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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새정치연합의 존재 이유에 근본적 의문"

"당 지도부, 처음부터 끝까지 무능하고 무책임"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은 1일 세월호특별법 여야합의에 대해 "유가족을 외면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따른 '야당판 참사'"라고 맹비난했다. 정 고문은 이날 오전 진도... / 최병성 기자

이정현에 이어 새누리 초재선도 "세비 인상 반대"

'아침소리' 소속 12명도 세비 동결 주장

이정현 새누리당 최고위원에 이어 일부 새누리당 초재선 의원들도 내년도 세비 인상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 새누리당 쇄신 의원모임 '아침소리' 소속 의원 12명은 1일 기자회견을 갖고 기... / 심언기 기자

"김성주 한적총재, 추천에서 선출까지 딱 11분 걸려"

김용익 "지난 5년간 적십자회비 한 번도 안내"

대한적십자사가 김성주 총재 후보자를 추천해 총재로 선출하는데 11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일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한적십자사의 '총재선출을 위한 중앙위원회 회의록... / 박정엽 기자

새정치 "창조경제의 끝이 IT산업 죽이기냐"

"검경의 사이버검열,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

새정치민주연합은 1일 공안당국이 세월호 집회 사건 수사과정에서 3천여명의 카카오톡 대화를 들여다본 것과 관련, "검찰과 경찰의 사이버 검열과 사찰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질타했... / 박정엽 기자

박영선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 참 슬프게 타결됐다"

김경협 "그렇게 슬픈 법에 왜 합의?"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1일 자신이 합의한 세월호특별법에 대해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법. 세월호특별법"이라고 규정했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이날 새벽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규정한... / 최병성 기자

이완구 "10월말까지 박영선 원내대표 계속했으면"

문희상-박지원 등 새정치 수뇌부도 마찬가지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세월호특별법과 정부조직법을 일관처리하기로 한 10월말까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을 계속 수행해주기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원 새정치연합... / 박정엽 기자

문재인 "유가족 아쉬움, 충분히 이해 간다"

"특검후보군 추천할 때 유가족 의사 100% 존중할 것"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은 30일 세월호특별법 합의에 대한 유가족들의 강력 반발과 관련, "우리도 아쉬운데 유가족들의 아쉬움이 더 크지 않겠나. 충분히 이해가 간다"고 말했다. 문... / 박정엽 기자

정청래 "세월호법 협상하랬더니 혹 하나 더 붙여 와"

은수미 "세월호특별법에서 유족을 빼다니..."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30일 세월호특별법 합의에 대해 "세월호법을 협상하라고 했더니 웬 정부조직법 혹 하나 더붙여 나왔군요"라고 반발했다. 정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 / 최병성 기자

문희상 "최선 다한 안이다. 유족들 양해해달라"

"의회 정치 본령 소홀히 할 수 없었다"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세월호특별법 합의와 관련, "전원이 만족하는 안을 못 만들어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문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 박정엽 기자

정의당-통진당 "세월호특별법, 거대양당의 면피용"

새누리와 새정치 싸잡아 맹비난

30일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세월호특별법 합의에 대해 정의당, 통합진보당 등 진보정당들은 강력 비판했다. 정의당 김종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해할 수 없는 합의안이 나왔다"며 "... /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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