보장제도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행위를 찬성하다니.. 제정신이 아닌 인간이다. 안철수 이인간은..
안철수는 CEO적인 리더십. 태도가 문제다. 정당을 운영하고 정치를 하는 것을 주식투자를 하고 기업을 인수하는 것과 동일시하는 태도가 문제다. 태어날때부터 귀족의 아들로 태어나서 본인이 중심이 되고 본인이 엘리트이니까 본인의 말이 무조건 맞다라고 보는 것이 문제다. 이번 지방선거 멍청하고 어리석은 김한길.안철수 때문에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