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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기자회견문 전문]
질의응답 없이 회견문만 읽고 퇴장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8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히며 이는 지난해 교육감선거때 후보단일화와는 무관한 선의의 지원이었음을 강조했다. 곽 교육감은... / 김혜영 기자
곽노현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 지원했다"
"박교수, 출마로 많은 빚 져 자살까지 생각한다고 해서"
곽노현 교육감은 28일 검찰의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와 관련, “박명기 교수에게 선의로 총 2억원의 돈을 박 교수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후 4시반 서울시교육청에서 가... / 김혜영 기자
오세훈, 야권 맹비난하며 시장직 사퇴
"내년에 선심성 공약 난무할 것", "내 디자인서울 폄하말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오전 야권을 맹비난하면서 시장직에서 물러났다. 5년 2개월만의 초라한 퇴장이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저의 거취로 인한... / 김혜영 기자
곽노현 "아큐 흠뻑 맞고도 승리했다고 자위"
"진실에 눈감는 게 제일 무서운 패배"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6일 "<아큐정전>의 주인공 아큐는 힘이 없어서 흠뻑 맞고 돌아와도 '정신적 승리'를 했노라고 애써 자위합니다"며 주민투표 '사실상 승리'를 주장하는 청와대와 홍준표... / 이영섭 기자
조전혁 "졌다. 진 건 졌다고 인정해야..."
"오세훈, 얼마가 될지 모르지만 푹 쉬세요"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전폭 지지했던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25일 주민투표 무산과 관련, "졌습니다"라고 패배를 인정했다. 조전혁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선... / 엄수아 기자
전여옥 "오세훈에게 당당하게 물러날 자유 줘야"
"강남사람을 적대시하는 매체들, 비겁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전폭 지지해온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25일 10.26 서울시장 재보선 참패를 우려해 오 시장의 사퇴를 막고 있는 청와대와 홍준표 대표에 대해 "당당하게 담대하게 서울시장... / 엄수아 기자
곽노현 "학교는 '학부모 아이' 아닌 '공동체 아이'로 봅니다"
"투표 결과를 놓고 정치적 계산이 지배적이네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5일 "공교육당국과 학교는 아이를 학부모의 아이로 보는 대신 공동체의 아이로 봅니다"라며 교육가의 심경을 밝혔다. 곽노현 교유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 / 엄수아 기자
곽노현 "아이 생각하는 서울시민의 따듯한 마음 확인"
서울시에 즉각적 전면 무상급식 실시 촉구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24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무산과 관련, "이번 주민투표 결과는 공교육, 특히 의무교육에서 교육복지는 부모의 경제적 형편과 상관없이 최대한 보편적 복지로 제공돼야 한다는... / 김혜영 기자
[오전 7시 투표율 23.5%] 퇴근길도 투표장 썰렁
주민투표 무산 확인, 오세훈 오후 8시반에 입장 표명
무상급식 주민투표 종료 시각을 1시간 앞둔 24일 오후 7시 현재 197만3천7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율이 23.5%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4.27 서울 중구청장 재보선때의... / 엄수아 기자
[오후 6시 투표율 22.1%] 주민투표 무산 확실
주민투표 성사되려면 2시간 동안 95만명 투표해야
무상급식 주민투표 마감시간을 2시간 앞둔 24일 오후 6시 투표율이 22.1%로 잠정집계돼 주민투표 무산이 확실해졌다. 서울시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185만5천787명이... / 엄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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