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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전여옥처럼 예의바른 정치인 없어"

"언론보도를 보면 아주 표독스러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26일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에 대해 "내가 만난 이른바 정치인 중에서 전여옥 의원만큼 예의가 바른 정치인이 없다"고 극찬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말 젊은 친구들에게 존칭 꼬박꼬박 쓰고 그렇게 예의 바른 분"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런데 언론보도를 보면 아주 표독스럽고 그래서 언론보도와 내가 보는 현실이 이렇게 다른 사람이 전 의원"이라며 언론보도에 불만을 나타낸 뒤, "볼 때마다 낯설다, 언론보도를 보다 전여옥 의원 보면. 언론보도도 그렇고 댓글에 묘사된 전여옥 의원과 내가 본 전여옥 의원이 너무 다르니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네티즌들이 자신과 전 의원을 비슷한 이미지로 본다는 지적에 대해선 "네티즌들은 2005년도에 <네이버>하고 싸울 때 전여옥 의원이 우리보다 한 달 전에 <네이버>에 소송하고 우리가 한 달 뒤에 다른 것 갖고 소송했는데 계속 판결도 전여옥 의원 판결이 나오고 우리가 한 달 뒤에 나오고 같이 일을 했고 정책 공조도 같이 협의하고 일을 전여옥 의원하고 많이 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인터넷 정책부분을 같이하고 있고 글쓰기에서도 나도 공익적 글쓰기를 하니까 (전여옥 의원과) 좀 비슷한 이미지다 볼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그는 진행자가 '이명박 정부에 대해 비판적 논조를 찾기 어려운데 정운찬 총리 내정자 파문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인사총책임자인 대통령이 국민 앞에서 한국 사회 수준을 인정하고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다 선언하고, 그리고 이 관행을 반드시 바로 잡는데 현재로선 그 관행을 문제 삼으면 일할 사람이 없다. 솔직히 인정하고 (국민들) 동의를 구하는 게 맞지 않을까 그런 절차가 필요할 것 같다"고 에둘러 답했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39 개 있습니다.

  • 1 0
    해피

    너 병원에 가야 돼.너 그러다가 턱 돌아가고 나서 병원 두군데 간다.

  • 5 2
    나 원 별

    18
    전여옥처럼 예쁜 정치인 없다는 얘긴 줄 알았네 ㅋㅋㅋ
    미.친.넘

  • 2 2
    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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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2
    ㅋㅋㅋ

    뭐 눈엔
    뭐만 보인다더니...
    기냥 할말 없게
    단번에 모든 네티즌들을 보내버리는군...
    두분다 재주라면 재주여...
    ㅋㅋㅋㅋ

  • 2 1
    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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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1
    더키

    에이 이제 변희재말 듣는거 재미없다.
    갈수록 웃음이 진부해....

  • 7 1
    ㅋㅋㅋ

    거참 저

    희한하
    재?
    그렇게 예의가 바르면 할머니한테 얻어 맞고 괴한들에게 습격당했다고
    껑을 까는 구나.

  • 3 1
    황진우

    말 잘 듣는다는 뜻?
    까라면 까고 뽑으라면 뽑고? 명령복종?

  • 5 2
    ㅎ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희재는 진정한 우리시대의 개그맨~~~

  • 5 3
    삽사리

    오누이가 정다운 대화를....
    변희재 - 누나 나 잘했쪄??
    전여옥 - 쪼옥~~~~~ 아고 우리 이쁜 희재 또 뭐가 먹고십은가보구나!

  • 5 2
    짱증미엔

    제발 부탁인데...
    변듣보 조듣보 등등 뷰스나 프레시안 말고는 다음 아고라에서도 취급 안해주는 사람들 기사 좀 올리지 마쇼.
    동아나 조선이 그런식으로 사람 병신만드는 거지 뷰스 같은 구멍가게는 광고밖에 안돼요. 그렇게 변듣보 기사를 쓰고 싶으면 돈이라도 받고 하던가.

  • 6 1
    녀옥

    희재씬 깍재이!뭘 그정도 가지고....과찬의 말쌈을....ㅎㅎㅎ
    쫌만 더 있어봐용!넘 서두르지 마시고..ㅎㅎㅎ!! 곧,뿅가게 해줄께용,,,,,,ㅎㅎㅎㅎㅎㅎ

  • 6 2
    온더로드

    정말.... 그럴수만 있다면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게 더 무섭네요
    왜 당신에겐
    예의바르게
    보였을까요
    사람봐서
    그런걸까요...
    예의바르게
    행동하는것은
    가장 기본적인
    말로 굳이 하지않아도
    되는 상식인데....
    앞으로
    정말로
    그렇게
    예의바른 정치인이 되셨으면
    하네요..
    님의 말처럼 말이죠...
    그래야
    다시
    영등포로 이사갈 마음이 생길것 같네요...

  • 9 2
    아씨발...

    이기사를 보는 순간..
    토할 뻔했다..
    뷰스앤뉴스도..이제 뉴스 내용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변희재 얘같은 뉴스를 왜 올리나..

  • 16 2
    변드보르

    변듣보식 해석이라면
    이명박은 천하의 후레자식이겠네...... 지보다 나이많은 시민들한테도 반말찌거리로 이야기하니 말야 ㅎㅎㅎㅎ

  • 9 1
    공자

    똥색깔 하얀눔 아
    "예의" 여&#44612;다 많이 쳐먹고 누런 똥 좀 싸라!!!!

  • 11 2
    변별력

    나 원
    살다 살다 똥물 튀기는 소린 처음 듣네 그랴 ~~~

  • 10 2
    낄낄

    댓글 놀이 해볼까요?
    "이명박처럼 진실한 정치인 없어"
    "강만수처럼 유능한 관료 없어"
    "박근혜처럼 자수성가한 정치가 없어"
    "4대강사업처럼 효율적인 사업도 없어"

    마지막으로
    "변희재처럼 훌륭한 젊은이도 없어"
    ㅋㅋㅋㅋㅋ

  • 10 2
    푸하하

    졌수다..당신이 진정 이 나라 챔피언이오!!!
    간만에 함 웃었네...

  • 7 4
    의견

    유유상종,희재야~~예의 있는 사람이란 이런 사람을 말함이니라.
    박근혜, EC집행위원장에 G20개최 요청
    친이계 의원들을 감동시킨 박근혜!

    박근혜 전 대표는 지난 8/24일부터 9/05일까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수행의원 4명과 함께 유럽 4개국을 순방했다. 가까이서 수행한 친이계 안경률, 김성태 의원은 한결같이 박근혜 전 대표를 극찬하면서 감명을 받은 모습들이다. 여기서 박근혜와 처음으로 함께 겪어본 그들의 소감과 인상을 들어보자.
    안경률 의원 :
    “박 전 대표가 나라를 위하는 투철한 사명감이 인상적이었다”
    “박 전 대표는 목표 그 이상의 것을 달성했다
    “박 전 대표가 한 치의 빈틈도 없이 맡은 임무를 완수하려는 모습에 감명 받았다”
    “박 전 대표와 함께 다니면서 그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졌다”
    “앞으로 자주 대화했으면 좋겠다”
    김성태 의원 :
    “박 전 대표는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특사 같았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절제를 통해 특사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순방국 정상들과 만났을 때 자신이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그에 걸맞게 처신한 점도 보기 좋았다“
    “각국을 방문할 때마다 대한민국 국정에 대해 소상히 알려주고 MB정부의
    주요사업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해 설명을 잘 했다.”
    “대북 관계에 대해서도 이명박 대통령이 지향하는 기조를 소상히 소개했다.
    사전에 철저히 공부하신 모습이 역력하더라”
    덧붙여서 이번 특사 순방 중에 일어난 박근혜에 관련된 일화들을 수행 의원들의 입을 통해 들어보자.
    1. “각 국을 방문할 때마다 현지 대사들이 열성을 다해 박 전 대표를 도왔고, 특히 각국 지도자들이 박 전 대표에게 극진한 예우를 다했다. 서로 만나려 하는 분위기였다".
    2. “EU 집행위원장과 만났을 때 ‘2010년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
    3. “특히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외교장관의 경우, 만나기 힘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인데, 이번에는 오히려 그쪽에서 사전 스케줄도 없는데 만나자고 요청할 정도였다”
    4. 박 전 대표는 레테름 벨기에 외교장관, 듀발 벨기에 하원의장과 면담에서 한국전쟁 때 국방장관직을 그만 두고 참전한 멜렌의 얘기를 꺼냈다. “멜렌 같은 분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한국은 벨기에의 도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레테름 장관과 듀발 의장은 양국의 협력관계를 강화하자는 박 전대표의 제안을 흔쾌히 수용했다.
    동행한 의원들이 ‘외교부 자료에도 없는 멜렌의 이야기는 어떻게 아셨느냐?’고 하자, 박 전 대표는 “3년 전 나토 사령부를 방문했을 때 멜렌에 관한 얘기를 듣고, 수소문 끝에 당시 95세의 미망인을 찾아가 손을 잡고 감사 말씀을 전했다”는 것이다.
    5. 박 전 대표는 휴양중인 덴마크 여왕을 만나 인사했다. “1970년대 초 덴마크 대사가 어머니 (고 육영수 여사) 에게 여왕에 대한 책과 사진을 보냈다. 어머니는 그 사진을 서재에 보관하시며 ‘덴마크 여왕님 사진’이라고 얘기했다. 그런데 이렇게 만나게 되니 특별히 친숙함을 느낀다.” 덴마크 여왕은 “그런 일이 있었느냐”며 아주 반가워했다.
    김성태 의원은 “덴마크 여왕이 휴가를 즐길 때엔 다른 나라의 정상도 그를 만나기 어렵다고 한다”며 “덴마크 정부가 박 전 대표의 위상을 특별히 고려하여 면담이 성사됐고 환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6. “다음날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의 면담에서도 융숭한 대접을 받았다”고 안경률 의원은 전했다. 그러면서 “박 전 대표가 덴마크를 친환경 국가라고 칭송하면서 해양, 환경을 주제로 하는 2012년 여수 엑스포에 참여해 달라고 하자 라스무센 총리는 ‘기업들과 협의해 좋은 결정을 내리겠다’고 약속했다.
    안 의원은 “박 전 대표가 방문하기 전까지 덴마크 정부는 여수 엑스포 참가 여부에 대해 유보적, 부정적인 입장이었다”며 “한국 대사관에선 큰 현안이 해결됐다며 반겼다”고 말했다.
    7. 2007년 2월 한나라당 대표당시, 미국 하버드대를 강연차 방문한 박 전 대표는 제일 먼저 학교 안의 교회를 찾고, 한국전쟁에 참전해 전사한 하버드생의 명단 앞에서 묵념을 했다. 그걸 본 하버드대 관계자는 “한국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동문의 명단이 이곳에 있다는 걸 우리도 처음 알았다”며 “박 전 대표 일행이 묵념하는 걸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다”는 일화도 있다.
    이렇듯, 박근혜의 언행 하나하나에는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이 절절히 배어있다. 요즘 세상에 이렇게 투철한 애국자가 있다는 사실은 감동 그 자체이다. 눈물겹도록 고마울 뿐이다. 그러기에 이번에 수행한 친이계 의원들이 감탄하고 존경을 안 할 수가 있겠는가. 비단 우리만이 아니다. 외국 모든 지도자들 역시 그런 박근혜를 극진한 예우로서 존경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특사임무 결과를 보고하는 9/16 청와대 회동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진정 화합하는 극적인 장면을 우리는 보고 싶다. 그리하여 두 분이 동반자로서 함께 국정을 조화롭게 잘 이끌어서 국민도 잘 살고 나라도 잘 사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다. 소녀시대의 노래 “소원을 말해봐!”의 행운의 여신은 바로 박근혜임을 아는 날이 MB가 성공하는 날이 될 것이다.
    (펌)

  • 14 2
    똥희재

    틀린소리 아니야
    똥속에 사는 구더기들끼리 예의찾는데.

  • 3 18
    ㅋㅋㅋ

    밑에 개대중 신도들이 소풍왔구나
    너그들도 뉴욕에 빌딩 몇채 사놓고 문지기보내 관리해야 하는데,
    알바비 모아서 그게 될까?

  • 14 1
    환타지공화국이군

    환타지가 따로없네
    대굴이가 과하게 커서 오크같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오크년 이랑 서로 핥아주는 사이였나보군,,인간세상에 동물들이 설치더니,, 이제는 왠 듣보잡 종족까지,, 대하장편 서사 에로 19금 환타지군화~~

  • 11 1
    똥과 오줌

    변...몸부림을 치는구나
    그렇게 좋으면
    몸으로 혀로는 부족하지
    좋은 기구로 즐겁게 해드려라

  • 4 2
    ㅎㅎ

    이놈 인생도 누구같이 노이즈 마케팅인생
    양아치기획사(YG) 사장 양현석과 똑같네
    앞으로 니인생도 참... 참 좌충우돌 하겠다

  • 8 1
    중산

    똥은 똥,걸레는 ...
    ㅋㅋㅋ...똥은 똥이고 걸레는 걸레구나..ㅋㅋㅋㅋ
    똥개는 똥개하고 놀고 쥐벼룩은 쥐하고 놀지

  • 17 2
    뒤집어져

    마담 여옥씨 감사의 답변...&quot; 내가 만나 본 남자들 중 희재씨 만한 꽃미남은 면박씨가 유일하다 &quot;
    아주 두남매가 쌍으로 곡마단 접시돌리기 쑈를 하는 구나. 둘이 시골장터 에서 약팔면 돈방석에 올라 앉을 텐데 아깝네...

  • 12 2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배꼽 서말은 빠지겠네.

  • 9 2
    민달팽이

    유유상종
    부처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개눈에는 개만보이는 법!

  • 19 2
    변듣보잡이새끼야

    잊을만 하면 어디서 튀어나오는 변 듣보잡이
    좀비스럽기도 하고
    변태스럽기도 하고
    가학적이기도 하고
    여옥이하고 변듣보잡이하고는
    지옥의 맨 아랫목을 앞서거니 뒷거서니 하면서
    자리다툼할 망나니들이다.

  • 12 2
    불륜마왕

    둘이 마치 오누이 같다@
    둘이 손잡고 거리를 누비면 서울시내 사람들이 한 오륙백만명 정도 놀라서 그 자리에 쓰러질거다.. 파하하하하!

  • 22 2
    헐~

    하는 말마다
    인간이 저렇게 천박할 수 있나? 꼴값을 떨어요....

  • 14 2
    미래예측

    직업 알선자를 물 수는 없지
    그렇구 말구.
    전여옥이 정몽준에게 베팅하잖니.
    돈많은 권력자를 좋아하는 전형적인 여자이지.
    변듣보는 그 아래의 하청 인부인 셈인데 조금이라도 권력에 미리 가까이 가려는 천부적 아부 정신의 발휘일 뿐이지.

  • 16 3
    까스통

    젖여옥이 싸겄다. 젊은 놈이 아주 싹싹 구석구석 빨아 주니 늙은 뇬이 복 받네 그려.
    아흑!

  • 13 2
    까칠한사람

    이런....
    저런 씨8것들이 지랄들하네...
    아침부터 욕지기 치미네..

  • 18 3
    게이바

    잘 빠네 그놈.
    낄낄낄

  • 25 3
    지롤

    둘이 핥아주고 빨아주고 염병을 해라.
    치마는 걷었냐?

  • 20 2
    지나다

    우리 모두 축하하자
    便이 變하여 예의바른 便이 되었다. 이 얼마나 놀라운 '便'들인가!
    둘이 사이좋게 예의바른 小便,大便 해라

  • 37 2
    국민

    같은 부류가 서로 칭찬하는 훈훈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만
    전여옥 의원 폭행사건 기억하세요?
    할머니들이 때려봐야 얼마 때렸겠습니까?
    시력 상실이라는 기사가 대문짝하게 나왔는데 정말 시력 상실입니까?
    재판에서 할머니 선처 바란다는 그 소리 했습니까?
    그런데도 예의바른 정치인이라니!!!!
    변희재씨
    한나라당 모의원님하고 친하다는 소리도 들었습니다만(언론기사에 보니 그 의원이
    당신이 있었다면 좋았는데 식의 언급을 했더군요!)
    한나라당의 역주행에 어떤 언급을 했는지요?
    MB의 잘못에 비판을 했나요?
    진보 공격에 진중권 교수 공격만 했지 대안이나 당신과 같은 편에 대한 건전한
    비판을 했었나요?
    4대강 부자감세 등등 당신은 무조건 찬성이죠? 그게 진정한 보수입니까?
    이상돈 교수님이 진정한 보수입니다.
    당신은 단지 전여옥이란 분과 친한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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