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률이 사상 최악인 30%대로 추락한 데 대해 정부가 그 원인을 '높은 눈높이'와 '대기업 일자리 선호' 등 청년 책임으로 떠넘겨 논란이 일고 있다.
기획재정부가 16일 추경호 1차관 주재로 열린 청년고용작업반 회의에서 발표한 자료 '2013년 청년 고용동향과 특징'에 따르면, 청년층 고용율이 연령층보다 낮은 이유는 높은 대학진학률에 따른 취업 눈높이 상승, 대기업·공기업 등 안정적 일자리 선호 심화 등 때문이었다.
대학진학률이 1990년 33.2%에서 2000년 68%, 2012년 71.3% 등으로 올라갔고 언론·공기업, 교원, 공무원 시험 준비 비중도 2011년 40.1%에서 2013년 45.4%까지 상승했다는 것이 이같은 주장의 근거였다.
또 근로여건 불만족에 의한 이직 확대 역시 2011년 42.3%에서 2013년 45.1%까지 오르는 등 인력수요와 공급간 미스매치도 지속되고 있다고 정부는 분석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대통령 시절 "눈높이를 낮춰 중소기업에 도전하라"고 말해 청년들의 분노를 샀던 것과 동일한 주장이 박근혜 정부에서도 되풀이된 셈.
당장 트위터 SNS에서는 "황당하다", "그래 모두 우리 잘못이다. 니네들끼지 잘 살아라", "이러니 이명박근혜 정부라고 하지" 등 청년층의 거센 반발이 뒤따랐다.
정치권에서는 정의당 이기중 부대변인이 통계자료를 앞세워 조목조목 정부 주장의 허구성을 짚어냈다.
정의당에 따르면, 작년 한해 첫 일자리를 구한 381만4천명의 청년중 82만9천명, 21%가 1년이하 계약직이었다. 1년 이상 계약직과 계약기간을 정하지 않은 일시적 일자리까지 포함하면 144만6천명, 무려 38%에 이른다. 청년 10명 중 4명이 첫 직장을 불안정한 기간제 또는 일시적 일자리로 시작하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100인 미만 중소기업 중 9%는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파견, 아웃소싱 등 간접고용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구직사이트, 워크넷에는 최저임금에도 못미치는 노동조건을 내건 아웃소싱 업체들의 구인광고가 즐비하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있으며, 올해 중소기업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대기업의 70% 수준에 불과하다.
이 부대변인은 "정부의 말대로 눈높이를 낮춰 취업한 청년들의 다수는 언제 해고될지 모르는 불안정한 고용과 저임금, 장시간 노동에 시달려야 한다. 정부는 이러한 실상을 정녕 모르는 것인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박근혜정부가 고용률을 높이겠다면서 내놓은 대책이라곤 기껏해야 ‘시간선택제 일자리’라는 이름으로 멀쩡한 정규직 일자리를 쪼개 시간제로 만드는 것뿐이었다. 청년들이 마음놓고 취업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기 위한 대책은 찾을 수 없다.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고 질타했다.
그는 "무엇보다 ‘청년들의 눈높이가 문제’라는 잘못된 생각부터 버려야, 제대로 된 대책을 강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박근혜정부는 청년들을 탓하기 이전에 최악의 노동환경이 최악의 고용률을 만든 원인임을 깨닫고,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박근혜정부가 고용률을 높이겠다면서 내놓은 대책이라곤 기껏해야‘시간선택제 일자리’라는 이름으로 멀쩡한 정규직 일자리를 쪼개 시간제로 만드는 것뿐.. . 박근혜 공약번복 종결판 군 장병‘희망준비금’파기 젊은층 표를 위해 거짓말 했던것 대선때 '어머니 마음 운운'하며 박근혜 후보가 공약
박통 정권은 정책 목표가 없다? . 청년이 꿈 없으면 청춘이 아냐? . 청년에게 꿈 주지 못하면 내려와? . 무능하면서 높은 자리 차지 그 자체가 범죄? . 정책 목표도 없으면서 젋은이 들에게 정부 눈높이에 맞추라고 . New Deal 21 Korea . 동북아시대를 주도하는 민족 웅비 한반도 건설 . 정중히 요청? 훈수하지 . 능력 없으면 내려와
일부 주장은 맞다 능력도 없는 것들이 좋은 직장 잡으려는거 맞다 자기 능력에 맞게 직장을 구하라 정부도 그런 식으로 정책을 펴라 방송도 일하는 소중함을 위주로 방송해라 제발 중소기업이라도 들어가라 개뿔도 없으면서 꿈만커서 부모등골이나 빼먹고 능력은 안되고 개 똥폼은 잡고싶으니까 일베짓이나 하더라 자기 능력에 맞게 살라
요새 젊은것들 호강에 겨워 맛탱이가 간 것들이다 우리는 세 끼 밥먹고 월세 낼 수 있으면 죽어라고 일했다 그렇게 일해서 이룩한 세계 10위의 대한민국 경제다!!! 창조경제의 기치 아래 진정한 선진조국을 수립해야 하는 이 때 불평불만만 가득한 친노종북좌좀 젊은것들은 모조리 이북으로 가라!!!
보수주의의 한계이지요. 물론 그분들이 여론을 몰아 이런 말을 사실로 우리에게 인식시키고,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기위한 정치적 수단이겠지만, 어이가 없군요. 원래 보수주의자들은 사람을 보는 기준이 여러분의 20년전대 수준의 시각을 기준으로 보고 판단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주 합리적인 답이 됩니다.
[박근혜, 아프리카 말라위 10만명 깜둥이 수입협정 체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41183 깜둥이 잡종국가 되는겨? 나중에 딸아이가 "아빠! 깜둥이 사위어때?" 라고 하면 뒤로 자빠지지 않을 부모 있을까? "아빠! 똥남아 튀기사위 어때?" 반민족 종쪽들의 민족말살 정책 완성본.
밥이 없으면 빵먹으면 되고 결혼할 여자 없으면 동남아 여자 찾으면 되고 일자리 없으면 눈높이 낮추면 되고... 저따우 소리를 읇조리는 집단이 귀태 독재 닥뇬 수첩 한복 정권이 씨부리는 소리다. 한마디로 젊은 놈들은 귀태 정부의 애완견이 되라는 소리이니 담 부터는 투표 단디이 해라. 저게 정녕 독재다. 국민에게 저런 소리 씨부려도 당연한듯 받아들이는 청년
친노종북좌좀들은 지금처럼 불평불만에 찌들어서 살아라! 건전한 사람들은 박근혜 대통령님이 펼쳐 나아가시는 양극화 해소의 따뜻한 시장경제 체제 아래에서 풍요롭게 살아갈 거다. 시간제 정규직이 제공하는 경제적 시간적 여유를 누릴 자격이 니네 친노종북좌좀 젊은것들한테는 없다!!!
요새 젊은 것들 배때지에 기름 낀 것 맞다 스타벅스에서 커피마시고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점심먹고 불금엔 클럽에서 양주마신 다음 모텔방에서 빠9리 뜨려면 연봉 1800 짜리 계약직 같은건 눈에 안 차겠지 그렇게 정규직 하고 싶으면 정규직만 있는 이북가서 니네또래 김정은이한테 스타벅스 커피 사달라고 해라 이 친노종북좌좀 젊은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