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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경악시킨 '6.2 돌풍' 주역, 역시 20~30대였다

20~30대 적극적 투표참여로 한나라당 참패

한나라당에게 참패를 안겨준 지난 6.2 지방선거 돌풍의 주역은 역시 투표에 적극 참여한 20~30대 젊은층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의 투표율은 무려 40%로 조사됐다. 국회 행정안전위원... / 엄수아 기자

한나라당 잔칫집, "나경원에게 상여금 줘야지"

당지도부, 압승에 기쁨 감추지 못하고 큰절 올리기도

7.28 재보선에서 기대이상의 압승을 거둔 한나라당은 완전 잔칫집 분위기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이날 밤 여의도 당사에 마련된 선거 상황실에서 8개 선거구중 5곳에서 승리하는 압승을 거... / 엄수아 기자

[오후 2시 투표율] 고공행진 계속! 최종투표율 35% 전망도

은평을 투표율도 25% 돌파, 최종투표율 40% 돌파 확실시

7.28 재보선 투표율이 28일 오후 2시 폭염 속에서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8개 지역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136만4... / 엄수아 기자

"박사모 문건 작성자는 서울시선관위"

중앙선관위 "문건에 나온 것 같은 지시 내린 적 없어"

'이재오 낙선운동'을 펴온 정광용 박사모회장 등을 엮어 고발하라는 지시 문건은 서울시선관위가 작성한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박사모의 문건 공개후 <연합뉴스>와의 인터뷰... / 김동현 기자

[속보] 유령투표 적발! 사망자가 투표하다니...

전북 고창에서 사망자 명의 도용한 '유령 거수투표' 적발

전북 고창에서 사망자가 거소투표를 신청해 투표한 투표용지가 발견되는 초유의 '유령투표' 파문이 발생, 파문이 일고 있다. 6일 <뉴시스>에 따르면 선거일 20여일 전인 지난달 14일 사망한... / 김혜영 기자

한나라 '7월 재보선' 공포, 이재오-윤진식 어떡하나

6.2선거에서 지역구 모두 야권에 초토화돼

지방선거 참패후 한나라당이 오는 7.28 재보선에서 참패하는 게 아니냐는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재보선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온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과 윤진식 전 청와대 정책실장 등... / 김동현 기자

20~40대, 무섭게 뭉쳐 MB 심판했다

[출구조사] 야당표 20대 20%p, 30대 35%p, 40대 14%p 높아

6.2지방선거에서 20~40대가 똘똘 뭉쳐 이명박 정권에 대해 호된 심판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SBS <8뉴스>에 따르면,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20~40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 / 박태견 기자

김무성의 "아새끼" 발언, 경남 함안에 역풍

"무소속 군수 당선에, 김두관에 더 투표해"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아새끼" 발언을 한 경남 함안이 3일 예상대로 김 원내대표에게 역풍으로 보답(?)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달 23일 함안군 칠원면에서 열린 유세에서 젊은 유권... / 김동현 기자

친이 실세들 지역구도 예외없이 초토화

정병국-남경필-전여옥 지역구 참패. 차기 당권 홍준표-안상수도 깨져

6.2 지방선거 결과 수도권 한나라당 친이 실세 의원들의 지역구도 예외없이 초토화됐다. 우선 정몽준(서울 동작을) 대표 지역구인 서울 동작구가 박살났다. 동작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 문충실... / 김동현 기자

오세훈 "이겼지만 사실상 패배했다"

한명숙, 밤새도록 이기다가 새벽 4시부터 0.6%p차로 석패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3일 개표 시작 12시간 만인 이날 오전 7시가 돼서야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서울 개표율 99.5%인 이날 오전 8시 40분 현재, 오세훈... /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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