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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형규 백기항복, "행시 폐지 없던 일로"
"제도 이름만 바꾸고 선발인원은 현행 수준으로"
유명환 딸 특채 파동에도 불구하고 행시 폐지 등 행시 개편안을 강행하겠다던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9일 한나라당의 강력 반대에 개편안을 '없던 일'로 하겠다며 백기항복했다. 한나라당과 행... / 엄수아 기자
국토부, 4대강사업비 72% '묻지마 전용'
김진애 "4대강 사업비가 백지수표냐?"
국토부가 지난해 4대강사업 예산의 72%를 전용하며 어디에 썼는지도 밝히지 않는 등 '묻지마 전용'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김진애 민주당 의원이 국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9년도 국... / 엄수아 기자
한나라 "의원의 가처분소득, 별로 많지 않아..."
안형환 "박희태의 세비 인상 발언 타당치 않아"
박희태 국회의장의 '국회의원 세비 인상' 발언에 대한 국민 비난여론이 비등하자,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이 8일 "개인적으로 올리는 것에 대해서 타당치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긴급 진... / 엄수아 기자
[속보] 수공 본부장 "국가예산은 빼먹는 게 임자"
"김두관 때문에 경남은 국가혜택 받지 못해"
장용식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지역본부장(53)이 7일 4대강사업과 관련, "국가예산은 먼저 빼먹는 게 임자인데, 경상남도가 4대강 사업에 반대해 국가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파문이 일... / 임지욱 기자
조현오 "盧 비하하려는 의도 없었다"
"조사까지 안 가도록 유족에게 최대한 이해 구하겠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7일 `노무현 전 대통령 차명계좌' 발언과 관련해 "청문회에서 말한 것 이상도 이하도 더 할 얘기가 없다"고 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취임 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 연합뉴스
이재오 "앞으로 청렴기준 더 엄격해질 것"
"정치권과 공직사회부터 청렴하게 만들겠다는 게 MB 뜻"
이재오 신임 특임장관은 6일 "공정한 사회가 되려면 정치권, 공직사회, 기업이 투명해야 하는데 정치권과 공직사회가 먼저 청렴하고 투명해야 하고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게 대통령의 뜻"이라며 정... / 이영섭 기자
맹형규 "행시개편안 그대로 가야" vs 한나라 "무슨 소리"
대폭 개편 요구하는 한나라당과 충돌 불가피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유명환 딸 특채 파동에 대한 행정고시 개편안에 비판여론과 관련, "공청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겠지만 그대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며 강행 입장을 밝혔다.... / 이영섭 기자
[속보] 감사원, 전 부처의 공무원 인사 특별점검
김황식 감사원장 "하반기에 공직 인사비리 점검 계획 있었다"
감사원이 '유명환 딸 특채'로 불거진 공무원 임용 비리의혹과 관련, 공무원 채용 등 각 부처의 인사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6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 이영섭 기자
"외교부만이 아니다. 모두가 썩었다"
네티즌 '내부고발' 속출, "썩은내 진동하는 나라 싹 바꿔야"
유명환 딸 특채 파동을 계기로 외교부에서 고위직 자녀들이 그동안 무더기로 특채돼 왔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뿐만 아니라 다른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대학, 지자체 등에서도 유사한 행위가 있었다는... / 박태견 기자
[속보] 버티던 유명환 결국 '백기항복'
버티기 하루만에 靑의 전방위 압력에 결국 사의 표명
이명박 대통령의 질타 및 청와대의 전방위 사퇴 압력에도 불구하고 하루 동안 침묵으로 버티기를 하던 유명환 외교통상 장관이 결국 4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영선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오전 유명... /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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