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28일 "정부는 국정원 댓글을 포함한 일련의 의혹에 대해 실체와 원인을 정확히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경제와 현안문제에 대해 국민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아직도 대선과정에 있었던 국가정보원 댓글과 NLL관련 의혹등으로 혼란과 대립이 이어지고 있어, 통활하는 총리로서 매우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께서는 처음부터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으로부터 어떤 도움도 받지 않았고, 검찰 수사와 함께 국정조사를 통해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서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셨다"며 "나아가 역대 어느 정도보다 강도 높은 국정원 개혁을 하겠다는 점도 밝히신 바 있다. 정부는 사법부의 판단과 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책임을 물을 것이 있다면 결코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믿고, 기다려 주시기 부탁드린다. 재판과 수사가 진행중인 이 문제로 더 이상 혼란이 계속된다면 결코 국민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렇게 호소드린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또 야당에 경제활성화를 위한 법안통과를 호소했다. 그는 "당장 외국인 투자 촉진법안만 통화되어도 2조 3,000억원 규모의 합작공장 착공으로 총 1만 4,0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관광진흥법안이 입법화 되면 역시 약 2조원 규모 호텔 투자로 4만 7,000여개의 고용이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울러 국회에 계류중인 창업지원법안, 벤처기업육성법안, 자본시장법안 등이 입법화 되면, 벤처기업의 매출과 고용이 늘어남은 물론, 향후 5년간 벤처창업생태계로 유입되는 투자 자금이 4조원 이상 확대된다는 분석도 있다"며 "주택경기활성화를 위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폐지를 내용으로 하는 소득세 법안과 주택법안이 통과된다면 당장 건설투자, 주택투자 증가로 연결되어 1조5천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정원 대선개입 수사에서 윤석열 수사팀장을 배제시킨 것에 항의하기 위해 28일 오후 서초동 대검찰청에 도착한 민주당 이춘석, 신경민, 서영교, 배재정, 장하나, 김관영, 박범계, 정호준, 이언주 의원이 검찰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지금 검찰에서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 국정원과 정권을 살리기 위해 검찰 내부 사람을 죽이는 것 아닌가 싶다."
어 일본 총리대리가 여기에 왜 나왔다냐? 또 방사능 괴담 유포하면 잡아 갈라구? 왜놈 나라게 가서 살지 한국에는 왜 사누? 꼭 왜가 좋아하는 발언을 하는데 이번에는 무슨 구라 아니 국민을 협박할라구? 뭐가 잘되? 갱제가? 웃기고 자빠졌네 자네는 시장에 가지 않겠지. 도깨비 시장 가 보니 헌 옷 가지고 무슨 사람이 그리 많던지. 이게 현실이야 알긋지
총리 직책에 어울리도록 할 수 있는 일을 말해라, 써준 글 읽지만 말고, 청와대가 전화로 그 글 읽으라고 지시하니 거부 못하고 읽었지? 기자 질문도 않받고 그냥 퇴장해 버린 것 아니냐, 그런 글은 수첩공주가 직접 읽고 국민들에게 호소해야지, 예전처럼 파르르 떨면서 읽지 말고 공손히게, 하긴 유니폼 입고 야구장 쫓아 다니느라 바쁘겠더라
앞에나서서 말하는 사람은 대개 꼭두각시이고 거짓말을 시킬때 이용하는 것이다..실제일은 뒤에서 조용히 하고있다..재판결과를 정권이 원하는데로 해줄가능성이높은 사람들을 뽑아놓고 앞에서하는말은 법치를 말한다. 얼마나 영리한가..단 그것은 국민들이 그 내막을 모를때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