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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원들, 시민-변호사 폭행 파문
폭력 행사자중 1명 27살, 북파공작원 진위 의혹도
서울광장을 기습점거했던 북파공작원들이 6일 오후 철수하는 과정에 시민들과 변호사를 폭행하고, 이들중 한명의 신원 확인결과 27살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져 강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6일 오... / 최병성 기자
검찰, 문국현 대표에 6번째 소환통고
문국현 "공천은 공천심사위원장 권한", 검찰 "증거 확보"
검찰이 이한정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의 6억원 공천헌금 의혹에 관련된 혐의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에게 여섯번째 소환통고를 했다. 수원지검 공안부(윤웅걸 부장검사)는 5일 문국현 대표에게... / 조은아 기자
경찰청 '물대포 주역들', 농민사망 당시 진압 지휘부
민주, 한진희-김수정-명영수 서울청 3인방 경질 요구
지난 1일 청와대 앞 가두시위대를 물대포로 진압한 경찰청 수뇌부들이 2005년 농민 사망 사건 당시에도 주요 지휘부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차영 통합민주당 대변인은 5일 오후 국회 브리... / 김동현 기자
군화발 폭행 이나래씨 "2차로 또 머리 구타당했다"
"단순히 구호 외치는데 폭력적으로 나왔다는 건 말도 안돼"
지난 1일 전경으로부터 군화발로 짓밟히는 폭행을 당한 서울대 음대생 이나래씨(21)가 5일 폭행 당시 시민들이 평화적 시위를 하고 있었음에도 경찰쪽이 폭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이나래씨는... / 최병성 기자
경찰청, 군화발 폭행 전경 사법처리키로
특수기동대 소속 김모 상경, 본인은 혐의 강력 부인
경찰청이 지난 1일 서울대 여대생의 머리를 군홧발로 짓밟은 서울경찰청 특수기동대 소속 김모(21) 상경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 최병성 기자
김이태 "국정원에서 조사받은 적 없다"
"뭔가 왜곡된 것 같다. 연구에 힘쓸 수 있게 도와달라"
'대운하 양심선언'을 한 한국산업기술연구원의 김이태 박사는 4일 전날 누군가가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이 1일 국가정보원에서 조사를 받았다는 루머를 인터넷에 올린 데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 박태견 기자
김경준 가족 663억 배상 평결, 법원에서 뒤집혀
연방법원 "사기나 횡령 모두 증거 불충분"
BBK 사건의 김경준 씨와 그 가족들이 옵셔널캐피털에 663억원을 배상하라는 지난 2월의 배심원 평결이 미국 연방법원에서 5월말 번복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옵셔널캐피털 측은... / 연합뉴스
서울경찰청장 "군화발 폭행 죄송, 징계하겠다"
서울대 민교협, 경찰청장 퇴진 등 강력 반발
전경이 서울대 여대생을 군화발로 짓밟는 등 무자비한 폭행을 가한 데 대해 한진희 서울경찰청장이 3일 공개사과했다. 한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사자 이나래씨(22)와 가족에게 사... / 최병성 기자
"중국집주방장, 회사원, 고시준비생...연행자중 운동권은 없었다"
김승교 변호사 "촛불시위는 범국민적 시민대항쟁"
촛불시위중 연행된 시민들에 대한 법률지원활동을 해온 민변의 김승교 변호사가 3일 자신이 접견한 연행자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촛불시위가 시민들의 자발적 저항운동임을 입증했다. 김 변호사 분석... / 최병성 기자
어청수 경찰청장 "폭력시민들이라 진압했다"
"시위대 지휘부 없어 진압 어려워", '배후론' 허구 시인
어청수 경찰청장이 지난 주말 벌어진 청와대 가두시위 강경 진압 논란에 대해 "시민들이 폭력시민이었다"고 말해 파문이 일고있다. 3일 자유선진당에 따르면 권선택 선진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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