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외환 건드리면 안돼. 가만 놔둬야"
"철도노조, 파업 안 하길 잘했다"
페루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원-달러 환율 폭등과 관련, '정부가 개입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외환은 건드리면 안 돈다. 가만히 있어야지"라며 시장 개입 사실을 극구 부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환율 폭등과 관련, "경제는 가만 내버려둬야 한다. 건들면 자꾸 커진다는 말도 있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답했다.
그는 철도노조의 파업유보에 대해서는 "파업 안 하길 잘했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경제사절단과 만찬에서는 "특히 세계 경제가 알다시피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생각하면 상당히 우울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그러나 자신하는 것은 우리 기업들이 매우 진취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위기 극복 순서로 봐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극복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고 거듭 낙관론을 폈다. 그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평가할 때 너희 나라는 위기를 거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어찌 보면 그분들이 그냥 막연한 인사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러는 것 같다.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환율 폭등과 관련, "경제는 가만 내버려둬야 한다. 건들면 자꾸 커진다는 말도 있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이같이 답했다.
그는 철도노조의 파업유보에 대해서는 "파업 안 하길 잘했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 경제사절단과 만찬에서는 "특히 세계 경제가 알다시피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지 생각하면 상당히 우울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그러나 자신하는 것은 우리 기업들이 매우 진취적으로 하는 모습을 보면 위기 극복 순서로 봐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극복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다"고 거듭 낙관론을 폈다. 그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평가할 때 너희 나라는 위기를 거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며 "어찌 보면 그분들이 그냥 막연한 인사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러는 것 같다.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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