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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앰네스티 조사관 "촛불집회는 위대한 피플파워"

"동아시아 담당관으로 어디서도 이런 장면 본 적 없어"

"위대한 피를 파워다. 굉장히 평화롭고 잘 조직돼 있다. 동아시아 담당관으로 어디에서도 이런 장면은 본 적이 없다." 경찰의 촛불집회 강경진압을 조사하기 위해 4일 국제앰네스티 사상최초로... / 박태견 기자

장엄한 3만 불자-시민, '108배 시국법회'

<현장> '촛불소녀등' 앞세워 침묵의 가두행진

"민주국가에서 다시 피 흘리며 국민 주권을 외쳐야 하는 나라로 퇴행시킨 허물을 참회하며 아흔한 번째 절을 올립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에 이어 불교계가 4일 3만명(주최측 추산 4만명, 경찰... / 최병성 기자

[불교계 시국법회 결의문 전문] "국민 뜻이 부처 뜻"

"이명박 정부, 닫힌 귀와 눈을 열고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4일 서울광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시국법회를 개최한 '국민주권 수호와 권력의 참회를 위한 시국법회 추진위원회'가 결의문을 통해 이명박 정부를 맹비난했다. 시국법회 집행위원장인 성묵스님이... / 최병성 기자

'미국 쇠고기 전쟁', 소비자 상대로 막 올려

"민주시민 클린업소" vs "미국 쇠고기만 팝니다"

미국 쇠고기 유통이 본격화하면서 시중 음식점에서도 치열한 마케팅전이 시작됐다. 마케팅전은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한 마케킹과, 미국 쇠고기를 저가에 판매하는 마케팅으로... / 김혜영 기자

조계종 원우회 "대통령, 안방 차지한 불손한 머슴"

"무자비한 폭력, 80년 광주 떠올릴만큼 충격적이었다"

조계종 종무원 조합인 원우회가 4일 "대통령은 스스로 국민을 섬기는 머슴이 되겠다고 했지만 국민들이 목격한 것은 주인을 폭행하고, 안방을 차지한 불손한 머슴이었다"고 맹비난했다. 원우회는... / 최병성 기자

앰네스티 조사관 입국, "촛불집회 보호해야"

사상 초유의 조사관 파견, 파견 자체가 MB정부 국제망신

국제 최대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 비정기 조사관이 4일 촛불집회 과잉진압을 조사하기 위해 입국했다. 조사관이 한국에 파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조사관 입국 자체가 이명박 정부에게는 국제... / 최병성 기자

문화재청 "경기여고 불교유물, 원위치 복귀"

불교계 거센 반발에 뒤늦게 원대복귀 결정

개신교도인 경기여고 교장이 땅에 파묻거나 창고에 방치해 불교계의 거센 반발을 샀던 경기여고내 불교유물들이 원래 위치로 복귀하게 됐다. 정부의 또하나의 성난 불심 달래기 조치다. 문화재청은... / 임재훈 기자

인권위 "수업중 촛불학생 조사한 경찰 징계하라"

"교사들의 행위도 인권침해". 교육청, 교사들 경징계 요청

경찰이 촛불집회에 참석한 고교생을 수업 중 불러 조사한 것은 인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관련 경찰관들을 징계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나왔다. 인권위(위원장 안경환)는 5월 전북 시민단체들... / 최병성 기자

'촛불학생 체벌교사' 알고보니 전교조. 전교조 '곤혹'

전교조, 문제교사 징계위 회부해 제명 방침

촛불집회 참석 학생에게 체벌과 폭언을 가한 K상고의 이 모 교사가 전교조 조합원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전교조가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체벌을 가한 행위 자체가 전교조의 규칙 위반인... / 최병성 기자

시국기도회 "개신교 맞불집회 대신 사과"

<현장> 서울광장 1만여명 장미꽃 들고 평화적 거리행진

개신교가 3일 천주교의 바통을 이어받아 시국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는 평화로운 촛불집회 보장과 미국산 쇠고기 전면 재협상을 촉구하는 개신교계의 시국미사가 오후 7시부터... /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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