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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朴당선인측, '외교부 항명 사태'에 격분

외교부 "통상기능 이전은 위헌" vs 인수위 "헌법 왜곡말라"

외교부가 4일 통상기능의 산업통상자원부 이관을 두고 "헌법 골간을 흔드는 일"이라며 반대한 것과 관련,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하나의 궤변이며 부처이기주의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력... / 엄수아 기자

외교부, 朴당선인 강행 지시에도 계속 반발

"통상기능 이전은 헌법 골간 흔드는 것"

박근헤 당선인이 외교통상부의 통상 기능을 산업자원부로 이관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외교부가 위헌 가능성까지 제기하며 계속 반발, 파장이 일고 있다. 외교부는 4일 국... / 박정엽 기자

진영 "김용준 인수위원장 계속 맡을 것"

김용준, 인수위 출근 안하고 호텔로 가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은 30일 김용준 인수위원장의 위원장직 계속 수행 문제에 대해 "그냥 하시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진 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 박정엽 기자

김용준, 개발정보 빼내 서초동 땅투기 의혹

친구와 함께 서초동 땅 매입, '모친 증여' 거짓말로 드러나

김용준 총리 후보자가 1975년 미성년자 아들들의 명의로 사들인 서울 서초동 땅이 "모친이 손자들을 위해 구입해준 것"이라던 김 후보자 해명과는 달리, 김 후보자가 친구와 함께 투기 목적으... / 엄수아 기자

김용준 총리 후보 검증도 '첩첩산중'

로펌행, 아들들 병역면제, 편법증여 의혹, 역사관 등등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의 법조계 퇴임후 로펌행과 두 아들의 병역 면제, 편법 증여 의혹, 역사관 등이 향후 검증의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법조계에서 원래 자산가로 통했다. 그... / 김동현 기자

朴당선인 야심작 '미래부', 공룡부처 되다

기재부 못지않은 막강권력, 외교부-교육부 등은 퇴조

박근혜 당선인이 창설을 주도한 미래창조과학부가 거대 공룡부처로 자리매김됐다. 재정·금융을 쥔 기획재정부 못지않은 막강한 권력을 집중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진영 인수위 부위원장이 이날 오후... / 엄수아 기자

뻔뻔 국토부, "4대강 보강 완료했다"

강변 거듭하면서도 새정부 출범후 후폭풍에 전전긍긍

국토해양부는 17일 감사원의 4대강 사업 총체적 부실 발표에 대해 보강을 완료했다는 뻔뻔한 태도를 고수했다. 국토부는 이날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원이 지적한 보의 안전성 부실에 대해 "... / 이영섭 기자

"최대석, 국정원 간부에게 역정"

불성실한 업무보고 질타후 돌연 사의 표명

대통령직 인수위원직을 돌연 사퇴한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가 지난 12일 국가정보원 업무보고에서 국정원 간부에게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다는 증언이 나와 사퇴 이유와의 연관성이 주목된다. 인수위... / 연합뉴스

'박근혜 큰정부' 발표, 2개 부처 신설

미래부-해수부 신설, 경제부총리제 부활시켜 관치 우려도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15일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를 신설하고 경제부총리제를 부활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는 '작은정부'를 지향하던 기존 보수정권과 달리 '큰... / 김동현 기자

진념 "내가 총리 후보? 나는 군번 지난 사람"

"지역 출신보다는 소통하는 총리가 중요"

진념 전 경제부총리는 10일 자신이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데 대해 "나는 군번이 지난 사람"이라고 고사 입장을 밝혔다. 진 전 부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삼정KPMG 주최로 열... /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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