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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전 고위관리 "반기문의 유엔 사무국 부패중"
반기문 비난 50쪽짜리 메모 파문 확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아래에서 유엔 내부감사 업무를 담당했던 한 고위 관리가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반 총장을 맹비난하는 메모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을 낳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 인... / 연합뉴스
브라질 정부 "남북한 전쟁 피해야"
"한반도 안정을 위험 빠뜨릴 수 있는 행도 자제해야"
브라질 정부가 천안함 사건으로 고조된 남북한 긴장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번 사태가 무력충돌로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26일 국영통신 아젠시아 브라질의 보도에 따르면... / 연합뉴스
피랍 삼호드림호, 해적 근거지 도착
이순신함은 인근에서 해적 동태만 감시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드림호가 7일(현지시각) 소말리아 해적 근거지인 해안에 도착했다고 유럽연합(EU) 연합함대(NAVFOR)가 밝혔다. EU 연합함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삼호드림호... / 이영섭 기자
한국인 선원 5명,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
필리핀인 19명도 함께 인도양에서 피랍
우리나라 선원 5명이 또다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됐다. 외교통상부는 4일 밤 마셜군도 선적 삼호해운 소속의 '삼호 드림호' 가 이라크에서 미국 루이지애나로 항해하던 도중 4일 오후 4시1... / 이영섭 기자
칠레 사망자 708명으로 늘어, 여진 계속돼
군대 동원해 질서 회복 나서
지난 27일 칠레 중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콘셉시온 등 일부 재난 지역에서는 생필품 부족에 시달리는 주민들이 약탈 행위에 나서는 등 혼... / 연합뉴스
칠레 쓰나미, 시속 450km로 아시아 향해 이동
높이 2.5m 쓰나미 도착, 예방대응으로 큰 피해 아직 없어
페루 대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태평양 해상에서 시속 450마일의 속도로 아시아를 향해 빠르게 이동하며 하와이, 뉴질랜드 등에 속속 상륙하고 있다. 28일 오전 7시께(한국시간)께부터 하와... / 임지욱 기자
칠레 대지진 사망자 214명으로 늘어
아르헨티나에서도 2명 사망, 피해자 더 늘어날듯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27일 발생한 규모 8.8의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14명으로 늘었다. 에드문드 페레스 요마 칠레 내무장관은 이날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적어도 214명... / 임지욱 기자
칠레 제2도시, 폭격 맞은듯 초토화
집 대부분 붕괴, 거리 곳곳에 부상자 널부러져
칠레를 강타한 이번 강진의 진앙지에서 가장 가까운 칠레 제2의 도시 콘셉시온은 27일 마치 폭격을 맞은 듯 순식간에 유령의 도시로 돌변했다. 칠레 방송들은 이날 아침 긴급뉴스를 통해 태평양... / 연합뉴스
칠레 강진, 아이티 강진보다 1000배 강해
새벽에 발생해 사망자 수 더 늘어날듯
27일 새벽(현지시각)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은 지난 달 중순 발생해 23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아이티 지진보다 800~1천배 가량 큰 위력을 가진 것으로... / 연합뉴스
쓰나미 경보, 태평양 전역으로 확대 발령
한국은 일본열도가 방패막이 역할 해 안전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가 27일 칠레 대지진과 관련, 쓰나미 경보 대상 지역을 모든 태평양 국가들로 확대 발령했다. PTWC는 이날 "해수면 측정 수치에 따르면 광범위한 피해를 일으... / 임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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