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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원 131명 당선, 생존율 44.8%
공천갈등에 현역 프리미엄 작용, 17대때 27.3%보다 높아져
4.9총선 결과에 따라 18대 국회에서는 17대 국회에 등원했던 현역 의원들이 1백31명 당선돼, 여야 모두 거셌던 물갈이 갈등에도 불구하고 절반 가까이 생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 / 김홍국 기자
한나라당 간신히 ‘153석’, 민주당 81석
자유선진당 18석, 친박연대 정당지지율 3위 기염
한나라당이 9일 18대 총선에서 투표후 방송사들이 발표한 당초 출구조사때의 예상치보다 의석보다 크게 낮은 1백53석으로 원내 과반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한나라당은 10일 오전 3시 30분... / 최병성 기자
민주당 안도, “야당할만한 충분한 터전 확보했다”
손학규측 “80석 정도면 선전, 손대표 체제 곤고해 질 것”
방송사들의 예측조사 발표후 절망하던 통합민주당은 9일 실제 개표결과, 한나라당이 간신히 과반수 의석을 얻는 데 그치고 민주당이 내심 목표했던 80석 가까운 확보가 확실시되자 안도의 한숨을... / 김달중 기자
정동영 패배 시인 "국민 선택 항상 옳아"
정몽준에 큰 표차 패배에 침통, 지지자들 울기도
서울 동작 을에 출마한 정동영 통합민주당 후보는 9일 정몽준 한나라당 후보에게 참해자 패배를 시인했다. 정동영 후보는 오후 8시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선거사무소에 들려 함께 고생했던 선거운... / 김홍국 기자
한나라 과반도 불확실, 예측조사 또 엉망
MBC 148석, KBS 151석 전망. 방송사 또 혼란 초래
방송사들이 출구 및 여론조사를 통해 한나라당의 압승을 예상했으나, 실제 개표가 진행되면서 한나라당의 과반 의석 확보조차도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나 예측조사에 대한 불신이 또다시 확산되고 있다... / 김홍국 기자
손학규 “국민의 뜻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부족한 중에도 이 만큼 성원해 주신 국민께 감사”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는 9일 민주당이 크게 고전하는 것으로 나타난 각 방송사의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언제나 그랬듯이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어 "그동안... / 김달중 기자
박근혜 만족, "친박후보들 많이 고생했다"
친박연대-친박 무소속 돌풍에 만족감 표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9일 밤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연대가 일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 "그분들(친박 후보들)도 많이 고생했다. 선거가 다 끝난 건 아니지만 당선된 분들에게... / 김동현 기자
'권영길-강기갑 강세’에 민노당 환호
예측조사와 달리 개표후 계속 선두 달리자 환호
경남 창원을의 권영길 후보와 사천의 강기갑 후보가 각각 강세를 보이면 당선권에 접근하자 민주노동당 개표상황실에는 환호가 터졌다. 천영세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9일 오후 6시 방송사들의... / 최병성 기자
한나라 '168석' 힘들듯, '박근혜 저주' 작동
친박 무소속-선진당 돌풍, '박근혜-이상득 시대' 예고
방송사들의 예측조사와 달리 실제 개표가 진행되면서 영남권에서 '박풍'이 거세게 불고, 충청권에서는 자유선진당이 선전하면서 한나라당이 모든 국회 상임위를 장악할 수 있는 절대안정 의석인 '1... / 박태견 기자
[속보] 이재오 낙선 확실시, 문국현 독주
개표 결과 12%포인트대 격차 발생, 이재오 충격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가 9일 개표 결과,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를 오차범위를 크게 벗어난 득표율 차로 앞서가면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의 21.1%가 개표된 9일 밤 8시... /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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