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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측 "박명기가 10억 요구했으나 거절"
"검찰, 녹취록 전문 공개하고 공개수사하라"
곽노현 선대본 관계자들이 1일 당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가 10억원을 요구했으나 곽노현 교육감이 이를 거부했다고 증언했다. 김성오 곽노현 후보 캠프 협상대리인, 박석운 선대본부 공동선대본부... / 임지욱 기자
김상곤 교육감 "곽노현에 대한 신뢰 변함 없다"
"선의라 할지라도 2억원 준 것은 유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1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 대해 "법학자로서, 양심적인 교육자로서 훌륭한 모습을 보여온 곽 교육감을 그동안 신뢰하고 존경해 왔다. 이같은 신뢰와 존경은 지금도 변함이... / 박태견 기자
곽노현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교육감직 수행하겠다"
"내 안에서 꿈틀대는 많은 말들을 접겠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1일 "더욱 막중한 책임감과 신중함으로 교육감직 수행에 임하겠다"며 사퇴할 생각이 없음을 거듭 분명히 했다.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직원 월례조회를 통해 "저는 이미... / 김혜영 기자
나경원 "내가 배운 법은 곽노현이 배운 법과 달라"
서울대 법대 선배인 곽노현 원색 비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31일 "곽 교육감은 '제가 배우고 가르친 법은 인정이 있는 법'이라고 말하지만, 제가 배웠던 법은 다른 사람보다 자기에게 더 엄격한 법이었습니다"라며 서울대 법대... / 김동현 기자
<경향> "검찰, 곽노현-박명기측 협상 이메일 확보"
"이메일 일부는 곽노현측이 작성한 것으로 검찰 추정"
지난해 6월 서울시교육감 선거후 곽노현 서울시교육감(57) 측과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53·구속) 측이 박 교수의 선거비용 보전 방안 등을 협의하며 주고받은 e메일을 검찰이 확보했다고 <경... / 임지욱 기자
정두언 "서울시장-교육감 러닝메이트로 가야"
"곽노현 2억 정말 끔찍, 곽노현 당연히 사퇴해야"
검찰의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수사 착수때 표적수사 의혹을 제기하며 검찰을 비난했던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이 29일에는 "정말 끔찍한 얘기"라고 곽 교육감을 질타했다. 정두언 의원은 이날 KBS... / 엄수아 기자
곽노현측 "사퇴 검토는 전혀 사실무근"
출근길에 사퇴 질문에 '노코멘트'
지난해 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뒷거래를 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9일 오전 9시16분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했다. 다소 굳은 표정의 곽 교육감은 이날 출... / 연합뉴스
전여옥 "이야기 끝났다. 곽노현 물러나라"
"그냥 늘 2억씩 선의로 줬다면 얼마나 많이 줬을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28일 박명기 교수에게 선의로 2억원을 건넸다고 밝힌 데 대해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2억이나 되는 돈을 오로지 선의로, 게다가 매우 복잡한 경로로ㅡ앞뒤가 너무 맞지... / 엄수아 기자
검찰, 곽노현 교육감 출국금지
돈을 전달한 친구 K교수도 함께 출국금지
검찰이 28일 박명기 교수에게 2억원을 지원했다고 시인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 <8뉴스>와 <한겨레>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 / 김혜영 기자
조국 "곽노현으로 진보개혁진영 큰 타격 입어"
"표적수사 비판하기 이전에 내부 돌아봐야"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28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박명기 교수에게 선의로 2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힌 데 대해 "법률적 최종 판단은 신중해야겠지만, 진보개혁진영은 큰 정치적, 도덕적 타격을... /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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