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23일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고,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수혜자"라며 박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박대통령은 직시해야 한다. 본인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회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대선의 불공정과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한다.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이 엄중한 사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께 엄중하게 촉구한다. 문제 해결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즉각 실천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압박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검찰 수사에 가해지는 부당한 외압은 중단돼야 한다. 진실이 반드시 규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드러난 사실에 대해 엄정하게 문책해야 한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원을 개혁하고, 국가기관들을 바로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박대통령의 결단만이 혼란을 막을 수 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진실을 덮으려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물론 박근혜 정부가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부디 민심을 거역하는 길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드리는 권고"라며 거듭 박 대통령의 결단을 압박했다.
그는 권력기관들의 대선개입에 대해선 "최근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권력기관들의 대선개입과 관권선거 양상은 실로 놀랍다. 국정원 경찰은 물론 군과 보훈처까지 대선에 개입하고, 정치에 개입하고, 불법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며 "국정원의 대선개입 정도도, 기소된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다는 게 확인됐다. 특히 군사독재 시절 이후 찾아보기 어려웠던 군의 선거개입은 경악스럽다. 그마저도 다 밝혀진 것이 아니다. 빙산의 일각이 드러났을 뿐"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심지어는 대선이 끝나고도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 경찰과 검찰 수사가 방해받고 있다. 국정원 대선개입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정원을 개혁하라는 국민과 야당의 당연한 목소리까지 대선불복이라며 윽박지르고 있다"며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이 아니다"라고 개탄했다.
문재인 의원 성명 전문.
박대통령의 결단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위기입니다. 지난 수십 년 간 소중하게 발전시켜 온 민주주의가 뿌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 권력기관과 군의 정치중립성, 심지어는 수사기관의 독립성까지 모두 훼손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입니다. 국민은 투표로 주권을 행사합니다.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정당하게 주권을 행사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대전제입니다. 여기에 국가기관이 개입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더구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외압이 행사된다는 것은 대한민국이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로서 작동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권력기관들의 대선개입과 관권선거 양상은 실로 놀랍습니다. 국정원 경찰은 물론 군과 보훈처까지 대선에 개입하고, 정치에 개입하고, 불법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 정도도, 기소된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다는 게 확인됐습니다. 특히 군사독재 시절 이후 찾아보기 어려웠던 군의 선거개입은 경악스럽습니다.
그마저도 다 밝혀진 것이 아닙니다. 빙산의 일각이 드러났을 뿐입니다.
심지어는 대선이 끝나고도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행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검찰 수사가 방해받고 있습니다.
국정원 대선개입의 진상을 규명하고 국정원을 개혁하라는 국민과 야당의 당연한 목소리까지 대선불복이라며 윽박지르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모습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지난 대선은 불공정했습니다. 미리 알았든 몰랐든 박근혜 대통령은 그 수혜자입니다.
박대통령은 직시해야 합니다. 본인과 상관없는 일이라며 회피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지난 대선의 불공정과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이 엄중한 사태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께 엄중하게 촉구합니다. 문제 해결 의지를 분명하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즉각 실천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검찰 수사에 가해지는 부당한 외압은 중단돼야 합니다. 진실이 반드시 규명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드러난 사실에 대해 엄정하게 문책해야 합니다.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국정원을 개혁하고, 국가기관들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결코 과거 일이 아닙니다. 미래의 문제입니다. 다음 대선에서도 국가기관이 동원되는 선거가 되면 안 됩니다.
박대통령의 결단만이 혼란을 막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진실을 덮으려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물론 박근혜 정부가 깊은 수렁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부디 민심을 거역하는 길로 가지 않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드리는 권고입니다.
사고가 6-70년대 독재시대에 박제된 인간이 군주처럼 폭정을 일삼는데도 소위 민주국가라는 곳에서 감시, 견제할 언론도, 양심도 없이 5년을 그렇게 파국속에서 무난하게 끝마쳤다는것도 난센스이고 참 개같은 나라라고 해야하나....이번에 견제를 제대로 하지못한 언론,방송에도 책임을 물어야한다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가 아니라 형식적 민주주의만 있지 실질적인 민주주의는 아예없어졌지 공무원이 법지키고 수행할려고하면 바로 배신자로 찍혀서 짤려나가고 국민 개개인의 사상과 생각까지 규제획일화하고 개인의 취미(게임,인터넷)까지 질병으로 규정하고 통제할려고하는데 이런 엽기적인 만행은 한국이 유일 마음만큼은 두발검사하던 유신때로 회귀했다
천안함 사건도 프린세스호 용기포항에서 10시 10분경 사건 목격자로부터 연락받고 10분 만에 도착해 구조한 사건을 김현철이 인사개입도 했던 ytn에서 백령도 서쪽의 낚시배에서 낚시꾼 제보니 하며 꼬이기 시작했는데 신상철이는 멍청한 탓인지 영악한 탓인지 사건을 꼬아가며 떠들어대 시끄러워진 일이고 본질은 명박현철 횡령은폐해야하니 논란거리 하나 조작한 사건
여야 모두 후보가 마땅치 않아 그냥 마지막 번호를 찍었던 나로서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별 느낌이 없다만 싸움을 걸 대상은 박근혜 정권보다는 보다는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이나 이명박과 함께 횡령도하고 여의도 연구소장으로서 자신들의 횡령을 묻어버릴 심산으로 조작을 기획했을 가능성이 큰 당시 김현철에게 물어보는 것이 순서가 맞을 듯
똥눌당 대변인이라는 자가 댓글이 대선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수사방해하지 말고 놔두어야지. 국가기관들에 의한 부정선거를 감추려고 하는 수작이지 않는가? 당락 영향? 부정선거가 무엇인지 개념조차 없는 놈들이니 그따위 소릴하지. 당락영향을 따지기에 앞서 부정선거 자체가 더 엄중한 것이야. 닉슨이 왜 하야했는지 몰라?
아프리카 후진국보다 더 저열한 전체주의독재 정권이 들어섰는데 노인네들 아직도 민생부터 살려야지 맨날 싸운다면 야당 욕하며 개소리하고있지...ㅋㅋㅋㅋㅋㅋ 민생 죽인것도 새누리인데 도대체 무슨 민생을 야당이 어떻게 살리고 그걸로 야당은 왜 욕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민 수준이 이렇게 비열하고 사악하니까 저런 저능아 정신병자 새누리무가 날뛸수있는거.
패자가 무슨 할 말 있나. 무얼 또 부추겨 부활시도하나. 너는 2012ㅇ에 죽은 넘 아이가. 알 고어봐라 표에 이겼음에도 조용히 봉사 하잖나. . 잘못된 대통 같잖은 박양을 대통 만들어준 죄를 벌써 잊었나. 너 아니라도 국민들이 박양 단죄한다. 노빠와 함께 봉하로 내려가 노통 무덤이나 잘 지켜라. 노빠와 박빠가 나라 작살내는 원흉.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국정원 선거 개입에 이어 군 사이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대선 스캔들이 점점 더 심각한 양상이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2일 “한국의 군 사이버사령부가 일부 요원들이 대선에 개입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북한의 해킹 위협으로부터 남한을 지키기 위해 2010년 창설된 군 사이버사령부
졸복이 너국정원이냐 군사이버냐 심상정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박근혜왈 ‘내가 댓글 때문에 당선되었단 말인가’ 하는 발언의 정당성을 스스로 증명하길 바란다”며 “이번 일로 국민의 우려와 공분을 일으킨 데 대한 사과를 하고 남재준 과 황교안 을 즉각 해임하고 진실규명과 국정원 개혁으로 국가 기관이 다시는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라
2. 이들은, 자유한국에 걸맞지 않은 인종들이다. ‘자유’의 개념을 덜 배운 종족이다. 이런 것들이 자유를 수호한다고 대가리 근처에서 빈둥대다니... 그러니, 맨날 사병들 복지비나 착복하고, 동성 겁탈이나 하고 G랄이지... 니들은 좌빨타령할 자격조차 없는 민주의 역적이다.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2일(현지시간) “한국의 대선 스캔들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국정원·군의 대선개입 파문을 상세히 보도했다. ****************** 새날당박근혜정권이 대한민국을 전세계적으로 한심한 나라로 홍보하는 꼴이구나. 국정원 군사이버 부대,보훈처,경찰등이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구나
이명박이 쥔 박근혜 약점땜에 박근혜가 이명박이 저지른 부정선거에 손 못대고 있다는거다 역대 대통령은 다 알고 있다는 그것, 바로 박근혜가 칠푼이인 이유 현재 생존해 있는 역대 대통령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이명박 전두환 노태우는 박근혜 편이라 입 닫고 있고 김영삼은 그래서 칠푼이라고 했고 이명박은 부정선거 건드리면 털어버린다고 협박하고 있는 바로 그것
역대 대통령 김영삼과 이명박은 박근혜가 한 칠푼이짓을 알고 있다 그래서 박근혜가 이명박의 부정선거건을 털어내면 이명박이 보복으로 이걸 까버린다는 거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이명박 탓으로 몰아서 부정선거건 털어버리고 정당성 회복하는 쉬운 길을 두고 싼 똥 위에 눌러앉는 어려운 길을 가는거다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으로 하야한 것이 아니다 워터게이트 도청사건을 덮기 위해 외압을 행사했기 때문에 하야한 것이다 박근혜도 부정선거 때문에 하야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건 이명박 책임이다 그러나 박근혜 정권 하에서 부정선거 수사를 덮으려는 정권 차원의 외압이 행해지고 있다 이것은 박근혜가 하야해야 할 사유가 된다
댓글이 왜 선거에 결정적 역할을 했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단지, 댓글 자체가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줬다보긴 어렵다. 그건 맞다. 그러나, 선거 전에 여론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다 ,선거후에 승리로 나오면 누구도 수긍할수 없으니까.. 개표부정의 기반조성을 위해서 댓글공작을 감행했다는 거지 그렇기 때문에 댓글공작이 중요했던거다.
이제 박근혜가 6억원 환원할 차례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29 추징금 자진 납부 발표하자 정치권이 서로 공을 세웠다고 주장. 여권의 아전인수가 가관, 환수의 공은, 여당이 박정부에 돌릴 일이 절대 아니다. 이 시점에서 박이 할 일은 전씨한테 받은 6억을 약속대로 사회에 환원
권력기관이 선거개입 선거 중립성 훼손 그건 선거 무효임! 왜 이걸 얘기 않고 대통령 사과니 대통령 결단이니 겉도는 소리만 하고 있는지? 좀 대차게 나와 봐라 박근혜가 사과등 스스로 잘못 절대 인정 안함! 이 상황을 명확히 규정 그에 맞추어 결연하게 행동하면 되는겁니다 뒤에 깨어있는 국민이 있습니다
노빠가 한동안 나라를 어지럽히더니 지난대선 박빠가 날뛰고 이에 다 죽었던 노빠가 살아나 칼춤을 추더라. 대선이후에도 이 두 망할 어둠의 자식들은 쌈질 멈출줄 모르고 나라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고.. 국민이 나서 이 두 악마들을 골로보내야. 포항의 용광로 속에서 싫컷싸워봐라. 어차피 너희들...남과 북의 독재라는 한핏줄 배다른 형제 아니더냐!
나라가 엉망이네요 국정원, 보훈처, 군, 알바군단 십알단, 일베등등 곳곳에서 불법 부정선거가 자행됐슴에도 왜 정부와 새누리당은 덮어버리기 급급한가요 있는 그대로 밝혀내고 다시는 이런 부정선거가 재발되지 않도록 시스템 보완이 필요한것 아닌가요 나라가 정말 어지럽네요 뻔히 보이는것도 덮어버릴려고 조작 날조하는 정부와 새누리당 각성하세요
문재인의 성명발표는 박대통령에게보내는 최후통첩이다. 이해당사자의 입장요구에 침묵만 할수는 없을것이다. 대선불복프레임으로 옮아메기는 상황이 그리 녹녹하지 않는것같다. 잘못하면 자기들의 프레임에 스스로 같혀버릴수도 있는 작금의 상황이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라. 그것이 국민의 요구이다. 더이상 국론을 분열시키는 고집을 부리지말라. 더이상 피곤하게 하지마라.
두 부적격자들 또 나와서 싸우나. 정말 보기싫고 지겹다. 나라위한 일은 언제 할래? . (박양))) 사과하고.. 관련자 처벌하고 .. 관련기관을 본연업무에 전념할 개혁조치하라. 그리고 니가 약속한 4년중임제 개헌하고 조기 사임하라! (문재인은)))...정계은퇴해라...비서실장때 일만으로도 여기저기 거짓말 많이보이더만. 됐지? 깔끔하잖아?
박양. 분명히 잘못하고 있다. 명백한 국가기관의 부당 대선개입에 대한 답도 없고 기관 개혁의지 표명도 없다. . 그렇다고 문재인이 나서서 자신의 모자람으로 놓친.. 국민의 뜻 수용거부하고 자신이 나서서 진 게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거 자체가 뻔뻔이다. 문재인 아니었으면 이겼을 게임이었다. 선거전.. 박양이 나오면 손쉬운 겜이라 예견된 겜 망친자가 무신..
독사를 잡아처먹어 잔뜩 독이오른 닥통뇬. 아무도 근접을 할수 없는 상황이 되얐다. 김개추니 정도가 접근을 하지만 무슨 말도 할 수 없다. 무슨 말이 되었던 씨부려봐라. 독사잡아처먹고 독 오른 뇬아. 니 미테 내시 시불놈들도 겁이 나서 아무런 일을 못한다. 이정혀니도 요새 침묵하고 있더라. 그러면 그럴 수록 백성만 죽어나간다. 민생민생 하지마라.더러븐 뇬아
이것이 불법관권선거가 아니라면 이것이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이 나라에(서)는 앞으로 영원히 1. 부정선거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2. 민주주의도 없을 것입니다. 3.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도 요구할 수 없을 것입니다. 4. 법치나 준법을 이야기할 수 없을 것입니다. 5. 정의도 없을 것입니다.
본질 떠난 항명 논란, 법·원칙 따른 수사 어려울 듯" "그럴 분들 아니었는데…외풍 누가 막아주나" 윤석열 여주지청장 사태와 관련해 검찰 내부에서 "앞으로 국민이 납득할 만한 법과 원칙에 따른 수사가 쉽지 않을 것 같다"며 "정치검찰로 회귀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는 자조 섞인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군 사이버사령부 요원, 현직 의원까지 '종북주의자' 규정 심리전단 요원 아이디와 글 추가 공개…개인차원의 글이라는 군 조사결과 발표 의문 문재인의원님 대선무효 선포해서 닭양정권퇴진에 나서주세요 국민들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쥐닭에게 반대하면 모두가 종북빨갱이로 몰고 살림살이는 거의 넝마수준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개가웃을일 아니냐? 지금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는가? 순 돌다가리 노무현 꼬봉같은게 18대 대선에서 보여준 추잡한 소인배의 행위를 벌써 망각하고 ㅉㅉ 인간의 기본 소양을 제대로 갖췄다면 당신은 국민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라모자랄 판이다.종북질에도 내로라 하는 종북쟁이 주제에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 폼세가 가소롭다.
문재인 “朴, 대선 불공정·민주주의 위기 무거운 책임져야” "진상규명·국정원 개혁 요구하는 당연한 목소리까지 '대선불복'이라고 윽박질러" /////////////////////////////////////// 좋은나라 만들자하면 종북으로 모는 성누리당과 닭양/이제 내려와야할 시간이 임박하고 있다 전용기바퀴 빵구내야한다 밤봇짐쌀지도 모른다
검찰 내부에서 본 ‘항명 논란’ 형소법 ‘범죄 발견땐 수사’ 강행규정 국정원 수사 막은 조영곤 지검장 ‘형소법 기본정신 망각한 것’ 지적 검사들 “시간끌면 수사 망쳐” 국가정보원의 대선 여론조작 및 정치개입 사건을 수사했던 윤석열(53·여주지청장) 전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장의 21일 국회 국정감사 발언은 범죄에 대응히는 검찰본연의 모습이다
문재인이 말한 것은 과거~ - 현재 댓똥년은 정통성 완전 상실이란 사실 - 미래는 앞으로 선거는 의미가 없어, -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더 발전되고, 공정하고, 바람직한 사회로 가는 선택과 심판임 선거로 부패와 잘못된 것을 심판하고, 더 나은 미래를 선택하는 것임 선거가 죽은 사회는 더 이상 민주주의라 할 수 없음(민주주의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