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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감사원 "세월호 참사는 총체적 무능-비리의 산물"

해수부, 해경, 안행부 엄중문책 예정

감사원 감사를 통해서도 세월호 참사는 정부의 총체적 업무 태만과 비리의 산물임이 재차 확인됐다. 감사원은 지난 5∼6월 50여명의 감사인력을 투입, 1, 2단계로 나눠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 / 이영섭 기자

정홍원 총리, 朴대통령 사퇴 촉구 전교조에 강력대응 지시

"마땅히 책임 지도록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정홍원 국무총리는 8일 전교조 교사 1만2천여명의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에 대해 "학생들의 준법교육에 힘써야 할 교사가 법을 위반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봐야 하며, 국민들도 결코 이... / 이영섭 기자

박원순 "기동민 전략공천은 고도의 정치적 판단"

"당선이 중요하기 때문에 잘 판단해 결정한 것"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자신의 측근인 기동민 전 서울 정무부시장에 대한 전략공천 파문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 "당에서 잘 판단해 결정하신 게 아닌가 한다"며 우회적으로 기 전 부시장을 지원... / 박정엽 기자

미래부, 업체에 가족여행비 떠넘기고 성금 떼어먹고

세월호 참사후 업계와 골프회동 갖기도

박근혜 대통령이 창조경제를 일구겠다며 야심적으로 만든 미래부의 장관보좌관을 포함한 일부 공무원이 민간기업 행사에 가족들을 데려가 비용을 전가시키는가 하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몰래 빼내 쓰... / 이영섭 기자

"최양희 미래장관 후보, 포스코에서 2억5천 받아"

송호창 "장관 지명 이후에 부랴부랴 세금 내"

최양희 미래창조부 장관 후보자가 6년동안 포스코 ICT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수당과 법인카드 사용을 포함해 총 2억5천870만원을 지급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최 후보자는 이에 대한 세... / 김동현 기자

정홍원 주저앉으면서 "대통령 간곡한 당부에..."

"국민이 도와주시길", 세간에선 "임기 5년 채울듯"

정홍원 국무총리는 26일 박근혜 대통령의 유임 결정에 대해 "저는 고사의 뜻을 밝혔으나 중요한 시기에 장기간의 국정 중단을 막아야 한다는 대통령님의 간곡한 당부가 계셔서 새로운 각오 하에... / 이영섭 기자

문창극 "내가 세월호 탔으면 몇십명 구했을 텐데"

"朴대통령이 제일 강조하는 게 안전"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가 20일 "내가 그 배(세월호)에 탔으면 몇십명이라도 구할 수 있었을 텐데…"라고 주장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문창극 후보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 이영섭 기자

정성근 문화장관 후보 "대통령이 문재인이었다면? 모골이 송연"

조국, 공지영, 김용민 등에 색깔공세도

SBS 앵커 출신인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새누리당에 입당한 2012년부터 SNS를 통해 문재인 대선후보 등 야당인사들을 원색비난하고 색깔공세를 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 최병성 기자

정홍원 총리 "완벽한 사람 없어...국민 눈높이 낮춰야"

"도덕성 중용하지만 전문성도 무시해선 안돼"

정홍원 국무총리는 20일 인사 파동과 관련,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얼마나 되며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나 하는 점에서 국민 눈높이를 어느 정도 허용할 수 있는, 그런 수준으로 낮춰주는 게... / 심언기 기자

정종섭, 과거엔 "유신시대 인물로 개혁한다는 건 난센스"

"개혁대상이 개혁 부르짖으면 지나가던 소도 웃는다"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김대중 정부를 향해 '유신시대의 인물을 내세우면서 개혁한다는 건 난센스'라는 소신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정 후보자는 저서 '선비의 붓...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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